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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Spot에 소개 된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10가지 팁

썬도그 2014. 9.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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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미러리스, 방수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사용하는 카메라는 스마트폰 카메라입니다. 비가 오거나 어둡거나 촬영 환경이 조악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폰만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아주 좋아졌습니다. 최소한 컴팩트 카메라 정도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죠. 

스마트폰이 분명 DSLR보다 화질은 떨어지지만 빛이 많은 환경에서는 DSLR 못지 않은 사진을 보여줍니다. 물론, 세세히 보면 DSLR의 표현력을 따라가지는 못하죠. 그러나 스마트폰도 잘만 다루면 만족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TechSpot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을 잘 찍는 팁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techspot.com/article/879-smartphone-photography-tips/ 의 글을 소개하면서 제 팁도 섞어서 소개합니다. 


스마트폰 사진을 잘 찍는 방법 10가지

1. 당신의 스마트폰의 자동 모드를 알아라

보통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자동 모드로 촬영을 하죠. 예전에는 자동 모드만 지원 했지만 최신 스마트폰 중에는 노출은 물론,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 그리고 ISO나 화이트 밸런스를 수동 조절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ISO값이나 화이트 밸런스 조절은 구형 스마트폰도 지원을 합니다. 

수동 모드로 촬영을 하면서 내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을 제대로 느끼고 이 느낀 상태에서 필요에 따라 자동 모드 또는 수동 모드로 촬영해 보세요.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것 같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환경에 따라서 수동 모드가 더 좋은 사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화이트 밸런스를 수동으로 조정했는데 수동 모드가 더 자연스럽네요


2. 수동 모드로 촬영해 봐라

1번과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흐린 하늘이나 실내에서는 화이트 밸런스를 자동으로 놓으면 제대로 담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노출도 맘에 들지 않게 작동할 수도 있죠. 이럴 때는 수동 모드로 전환을 한 후 노출을 올리거나 내리면서 직접 노출을 조정하고 화이트 밸런스도 상황에 맞게 조절을 하세요. 이건 제가 드리는 팁인데 야간 촬영 특히 콘서트 장면이나 무대를 촬영할 때는 중앙 측광 방식 보다는 스팟 측광으로 노출 모드를 변경하면 객석은 까맣게 나올 지 몰라도 무대는 노출이 잘 맞아서 무대의 가수나 배우를 잘 담을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스팟 측광이 오히려 유리할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야간의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는 노출 편차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DSLR도 마찬가지입니다. 



3. 좋은 자세를 유지해라

사진을 찍는 기본이죠. 좋은 자세에서 좋은 구도와 흔들리지 않는 사진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은 DSLR과 달리 손을 쭉 내밀어서 촬영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촬영을 하면 사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낮에는 상관 없는데 조금이라도 어두운 곳이라면 스마트폰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바꿔야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든 팔꿈치를 몸에 밀착해서 촬영하면 좋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용 삼각대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삼각대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4. HDR모드를 이용해라

강력 추천합니다. 최신 스마트폰은 대부분 HDR 모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HDR모드는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의 약자인데 스마트폰 뿐 아니라 DSLR도 노출 관용도가 아주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노출 편차가 심한 피사체는 한 쪽은 노출이 맞는데 한 쪽은 시커멓게 만들거나 하얗게 날려 버립니다. 전체적으로 노출이 맞게 하려면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서 노출이 맞는 부분만 합성하는 HDR모드를 활용하십시요. 

다만, 이 HDR모드를 촬영할 때는 여러장의 사진을 순식간에 찍기에 좀 더 흔들림 없이 촬영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카메라 앱의 HDR모드 말고 안드로이드폰이라면 구글 카메라 앱을 설치해서 HDR모드를 촬영해 보십시요


대관령 삼양목장의 양몰이 공연장의 사진입니다. 약간 역광 상태라서 하늘에 노출을 맞추면 초원이 시커멓게 나오고 초원에 노출을 맞추면 하늘이 하얗게 날아가는 환경인데 구글 카메라 HDR모드로 촬영하니 모두 노출이 맞는 사진을 전해주네요. 다시 한번 감격했습니다. 


5. 센서를 최대한 활용하는 이미지 비율인 4 : 3 비율로 촬영해라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진의 비율은 16 : 9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카메라 이미지 센서는 4 : 3비율입니다. 때문에 이미지 센서 전체를 사용하지 않고 일부만 활용하게 됩니다. 갤럭시S5나 HTC One M8은 이미지 센서 비율이 16  : 9이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이미지 센서 4 : 3 비율이기 때문에 4 : 3 비율의 사진으로 촬영 하십시요.  나중에 16 : 9 비율로 재조정할 수 있기에 4 : 3 비율로 촬영해 보세요




6. 편집 

보통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후에 그냥 SNS에 올리지만 스마트폰 사진도 편집을 해주면 더 멋진 사진이 됩니다.  다양한 사진 후보정 편집 앱이 있으니 편하고 맘에 드는 사진 편집앱을 사용해 보세요. 워낙 좋은 앱들이 많지만 꾸미는 기능이 좋은 Pixlr Express를 추천합니다. 


7. 좋은 카메라 앱을 설치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 카메라 앱을 사용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카메라 앱이 있고 좋은 앱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이 뭔가요? 다양한 카메라 앱과 관련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구글 안드로이드폰이면 Camera Zoom FX을 추천하고 iOS(아이폰, 아이패드)라면 Camera+(유료). ProCamera (유료)를 추천 합니다. 


8. 줌은 절대로 사용하지 마라

스마트폰에는 줌 기능이 있지만 이 기능은 광학 줌이 아닌 단순하게 사진을 확대하는 디지털 줌입니다. 
디지털 줌을 사용하느니 그냥 촬영한 후 확대 후 트리밍을 이용하세요. 



9. 접사 촬영을 활용해라

이미지 센서가 작은 카메라 일수록 화질을 좋지 못하지만 장점도 있긴 합니다. 접사 사진 같은 경우 이미지 센서가 작아서 근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접사 사진에 강합니다. 특히 접사 촬영을 하면 DSLR처럼 아웃 포커싱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베가아이언2나 소니 익스페리아Z2 같은 경우 F2.0 까지 지원해서 보다 뛰어난 접사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10. 빛이 많은 환경에서 촬영해라

DSLR과 컴팩트 카메라의 차이는 밝은 곳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환경에서는 DSLR이 발군의 활약을 하고 비싼 카메라의 값어치를 제대로 하죠. 그래서 야경 촬영을 할 때는 주로 DSLR을 이용합니다. 뭐 번화가 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도 좋지만 불빛이 적은 환경에서는 DSLR이 훨씬 좋죠. 

스마트폰은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촬영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밝은 곳이나 낮에 촬영을 하십시요. 또한, 역광 보정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순광이나 사광에서 촬영 하십시요. 역광 상태로만 촬영해야 하는 경우에는 HDR모드로 촬영 하십시요. 
아니면 역광 상태에서 어둡게 변한 얼굴을 밝게 보여주기 위해서 흰 종이를 얼굴 밑에 대서 반사판으로 활용해 보세요. 

여러가지 팁이 있지만 순광이나 사광 정도에서만 촬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하면  ISO는 100으로 놓고 촬영하시고요
요즘은 F2.0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속속 나오는데 언젠가는 야간 사진에도 강한 스마트폰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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