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마트폰261 모토로라 안드로이드를 입고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하다. 모토로라하면 한때 휴대폰의 대명사였습니다. 96년 군에서 전역을 하고 군에 안간 그러나 장교로 갈 회계사 친구가 결혼을 하는 바람에 대부분 학생신분인 친구들은 돈을 각출해서 핸드폰 하나를 사주었습니다. 그게 결혼 선물이었죠. 당시 그러니까 96년에는 삐삐라는 호출기 시장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고 반짝 히트하다가 망가진 시티폰이라는 발신전용폰이 보급되던 시기였습니다. 시티폰. 공중전화 부스옆에 길다란 더듬이를 세우고 공중전화 부스 200~300미터 안에서만 발신이 되는 특이한 폰이였죠. 삐삐로 호출이 오면 술집에서 (전화부스가 가까이 있는 술집에서만 가능) 시티폰을 꺼내서 친구녀석이 전화를 하다가 통화가 안되면 술집을 나와서 근처 공중전화부스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우스꽝 스러웠는데요. 그런.. 2010. 1. 25. 애증관게였던 구글과 애플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대한 공룡이었습니다. 뭐든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공룡이었죠. 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95를 세상에 내놓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엄청난 수익을 창출합니다. PC 대부분이 윈도우라는 운영체재를 설치하였고 그 이익은 고스란히 MS사에게 몰려 갔습니다. 세계 1위 갑부 빌게이츠 탄생의 서막이었죠. MS사는 경쟁상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애플이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먼저 도입한 그래픽인터페이스인 윈도우즈를 그대로 배낀듯한 윈도우95가 엄청난 성공을 거둔후 애플은 몰락해 갑니다. 애플 팬보이들이 많아서 애플에 대한 조그마한 부정적인 글도 참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심스럽지만 애플은 윈도우와 인텔연합군인 윈텔연합군에 항복직전까지 갑니다. PC는 여러회사들의 하드웨어를 조립.. 2010. 1. 21. 호프집과 아이폰 A/S의 공통점. 남이 쓰던것을 준다? 애플제품 2개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애플 아이팟셔플과 다음에서 경품으로 받은 아이팟터치입니다. 아이팟터치는 2개나 경품DM로 받았는데 하나는 입양보냈습니다. 애플 아이팟터치 정말 명작입니다. 매일 밤 책좀 읽다가 자기전에 매일경제 신문기사좀 읽고 미국과 유럽의 주가정보좀 보다가 새로나온 앱스토어 어플 뒤적거리고 다음팟 인기동영상 감상하다가 자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몇달전 아이팟터치가 고장났습니다. 아니 고장이 아닌 갑자기 먹통이 되었는데 고장난 아이팟터치를 놓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관안에서 영화는 안들어 오고 아이팟터치 생각만 나더군요. 애플의 A/S가 국내 기업과 다르다는 말도 들었고 외국기업의 A/S가 국내 기업들의 A/S보다 못하다는 경험과 선입견이 있기에.. 2010. 1. 17. LG 인텔 차세대 플렛폼 무어스타운을 탑재한 스마트폰 GW990 공개 어제 LG전자가 이렇다할 스마트폰이 없다는 질타를 했는데 LG전자가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겠죠. 올해 LG는 안드로이드폰든 많은 스마트폰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다만 4분기와 올 1분기에는 이렇다할 제품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가 있긴 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2010에서 LG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인 무어스타운을 탑재한 스마트폰 LG GW990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을 공개할때 인텔의 최고경영자인 폴 오텔리니사장이 기조연설에서 직접 시연까지 했는데 인텔의 애정이 듬뿍 담긴 폰입니다. 4.8인치 (우와 진짜 크네요) 디스플레이로 1024X480 고해상도의 풀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인터넷 사용환경및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CPU는 인텔의 45나노 제조공정으로 크기와 소비전력을.. 2010. 1. 8. 스마트폰이 뭐라고. 변변한 스마트폰이 없은 LG전자 주가폭락 아이폰때문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국내 뿐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죠. 이제 핸드폰은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은 하나의 부가기능이 되고 사진도 찍고 출퇴근 할때나 심심할때 게임기로 사용해도 무방 할 정도로 팔방 미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메일이나 일정관리 오피스파일 읽는 기능등등등 정말 똑똑해 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아이폰 하나만 가지고 노키아의 수익을 넘어서는 영업이익율을 올렸습니다. 