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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쓰던 악플러가 케이티직원? 방금 덧글을 확인하는중에 욕설이 올라왔더군요 그런데 포스트 내용은 수달한쌍 동영상인데 내용은 전혀 뜬금없이 케빈을 찾더군요. 뭐지 이 사람 다른거 보고 흥분하다가 내 블로그에 써 놓았나. 실수인줄 알고 웃었죠 그런데 보니 다른곳에서 지르고 도망갔습니다. 문제의 포스트가 데이비깁슨에 관한 제 포스트였더군요. 그곳으로 가봤죠 http://photohistory.tistory.com/28 실수가 아닌 고의적은 악플이더군요. 그래서 아이피를 조회해봤습니다. 222.109.135.192쓰더군요 whois.or.kr가서 조회를 해봤죠. 대부분 조회하면 나오질 않아요. 회사나 관공서 피씨방아니면 나오기 힘들죠. 고정아이피가 아니니까요. 흠냐. 케이티 직원이신가? 아님 케이티에서 채용한 파견근무업체분이신가. 아마 야간.. 2007. 5. 21.
너무 사랑스러운 수달커플 떨어지질 않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수달커플 사람들의 탄성이 계속 들리네요. 꼭 아기같네요. 손 내미는 모습은 사람과 어찌나 닮았는지 2007. 5. 21.
제가올인 태권브이 동영상 다음TV팟 오늘의 영상되다. (^^v) 아흐 저에게 이런 영광이 있네요. 어제 연등행사에서 찍은 태권브이가 오늘의 추천 영상 되었네요. 어제 저 멀리서 태권브이올때 연등행사에 왜 저게 나올까 하다가.. 사진 찍다가.. 저런 건 동영상이 좋지 않을까 하여 똑딱이 디카로 동영상으로 급변경..(시간이 좀걸렸음) 찍기 시작했는데 오묘하게도 태권브이 주제가랑 딱 맞아떨어지게 촬영했네요. 뭐 동영상은 태권보이보다 용이 더 많이 나왔지만 급하게 찍느라고 좀 헤맨 게 후회되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어떤 분이 판도라로 퍼 옮기셨네요 그런데 어제 저 말고도 수많은 촬영자와 DSLR로 무장하신 분들 캠코더 엄청 많았는데 저 보다 더 좋은 영상 가지고 계실 텐데 이런데 좀 뿌려보시지. 모두들 보관용으로 가지고 계시나요? 공유합시다. ^^ 2007. 5. 21.
90일녀 정체를 밝히다. 몇주전 명동거리에서 맨발로 저런 푯말을 들고 나타나서 인터넷을 잠시 휘싸잡았던 90일녀!! 또 하나의 UCC를 빙자한 마케팅녀가 아닐까 하는 소리가 많았다. 그런 비판의 소리에도 한국의 대세론에 휩싸여 일단 1위 올려놓고 보자는 습성과 호기심에 순간 검색어순위1위도 했는데 오늘 드디어 그 정체를 밝혔네요 역시나 마케팅녀였군요. 한번들어가봤죠. 다른분들은 이글 읽고 가지마세요. 제가 어느싸이트인지 알려드릴테니까요. 가보니 화장품 싸이트네요. 흠.. 90일간 장사 한개도 안되고 안팔려서 90일동안 보관하다가 90일만에 폭싹 망해라~~~ 왜 악썰을 풀고 싶은걸까? 나도 신기하네. 이제 이런 마케팅좀 하지마라. 낸시랭의 실종자건이란 낚시성 광고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가. 2007. 5. 21.
눈물이 주룩주룩 한줄평 유치한 직설화법적인 영화 작명법 그러면 액션영화는 가슴이 시원시원 공포영화는 머리가 쭈볏쭈볏 에로영화는 가슴이 쿵쾅쿵쾅 코미디 영화는 웃음이 하하하하 예술영화는 졸음이 노곤노곤 반전영화는 어이쿠 낚였다 쩝.. 영화 제목처럼 유치한 영화~~~ 2007. 5. 21.
영국이 4살짜리 꼬마아이 하나때문에 미쳤네요. 귀엽죠? 이 아이가 누구냐면 거의 2주째 영국 언론과 영국인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꼬마아이입니다. 4살인데 부유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라서 포르투칼로 여행핬다가 실종 당했는데요 제가 전에 썼던 포스트를 보시면http://photohistory.tistory.com/224 영국판 미아찾기에 축구스타들이 나섰다. 영국이 여자아이 실종사건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니다. 매들랜이라는 여자아이는 실종된후 영국의 국민과 네티즌들이 매들랜찾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너무 귀엽죠.. 이런 아이가 photohistory.tistory.com 배컴이 나와서 도와달라고 하는 모습도 볼수있습니다. 저는 저때 포스트를 쓸때만해도 영국 데일리뉴스에 있는것 그냥 해석해서 가져온건데 지금보니 좀 심각해지네요. 영국인들이 2주째.. 2007. 5. 21.
