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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258

TechSpot에 소개 된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10가지 팁 DSLR, 미러리스, 방수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사용하는 카메라는 스마트폰 카메라입니다. 비가 오거나 어둡거나 촬영 환경이 조악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폰만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아주 좋아졌습니다. 최소한 컴팩트 카메라 정도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죠. 스마트폰이 분명 DSLR보다 화질은 떨어지지만 빛이 많은 환경에서는 DSLR 못지 않은 사진을 보여줍니다. 물론, 세세히 보면 DSLR의 표현력을 따라가지는 못하죠. 그러나 스마트폰도 잘만 다루면 만족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TechSpot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을 잘 찍는 팁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http://www.techspot.com/article/879-smartphone-pho.. 2014. 9. 25.
음료를 따르면 열량, 성분, 술 종류를 컵에 표시해주는 스마트컵 Vessyl 중년 남자들이 살이 찌는 이유는 술이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20대보다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었는데 20대때처럼 밥을 먹고 술을 먹으면 출력되는 열량보다 입력되는 열량이 많으니 당연히 살이찌죠. 중년이 되면 먹는 재미가 더 증가해서 20대보다 더 먹는 것도 있습니다. 이는 남자만의 문제도 아닌 충분히 마른 몸매이지만 다이어트를 필수적으로 하는 여자들도 조금만 신경 안쓰면 살이 찝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스마트컵 Vessyl이 나왔습니다. 열량, 성분, 술 종류를 컵에 표시해주는 스마트컵 Vessyl 이제는 컵도 스마트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컵에 음료나 술을 따르면 컵 외부에 음료 종류를 표시해주고 열량이나 성분등을 알려줍니다. 사용법은 간단 합니다. 초기 설정만 잘 해두면 음료만 따르면 바로 바로 컵 .. 2014. 7. 7.
스마트TV의 레드버튼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 될 수 있다 스마트TV는 편리하긴 합니다만 여러가지 안 좋은 면도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TV의 기능들이 좋긴 한데 인터넷 서핑은 스마트폰으로 다 가능하기에 굳이 스마트TV에 있을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스마트TV는 인터넷은 그냥 별책부록이고 대부분은 인터넷 망에 물려서 VOD서비스나 다양한 콘텐츠를 인터넷 망에서 끌어오기 편하기에 스마트TV의 효용 가치가 있습니다.문제는 TV가 인터넷망과 연결 되면서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망에 물리면 해킹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물 인터넷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편해질 수 있지만 편해진 만큼 내 개인 정보를 해킹으로 털리거나 해킹을 통해서 전기 밥솥을 키고 냉장고를 끄고 키를 넘어서 내 스마트TV를 해킹해서 TV.. 2014. 6. 18.
구글넥서스5보다 더 싼 30만원대 중국OnePlus One 안드로이드폰 넥서스5는 싸고 성능 좋은 안드로이드폰입니다. LG전자가 만든 이 넥서스5는 LG G2와 거의 동일한 스펙임에도 G2보다 30% 이상 싼 가격에 팔려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디자인은 G2가 낫지만 하드웨어 사양은 거의 동일해서 실속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이 판매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런 가격이 싼 제품이 잘 팔리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90만 원대의 스마트폰도 보조금이다 뭐다 해서 50만원 이하로 판매되고 2년 약정을 하면 할부금으로 매달 몇만 원씩 내기 때문에 실제로 폰 할부금이 얼마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다보니 넥서스5같은 스마트폰은 보조금 혜택도 없고 이런저런 대접도 없어서 출시 초기에만 반짝 판매 되고 나중에는 가격 경쟁력을 잃어 버립니다.. 2014. 4. 25.
봄꽃 사진 촬영에 스마트폰이 좋은 이유 이제 서울에도 봄꽃 사진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봄꽃 사진을 카메라에 담은 분들이 참 많아졌죠. 어떤 카메라라도 좋습니다. 봄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스마트폰도 아주 좋은 도구입니다. 사실, 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이 3~4년전만 해도 조악한 사진 품질에 주저하게 되었지만 요즘 최신 스마트폰은 컴팩트 카메라보다 좋습니다. 그래서 컴팩트 카메라 시장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HDR 모드로 촬영하면 좀 더 화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베가 LTE-A로 봄꽃 사진을 촬영해 봤습니다. 봄을 관찰하다보니 어떤 꽃이 먼저 피고 늦게 피는지 알겠더군요. 하얀 꽃나무 중에서는 매화가 가장 먼저 핍니다. 매화와 벚꽃이 참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꽃술이 나뭇가지에 달라 붙어서 피면 .. 2014. 3. 26.
SNS 중독자들을 위한 치료도구 코카콜라의 소셜 미디어 가드 혼자 밥 먹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혼자 영화는 봐도 혼자 밥 먹는 것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지금은 혼자 밥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밥 먹는 것이 힘든 이유는 이목 때문입니다. 혼자 밥 먹으면 사람들이 쳐다 볼까 두리번 거리게 되죠. 그래서 신문을 읽으면서 혼자 밥을 먹거나 하는데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당당하게 혼자 밥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좀 맛은 없겠죠. 한국 같이 수다 떨면서 먹는 문화에서는 혼자 먹는 것이 심심하면서 먹는 맛은 덜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스마트폰이 혼자 밥먹는 것의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면서 혼자 밥먹기 편해졌거든요. 문제는 둘 혹은 세명 이상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스마트폰을 본다는 것입니다. 운동하면서도.. 2014. 2. 21.