삼성이 핸드폰을 애플보다는 더 많이 팔았지만 이익율은 애플이 월등히 앞섭니다. 오늘 CES 2009에서 삼성전자 사장이 애플 아이폰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극성스런 국내 네티즌들의 인기때문에 반짝 인기를 끄는 것 뿐 옴니아 판매량이 앞서.. 2010. 1. 7. 아이폰 3개를 이용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오카리나 아이폰의 열풍이 상당하네요.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대환영입니다. 부디 한국의 이통사와 핸드폰 제조업체간의 불편부당한 스펙다운 관행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폰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파괴력은 그 응용력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핸드폰으로 전화만 거는 기계로 머물러 있길 바라지 않습니다. 특히 젋은 분들은 핸드폰 하나로 여러가지 기능을 쓰고 싶어 합니다. 아이폰의 응용력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발현됩니다 아이팟터치에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오카리나 앱스토어 어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면 오카리나 소리가 나오는 어플은 정말 돈주고 사용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이제 이 어플 사용할 수 있는 길이 한국에서도 열렸네요. (참고로 저 오카리.. 2009. 11. 24. 가장작은 3인치 터치폰. 쿠키폰 후속작 LG GD510 터치 스마트폰의 왕은 아이폰입니다. 핸드폰 전문 기업도 아닌데 애플은 이 아이폰 달랑 하나로 수년째 스마트폰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잘 만든 제품은 한 기업을 먹여 살리기도 하네요. 이 아이폰 이후 기존 핸드폰 제조업체인 삼성과 엘지등은 타도 아이폰을 외치면서 아이폰 킬러라고 자칭 타칭되면서 수 많은 제품을 쏟아냈습니다. 글이 좀 긁는 글이됐네요. 뭐 여하튼 엘지에서 새로운 아이폰 킬러라고 불리는 LG GD510 을 유럽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LG GD510 은 쿠키폰 후속작으로 가장 큰 특징은 가장 작은 3인치 터치폰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작게 만들려고 했는지 터치폰에 대부분 다 있는 통화 종료버튼 마져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이 LG GD510 은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하게 빼버렸는데 3G.. 2009. 10. 15. 명품시계메이커 율리스 나르담 럭셔리 스마트폰 선보일 예정 휴대폰때문에 울고 있는 사업체들 참 많습니다. MP3제조업체도 그렇고, 똑딱이 디카 만드는 카메라 회사도 울상이지요. 그래도 가장 큰 피해는 시계업체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휴대폰 사용후에는 손목에 시계차고 다니지 않습니다. 시계보다 더 정확한 휴대폰 시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요즘은 악세사리로도 시계의 가치가 없어지는듯 하더군요. 휴대폰의 보급으로 저가의 시계제조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명품의 고가의 시계메이커들은 갑부들에게 잘 팔리기에 그런대로 잘 버티나 했습니다. 그런데 명품 시계메이커들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생존룰이 좀 달라지나 봅니다. 세계적인 시계메이커인 율리스 나르담 Ulysse Nardin 이 다음달 시계,귀금속 전시회인 Baselworld 2009에서 스마트폰을 공개합니다. 스틸샷.. 2009. 3. 8. 휴대폰을 이용한 노트북 흉내를 내는 제품들 휴대폰이 점점 진화하면서 이제는 작은 손안의 컴퓨터와 같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사실 지금의 핸드폰들은 386이상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되고 싶은게 핸드폰의 꿈이지만 핸드폰은 작아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핸드폰은 손안에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작아야 하지만 문자메세지를 쓰거나 메모같은것을 할때는 작은 화면에서 두손가락만 가지고 입력하기에는 너무 작고 입력속도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이용해서 입력장치를 키보드처럼 크게 바꾸고 핸드폰 화면을 LCD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즉 핸드폰의 화면과 입력장치를 크게 하여 노트북처럼 쓰게 한다면 노트북대용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노트북을 뛰어넘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실현 시킨 제품들이 있습니다 1. Palm Foleo PDA기기.. 2008. 10. 24. 이전 1 ··· 19 20 21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