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리뷰2251 마티 슈프림 정신없지만 릴스처럼 도파민 터지는 영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꽃미만 '티모시 샬라메'는 작년에 가장 많이 욕을 먹은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망언을 했기 때문이죠. "근데 전 발레나 오페라 같은 데서 일하고 싶지는 않거든요"라고 말해서 논란을 일으켰죠. 살라메는 바로 사과를 했지만 요즘은 아주 잠깐의 말실수도 맥락 제거하고 망언만 떼어내서 조리돌림하는 시대라서 샬라메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지 못함을 넘어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샬라메가 거들먹거린 이유가 이 영화 의 마티와 너무 닮은 행동이라서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많은 배우들이 한 배역에 너무 몰입하면 영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샬라메가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랜만에 보는 뛰어난 오프닝 시퀀스 영화가 시작되면 아주.. 2026. 7. 4. 진화한 좀비 영화 군체 매력적이지만 동시에 아쉽다 좀비라는 존재는 없죠. 실존하지 않지만 참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생각해 보면 좀비와 비슷한 것이 바이러스입니다. 감염이 된다는 것과 보이지 않아서 무서운 바이러스를 의인화시킨 것이 좀비가 아닐까 합니다. 공포의 소재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좀비 영화가 거의 안 보입니다. 솔직히 많이 물렸죠. 그런데 2026년에 다시 좀비 영화를 들고 나온 감독이 바로 연상호 감독입니다. 다시 좀비 영화 군체를 들고온 연상호 감독 이번엔 업데이트가 되었다그냥 좀비 영화였다면 안 봤을 겁니다. 연상호 감독이라고 해도 타율이 들쑥날쑥 해서 사람들의 평을 보고 선택하려고 했지만 좀비 영화지만 색다른 아이디어를 넣었다는 점에 선택을 했습니다. 주변 평도 나쁘지 않고요. 그렇게 본 는 .. 2026. 5. 21. 이렇게 밖에 못 만드나? 실망스러운 영화 마이클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우주 대스타이자 앞으로도 이런 스타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을 너무나도 단순무구하게 담는 모습에 화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볼만은 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형인 저메인 잭슨의 아들인 '자파 잭슨' 얼굴에서 가끔 '마이클 잭슨'이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제가 원한 건 인간 '마이클 잭슨'이라는 겁니다. 그게 안 보입니다. '마이클 잭슨'이 어떻게 드릴러 뮤직비디오 Beat it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아는 내용이니까요. 물론 '마이클 잭슨'을 모르고 자란 20,30대 분들에게는 신기할 수 있지만 워낙 유명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단순 나열 식으로만 소개하네요. 배우는 이 영화가 첫 연기라고 하.. 2026. 5. 14.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입소문이 좋은 이유는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기 때문 만 8살 아이와 같이 봐도 좋은가요?네 좋습니다. 온 가족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기술과 과학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만 좋은 영화냐?그것도 아닙니다. 기술적인 설명과 용어가 없는 건 아닌데 아이들도 이해할 정도입니다. 모르는 건 엄마 아빠가 설명해 주면 됩니다. 외형은 SF 우주여행 영화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외계인과의 우정을 담은 버디 영화라고 할 정도입니다. 깨어나보니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선 속에서 기억을 찾아가는 그레이스 박사분자생물학 박사인 그레이스 박사는 깨어나보니 우주선 안에 있었습니다. 로봇이 치료를 해주려고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같이 탑승한 듯한 2명의 우주인이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한 명은 선장이고 또 한 명은 엔지니어입니다. 우주 장례를 치러주고 기억.. 2026. 3. 24. 휴민트 이상한 이야기에 신세경이라는 개연성을 억지로 타다 류승완 감독을 좋아하고 그가 만든 영화라면 마다하지 않고 봅니다. 류승완 감독은 한국 최고의 액션 감독이라고 할 정도로 액션 영화를 참 잘 만듭니다. , 같은 영화를 보면 이런 액션은 류승완만이 가능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가끔 이상한 이야기가 담긴 영화도 많습니다. 를 보면서 제작비만 많이 투입한 이상한 이야기에 눈을 질끈 감고 봤네요. 그러나 같은 영화는 정말 잘 만든 영화라서 다시 돌아왔구나 했는데 를 보면서 왜 이럴까 할 정도로 갈팡질팡합니다. 왜 사람들이 외면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영화 는 이상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다 보고 나면 조인성이 연기하는 국정원 조 과장은 왜 목숨을 걸고 신세경이 연기하는 채선화를 구하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인 사이도 아니에요. 작전이 .. 2026. 2. 26. 왕과 사는 남자가 배우만 칭송하는데 장항준 감독의 연출력도 꽤 좋은 영화다 설에 모여서 이야기가 나왔고 다들 천만 가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호평 일색이었습니다. 저도 물론 개봉 첫날 보고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울어서 한참 앉아 있다 모자 쓰고 마스크 써서 눈을 가리고 나왔네요. 다 아는 이야기지만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였고 이걸 간과하고 살았던 느낌까지 드네요. 조선 역사 중에 사도세자 뒤주 이야기와 함께 가장 슬픈 이야기임에도 우리는 제대로 된 역사를 잘 모르고 살았더라고요. 또한 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하나의 에피소드로만 다루었어요. 영화를 보고 난 훈 조선 초기 역사, 단종의 누나와 단종의 부인인 정순왕후 이야기까지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흥도라는 사람의 이야기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설연휴 손익분기점과 300만을 넘은 요즘 매일 일어나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2026. 