LG G플렉스 휘어져서 갖는 장점은 크지 않고 투박한 디자인만 도드라지는 제품 가산디지털단지에는 LG전자 연구소와 디자인센터 건물 등의 LG전자 건물이 꽤 많습니다. 그 LG전자 건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10년 LG전자는 맥킨리라는 외부 컨설팅업체에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맡겼습니다. 맥킨리는 스마트폰 열풍은 없을 것이라고 단정 지었고 그 말에 LG전자는 일반폰 제조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이 몰고온 스마트폰 열풍을 LG전자는 너무 간과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 대항마로 불세풀의 망작인 옴니아를 선보이면서 맞대응이라도 했지, LG전자는 전혀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옴니아라는 거대한 실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윈도우폰 옴니아의 참혹스러운 실패가 있었기에 빠르게 안드로이드폰으로 갈아탈.. 2014. 2. 12.
내게 딱 맞는 스마트폰 요금제 추천해주는 스마트 초이스 체험 이벤트 어제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우연히 옆 테이블의 대화를 잠시 들었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작년에는 스마트폰 요금으로 매달 4만원 밖에 안 나갔는데 올해는 11만원이나 나가!" 그러자 다른 아줌마도 맞장구를 칩니다. "왜 이렇게 많이 나가는지 모르겠어"모르실 거예요. 저 같이 IT에 관심 많은 블로거도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택할 때 엄청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 스마트폰 사용 요금은 단말기 할부금도 포함되어서 나오기에 어떤 것이 내가 사용한 요금이고 어떤 것이 단말기 할부금인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대부분의 이통통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동이체로 이통사가 달라는대로 주는 것이 일상다반사입니다. 특히, 이런 쪽에 약한 50대 이상 어르신들은 자녀분들이 요금제를 선택하고 관.. 2013. 12. 4.
스마트폰 잠금어플 '조이락'. 밋밋한 패턴락에 재미와 편리함을 증가시키다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락을 걸어줘야 합니다. 폴더폰이나 슬라이드폰과 달리 터치가 기본 구동방식이기 때문에 화면을 켠 상태로 주머니에 넣으면 놀랍게도 스마트폰이 스스로 전화를 거는 신공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한 택배 기사님이 연속으로 6통을 저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습니다. 반대인 경우도 있죠. 전화 통화를 하고 서류를 받고 나오면서 잠시 근처에 있었는데 저에게 서류를 전달한 분이 계속 전화통을 붙들고 통화를 시도하다가 끊고 잠시 후에 전화벨이 또 울리면 또 받고 끊고를 하기에 옆에서 보면서 어떤 놈이 저런데라고 했는데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들어보니 제 바지가 전화를 걸고 있더군요이런 이유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의 대표 잠금 해제 기능인 패턴락과 아이폰의 슬라이드 잠금 해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패턴락과 슬라.. 2013. 11. 30.
안드로이드 앱 설치가 가능한 노키아풍 스마트폰 욜라(Jolla) 경쟁자가 없는 시장의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입니다. 경쟁자가 있어도 한 기업의 과점체제가 지속되면 그 피해도 소비자가 다 뒤집어 씁니다. 자동차, 스마트폰 시장을 보세요. 자국에서 만든 자동차를 해외보다 더 비싸게 사용하는 한국인들 보세요. 이게 다 경쟁 없는, 있어도 짬짜미가 만연한 사회의 비극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그나마 발전을 크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와 애플 iOS기반의 아이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경쟁 구도가 고착화 되면서 또 다시 진화가 멈추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스마트 폰 양강 구도를 꺠기 위해서 많은 기업, 특히 삼성전자 같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변변한 게 없는 회사는 인텔과 손을 잡고 타이젠이라는 새로운 스마트폰 O/S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바다.. 2013. 11. 29.
19살 사장이 만든 독립형 스마트 워치폰 Neptune Pine 갤럭시 기어에 대해서 혹평을 했습니다. 예상대로 많은 반대 의견과 반대 의견을 넘은 악성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럼에도 전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는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삼성전자가 제품을 잘 만듭니다. 그러나 갤럭시 기어는 아닙니다. 백번 양보해도 갤럭시 기어는 아닙니다. 예상대로 영국에서는 갤럭시 노트3사면 갤럭시 기어 공짜로 준다고 하더군요. 또한, 설익은 토마토라고 삼성 고위직 임직원이 실토를 해버리기도 했습니다. 저도 갤럭시 기어는 한 2나 3가 나와야 어느 정도 쓸만한 제품으로 나올 것입니다. 항상 IT기기는 초기작 보다는 2,3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삼성전자 제품은 초기작은 절대 구매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항상 보면 2,3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2013. 11. 25.
중소기업에서 만든 스마트 와치 와치독, 갤럭시 기어보다 낫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제품과 애플 제품을 비판하면 안 되나 봅니다. 왜냐하면 그 두 거대한 회사 제품 비판하면 욕설 악플은 기본 협박까지 합니다. 그래서 삼성과 애플은 광신도 같은 팬보이들이 많나 봅니다. 삼성의 갤럭시 기어를 까니까 애플빠냐는 소리에 실소를 했습니다. 엄마가 싫다고 하면 넌 그럼 아빠가 좋은거냐? 라고 묻는 유치함과 동일합니다. 엄마가 싫다는게 왜 아빠가 좋다는 소리가 됩니까? 양자 택일의 오류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다고 저도 그 오류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아무튼 전 삼성의 갤럭시 기어나 애플에서 나올 스마트 와치 모두 좋게 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전 스마트 와치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TV리모콘을 위한 리모콘 같아 보여서요. 스마트폰 그 자체가 .. 201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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