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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등행사하기전에 중동분들이 연등행사전에 모여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몰래(캔디드) 찍기로 하고 다른곳을 찍는척하면서 촛점거리 다 맞춰놓고
카메라만 살짝 돌려서 찍었습니다.  디카라 카메라 들고 찍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디찍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찰칵찰칵 두장을 찍고 유유히 빠져나왔죠


그런데 오늘 사진을 보니 
(사진 클릭해서 크게해서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첨에 자그마하게 봤을땐 박규씨를 부르는 줄 알았는데   크게해서 보니 브이질.. ㅠ.ㅠ
아 걸렸다. 쪽팔려... 캔디드촬영에서 걸리면 안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양해하고 찍는건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너그럽게 받아주시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몰래찍다가 걸리면 부지깽이로 맞는경우도 맣고 특히 시장에서 몰래찍다가
혼난 사람들이나 경험들이 많죠..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도둑촬영하시나요. 아님 사전에 허가를 받고 찍으시나요?
그런데 딜레마가 사전에 허락을 받으면 피사체가 되는 분이 경직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몰래 찍으면 자연스런 표정들이 나와서 좋긴한데  깊이가 없는 사진이 나오고 
아구구 하여튼 쪽팔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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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rebird.com/ttk BlogIcon 대륙횡단참새 2007.05.21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의 경험이있습니다..한 도로에서 그 도로 건너편의 산과들의 풍경을
    찍고있었는데 제앞에 차가 한대 스더니 "왜찍어요? 지금 뭐찍는거에요?"
    라고 다짜고짜 큰소리를 치길래 "풍경사진 찍는데요" 라고했던 경험..
    아마 카파라치인줄 알았나봅니다..카파라치가 28mm 단렌즈로 ㅡ_ㅡ
    한번은 재래시장 풍경을 찍으러 갔다가 한 상점에서의 아주머니가
    "왜 찍으세요..저희 뭐 잘못한건가요?" 라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시청에서 단속나온지 알았네.." ㅎㅎ 개인적으로 인물사진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양해구하고 찍거나 할상황은 없던것 같네요..
    제 친구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대 찍어도 될까요?"
    라고 아이 어머니께 허락구하고 찍더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5.2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오해받기 쉬운게 촬영이죠.
      아이들도 양해받고 찍어야하는게 좋은데 그게 힘든게
      또 현실이죠. 저도 그래서 인물사진 잘 안찍어요.
      찍으면 째려보고 무서워서 말없는 산과들 건물들 니들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