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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258

LG 인텔 차세대 플렛폼 무어스타운을 탑재한 스마트폰 GW990 공개 어제 LG전자가 이렇다할 스마트폰이 없다는 질타를 했는데 LG전자가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겠죠. 올해 LG는 안드로이드폰든 많은 스마트폰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다만 4분기와 올 1분기에는 이렇다할 제품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가 있긴 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2010에서 LG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인 무어스타운을 탑재한 스마트폰 LG GW990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을 공개할때 인텔의 최고경영자인 폴 오텔리니사장이 기조연설에서 직접 시연까지 했는데 인텔의 애정이 듬뿍 담긴 폰입니다. 4.8인치 (우와 진짜 크네요) 디스플레이로 1024X480 고해상도의 풀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인터넷 사용환경및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CPU는 인텔의 45나노 제조공정으로 크기와 소비전력을.. 2010. 1. 8.
스마트폰이 뭐라고. 변변한 스마트폰이 없은 LG전자 주가폭락 아이폰때문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국내 뿐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죠. 이제 핸드폰은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은 하나의 부가기능이 되고 사진도 찍고 출퇴근 할때나 심심할때 게임기로 사용해도 무방 할 정도로 팔방 미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메일이나 일정관리 오피스파일 읽는 기능등등등 정말 똑똑해 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아이폰 하나만 가지고 노키아의 수익을 넘어서는 영업이익율을 올렸습니다. 삼성이 핸드폰을 애플보다는 더 많이 팔았지만 이익율은 애플이 월등히 앞섭니다. 오늘 CES 2009에서 삼성전자 사장이 애플 아이폰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극성스런 국내 네티즌들의 인기때문에 반짝 인기를 끄는 것 뿐 옴니아 판매량이 앞서.. 2010. 1. 7.
아이폰 3개를 이용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오카리나 아이폰의 열풍이 상당하네요.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대환영입니다. 부디 한국의 이통사와 핸드폰 제조업체간의 불편부당한 스펙다운 관행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폰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파괴력은 그 응용력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핸드폰으로 전화만 거는 기계로 머물러 있길 바라지 않습니다. 특히 젋은 분들은 핸드폰 하나로 여러가지 기능을 쓰고 싶어 합니다. 아이폰의 응용력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발현됩니다 아이팟터치에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오카리나 앱스토어 어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면 오카리나 소리가 나오는 어플은 정말 돈주고 사용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이제 이 어플 사용할 수 있는 길이 한국에서도 열렸네요. (참고로 저 오카리.. 2009. 11. 24.
가장작은 3인치 터치폰. 쿠키폰 후속작 LG GD510 터치 스마트폰의 왕은 아이폰입니다. 핸드폰 전문 기업도 아닌데 애플은 이 아이폰 달랑 하나로 수년째 스마트폰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잘 만든 제품은 한 기업을 먹여 살리기도 하네요. 이 아이폰 이후 기존 핸드폰 제조업체인 삼성과 엘지등은 타도 아이폰을 외치면서 아이폰 킬러라고 자칭 타칭되면서 수 많은 제품을 쏟아냈습니다. 글이 좀 긁는 글이됐네요. 뭐 여하튼 엘지에서 새로운 아이폰 킬러라고 불리는 LG GD510 을 유럽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LG GD510 은 쿠키폰 후속작으로 가장 큰 특징은 가장 작은 3인치 터치폰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작게 만들려고 했는지 터치폰에 대부분 다 있는 통화 종료버튼 마져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이 LG GD510 은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하게 빼버렸는데 3G.. 2009. 10. 15.
명품시계메이커 율리스 나르담 럭셔리 스마트폰 선보일 예정 휴대폰때문에 울고 있는 사업체들 참 많습니다. MP3제조업체도 그렇고, 똑딱이 디카 만드는 카메라 회사도 울상이지요. 그래도 가장 큰 피해는 시계업체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휴대폰 사용후에는 손목에 시계차고 다니지 않습니다. 시계보다 더 정확한 휴대폰 시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요즘은 악세사리로도 시계의 가치가 없어지는듯 하더군요. 휴대폰의 보급으로 저가의 시계제조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명품의 고가의 시계메이커들은 갑부들에게 잘 팔리기에 그런대로 잘 버티나 했습니다. 그런데 명품 시계메이커들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생존룰이 좀 달라지나 봅니다. 세계적인 시계메이커인 율리스 나르담 Ulysse Nardin 이 다음달 시계,귀금속 전시회인 Baselworld 2009에서 스마트폰을 공개합니다. 스틸샷.. 2009. 3. 8.
휴대폰을 이용한 노트북 흉내를 내는 제품들 휴대폰이 점점 진화하면서 이제는 작은 손안의 컴퓨터와 같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사실 지금의 핸드폰들은 386이상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되고 싶은게 핸드폰의 꿈이지만 핸드폰은 작아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핸드폰은 손안에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작아야 하지만 문자메세지를 쓰거나 메모같은것을 할때는 작은 화면에서 두손가락만 가지고 입력하기에는 너무 작고 입력속도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이용해서 입력장치를 키보드처럼 크게 바꾸고 핸드폰 화면을 LCD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즉 핸드폰의 화면과 입력장치를 크게 하여 노트북처럼 쓰게 한다면 노트북대용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노트북을 뛰어넘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실현 시킨 제품들이 있습니다 1. Palm Foleo PDA기기.. 200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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