몰카찍다가 걸리다 ㅠ.ㅠ 어제 연등 행사하기 전에 중동분들이 연등행사 전에 모여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몰래(캔디드) 찍기로 하고 다른 곳을 찍는척하면서 초점거리 다 맞춰놓고 카메라만 살짝 돌려서 찍었습니다. 디카라 카메라 들고 찍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디 찍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찰칵찰칵 두장을 찍고 유유히 빠져나왔죠 그런데 오늘 사진을 보니 (사진 클릭해서 크게 해서 보세요) 첨에 자그마하게 봤을 땐 박규 씨를 부르는 줄 알았는데 크게 해서 보니 브이질.. ㅠ.ㅠ 아 걸렸다. 쪽팔려... 캔디드 촬영에서 걸리면 안 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양해하고 찍는 건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너그럽게 받아주시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몰래 찍다가 걸리면 부지깽이로 맞는경우도 맣고 특히 시장에서 몰래찍다가 혼난 사람들이나 경험들이 많죠.... 2007. 5. 21.
사진을 통해본 세상의 양극화~~~ 사과가 둥둥 떠 있는 사과 스파를 하고 있습니다. 님하 부럽3 하지만 지구 다른 편에서는 이런 현실도 있습니다. 씁슬해지네요. 2007. 5. 21.
연등행사 갔다왔어요 너무 화려하네요 2편 다음블러그뉴스에 기사가 안올라가 이렇게 분활해서 올립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져갑니다. 셔터시피드는 이제 손으로 감당하기 힘든 1/60이하로 마구 내려갑니다. 그렇다고 플래쉬 터뜨리면 사진이 밋밋해지는것도 있구 밧데리가 많이 다는것도 있구 실제로 이거 촬영하면서 밧데리 4개 갈았습니다. 와 가장 멋졌고 뜬금없기도 하고 태권V입니다. 태권V가 불교신자인지 첨 알았네요 ^^ 이 연등행사는 96년부터는 문화행사로 바뀌어서 종교적인 색체와 함께 저런 문화적인 모습도 스며들었습니다. 보기 좋던데요. 그래서 동영상 촬영도 했죠. 화려한 연등행렬이 지나갑니다 정말 화려한 꽃을 들고 가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밤이왔습니다. 이제 사진감도를 ISO400D으로 조정했지만 한계에 부짖칩니다. 저렇게 사람들이 지나가면 광원이 없어.. 2007. 5. 21.
평양의 유경호텔을 아시나요? 유경호텔을 아시나요? 북한에 있는 산처럼 생긴 호텔이죠. 김일성의 지시로 만들다가 돈이 없어서 완공을 포기한 호텔인데 이거 우리 남한에서 북한을 비아냥거릴떄 자주 놀려먹었던 건물이죠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입니.다 집필자 sonyk0909 유경 호텔은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언덕에 위치한 완공되지 않은채 방치돼 있는 105층짜리 피라미드형 고층호텔이다. 유경이란 이름은 옛 평양의 이름이고 이 호텔은 1987년 8월 28일 착공되어, 92년 4월 김일성주석의 80회생일을 맞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89년 5월 31일 외부 골조공사가 완료된 이후 더 이상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합작 파트너였던 프랑스 기술진이 북한의 공사대금 체불과 계약 불이행 등을 이유로 90년 12월 철수함에 따라 자금과 기술부족으.. 2007. 5. 21.
아 정말 다음블러그뉴스 기사 못올리겠네 오늘 연등행사 갔다와서 한시라도 빨리 다음 블러그뉴스에 올릴려고 사진편집도 안하고 그냥 생으로 다 올렸더니 안올라가네요. 사진이 많고 동영상도 몇개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여 포스트를 분활하여 올렸더니 역시 안올라가고 다음블러그뉴스 블러그에 문의 올려도 늦은시간에 답변듣기도 힘들고 쩝 ..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열씨미 찍어서 들뜬마음에 찍어서 올렸는데 안올라가면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분할해도 안올라가면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다음블러그뉴스 왜이리 못됐니~~~ 포스트 뭐는 올라가고 뭐는 안올라가고 왜 이리 못됐니 용량제한있으면 있다고 적어놓으시던지 ㅠ.ㅠ 뭐 초창기라 버그가 있다고 이해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기사올렸던것이 추천20까지 먹었던건데 몇시간만에 내가제출한 기사에서 사라져 버렸더군요. 그런데 기사송고.. 2007. 5. 21.
연등행사 갔다왔습니다. 너무 화려하네요. 오늘 연등행사가 있다는 정보를 뉴스를 보고 한적한 일요일 몸을 일으켜 촬영준비를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연등행사는 매년하지만 저는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죽기전엔 한번은 봐야겠다는 생각과 따분한 일요일을 타파하기 위해 도심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사진 바리 바리 싸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비싼 DSLR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흔들린것도 많고 색감이 떨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종로3가에서 카메라를 들고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행렬은 동대문 운동장에서 조계사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종로3가 피카디리 극장앞에서는 벌써 저 멀리 인도나 파키스탄쪽의 남아시아 분들이 보이더군요. 히잡을을 쓴 여인도 보이네요 하늘은 점점 붉은기운이 감돕니다. 하루가 저물고 있네요. 농악대가 선두에 섰습니다.. 2007.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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