2. 17.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담기지 않은 역사 이야기 영화 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비극의 한 에피소드 정도로만 취급한 단종을 주인공으로 담은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종의 비극을 알고 있지만 제대로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거의 없었습니다. 큰 이야기의 작은 부분으로 다루었죠. 그러나 는 단종 유배를 정면으로 담습니다. 영화는 역사적 사실 몇 개를 가지고 꾸민 이야기가 많아서 우리가 알아서 걸러내야 합니다. 엄흥도와 아들 셋이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고 묻어주다단종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결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약을 마시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영화 속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엄흥도는 영월의 하급 관리로 단종을 모셨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한 역사서에 엄흥도와 세 아들이 영월 동강.. 2026. 2. 7. 먼 훗날 우리가 담은 돌아갈 수 없는 가장 빛나던 사랑과 청춘 때문 가 멜로드라마 멸종 시대에 무려 232만 명이라는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구교환 배우를 좋아해서 보려고 했다가 기회를 놓쳤네요. 여러 평들이 있고 대부분 떠나간 사랑에 대한 눈물샘을 자극한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은 대부분 평생 1번 이상 사랑을 하게 되고 그 기억으로 반평생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10~40대에서난 활화산처럼 터지지 나이 들면 그냥 다 과거일 뿐입니다. 스스로 사랑할 나이가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설사 사랑이라는 감정이 터진다고 해도 자기 객관화가 강해진 나이라서 스스로 알아서 포기합니다. 뭐든 돌아갈 수 없고 다시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걸 더 간절하고 절실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 의 원작은 중국 영화 입니다. 영화관에 가지 못해서 집에서 를 봤습.. 2026. 2. 2. 난징대학살을 너무나 잘 담은 영화 난징사진관을 추천하는 이유 그런 말이 있죠. 한중일이 뭉치면 유럽 미국도 무섭지 않다고요. 전 세계 경제의 핵심 축인 동북 3국은 역사적으로 참 기묘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에서 중국이 친구였다가 가해자가 되고 일제라는 가해자였던 일본은 현재 미국이라는 축을 두고 한미일이 북중러와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일본이 대만 전쟁 시 참전한다는 소리에 거리 두기를 넘어서 일본을 맹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영화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그렇습니다. 영화를 프로파간다로 활용하는 나라라서 한국과 관계가 안 좋아지면 6.25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드는 나라죠. 반대로 일본과 관계가 안 좋아지면 일본 관련 영화를 만듭니다. 다만 이 영화의 제작 시기나 개봉 시기를.. 2026. 1. 23. 단순 담백 깔끔한 실화바탕 영화 더 립 넷플릭스는 가끔 유명 배우들을 고용해서 중저예산 영화를 만듭니다. 가끔 할리우드 블럭버스터급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아주 인기가 높은 것은 아니고 실제로 재미는 있는데 그 정도 돈을 들일 필요가 있었나 하는 영화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TV용 영화와 영화관용 영화의 중간 정도의 예산으로 만든 영화를 가끔 만듭니다. 대체적으로 망작들이 많습니다. 넷플릭스는 다큐와 드라마가 뛰어나지 예능과 영화는 별로더라고요. 물론 흑백요리사나 피지컬 시리즈는 대박을 냈지만 전 그런 경쟁 구도 예능 안 좋아해서 안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가끔 정말 가끔 볼만한 영화를 내놓기도 합니다. 맷 데이먼과 밴 에플렉이 주연을 한 영화 맷 데이먼과 밴 에플렉은 할리우드 스타이지만 절친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이 나온 은 명작 영화죠.. 2026. 1. 19. 영화 3학년 2학기는 시선 하나로 세상을 밝게 해주는 영화 독립 영화들에 대한 흔한 비판은 '가난', '폭력' 아니면 이야기가 안 되냐면서 너무나도 자극적인 소재로만 영화를 담는다는 겁니다. 이해는 갑니다. 형사나 로맨스를 담으려고 해도 근사한 장소에 차량 전복은 가볍게 나와줘야 하다 보니 독립 영화의 저예산으로는 그리기 쉽지 않죠. 그래서 독립 영화들 중에 액션 영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주로 담는 것이 가정 불화와 인권 유린과 학원 폭력물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 돈이 없다는 것 즉 대규모 자본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자본가의 입김이 없어서 좋은 영화도 많이 나옵니다. 있는지도 모르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지만 돌아보면 지금까지 날 흔들고 있는 영화들은 독립 영화들이 많네요. 스튜디오 봄이 만든 3학년 2학기를 보다'거의 없다'님이 추천해 준 인천영상위원회.. 2026. 1. 18. 넷플 테이크 원에서 본 박정현의 Song for me 노래에 반하다 코로나가 끝나가던 시기였던 2022년 10월 넷플릭스는 대규모 자본을 투입한 명가수를 위한 무대를 만든 노래 예능 을 공개합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10위 안에 들지 못하는 등 인기가 높지 않았습니다. 저도 안 봤으니까요. 그냥 흔한 노래 예능인 줄 알았어요. 구설수가 참 많았던 테이크 원용산군이라고 하는 윤석열 정권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 청와대를 개방하는 건 그렇다고 쳐도 그 안에서 가수가 공연을 그것도 영리 목적의 공연은 안된다는 문화재청의 '청와대 관람 규정'을 스스로 어기면서 청와대에서 대규모 공연을 합니다. 지금도 이 영상은 볼 수 있는데 위법 행위를 한 영상입니다. 드론 촬영까지 하면서 청와대 전체를 담았더라고요. 이외에도 표절 이슈가 터진 유희열도 나옵니다. 그래서 안 .. 2026. 1. 10. 이전 1 2 3 4 ··· 1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