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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146

티스토리 관리모드 댓글로딩 한나절. 이거 어떻게 안되나? 저만 그런것이 아니네요. 김치군님 말대로 티스토리에 댓글수가 1만이 넘어가면 이상하게 로딩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더군요 이게 특정단위숫자 이상 댓글이 쌓이면 느려지는것도 있지만 이 로딩속도 부분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느려졌어요. 제 기억으로는 작년 하반기때부터인가 친절한 블로거가 되겠다고 댓글창 확인할려고 티스토리 관리모드로 들어가서 열면 한나절입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생겼나 생각했는데 한참있다가 다시 보면 열려 있더군요 . 즉 로딩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서 이거 DB가 꼬였나 왜 이런가 했습니다.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죠. 일부 블로그의 문제일것 입니다. DB량이 많은 블로그의 문제이지요 하지만 티스토리 충성사용자 아니 열혈사용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바라지는 않지만 이런 속도 부분 로딩속도부분 개선좀 해줬으.. 2010. 4. 7.
내가 만들어본 티스토리 첫화면과 추천팁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후 베타테스터로 이것저것을 만져 봤습니다. 대만족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덕분에 썰렁하기만 한 티스토리 첫화면이 웹진처럼 화려해 졌고 가독성및 먹기 좋게 만들어졌습니다. 블로그의 이미지는 첫화면이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죠. 사실 저 같이 디자인 감각이 젬병인 블로거에게는 이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기능은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첫화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디자인 감각이 좋다고 할 수 없기에 제가 추천하는게 정답이 아닙니다. 다만 제 경험을 적은것이고 다분히 주관적이니 참고하시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1. 사진관련 블로그 제 블로그는 제목은 사진은 권력이고 원래 사진관련 블로그를 운영할려다가 이것저것 관심가지게 되는 글들을 .. 2010. 3. 30.
새로워진 티스토리 첫화면꾸미기. 웹진을 연상시키다 티스토리가 드디어 발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발돋음은 티스토리 첫화면꾸미기입니다. 티스토리는 이전에도 첫화면 꾸미는 도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좀 미흡했죠. 아주 많이 미흡한것은 아니였지만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 자유도가 높지 않아서 꾸미는 흥미도 없고 한번 정해진 대문의 글들은 관심이 없으면 방치되기 일 수 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첫화면을 쉽게 웹진스타일로 바꾸는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업그레이드가 단행되었고 영광스럽게 베타테스터로 당첨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첫화면이 차지하는 크기는 얼마나 클까? 여러분들은 제 블로그 어떻게 찾아 오시나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이나 다음뷰 혹은 메타블로그의 링크를 타고 제 블로그에 착륙합니다. 이런 분들은 제 블로그의 대문인 첫화면을 대부분.. 2010. 3. 22.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에 1천원에 산다구? 유명블로그에 방문했다가 이상한 댓글을 하나 봤습니다. 바로 위에 캡쳐한 댓글입니다. 좀 충격적이네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1천원에 구매한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는 지금까지 꾸준하게 초대장으로 초대된 사람만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게 좀 불편하고 티스토리 성장세에 걸림돌이 되긴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무한용량과 자유도가 무척 뛰어나서 스패머들이 동영상이나 불법 프로그램을 올리거나 혹은 악성코드를 삽입할 수 있어서 문제가 생길 수 가 있습니다. 꼭 이런 이유는 아니겠지만 티스토리는 지금까지 초대장으로 초대를 받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예전보다 인기가 떨어졌다고 해도 초대장 배포한다고 하면 수시간만에 50장이 다 나아갈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달에 한 50장의 .. 2010. 3. 10.
티스토리에서 보내 온 선물 공개 영광스럽게도 작년 연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3년연속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는데요 그 어떤 랭킹보다 가장 기분이 좋더군요. 랭킹이야 주식처럼 잘 팔릴때도 있고 안 팔릴때도 있고 하지만 3년 연속의 꾸준함을 인정받은것이 무엇보다 기쁨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인생과 비슷해서 잘나갈때도 있지만 똑같은 힘과 정열을 쏟아부어도 식상함이 쌓이고 새로운 신성들이 출몰하기에 부침이 무척심한 세상입니다. 1달만에 블로그를 폐가로 방치하는 사람은 도 있는가 하면 1년 잘 운영하다가 발행을 중단한 블로거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랑 같이 출발했던 초보블로거분들이 최근에는 별로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블로그는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무글이나 쓰는 버릇이 중요합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고 싶은.. 2010. 3. 7.
티스토리의 좋은 기능 3가지 부실한 기능 3가지 요 근래 티스토리를 비판하는 글을 몇번 썼습니다. 작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달력을 기다리고 있는데 여적 안왔습니다. 3월하고 4일이 되고 학교가 개학을 했지만 아직 소식이 없네요. 티스토리에서는 공지로 좀 늦는다고 알려왔지만 달력을 3월에 받는 느낌이란 참 까끌하네요. 3월에는 올려나 모르겠어요. 솔직히 작년 2009년의 티스토리는 개발 중단된 프로그램 같았습니다. 이렇다할 새기능도 안보이고 고객의 요구사항은 별로 개선되지 않고 그나마 나아진게 있다면 잦은 다운증상은 좀 사라진 느낌입니다. 뭐 2009년은 서버 안정화의 원년이라고 삼는다는 위안도 있지만 그래도 고객들은 변화없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더구나 변화의 주기가 짧은 인터넷 서비스업체가 그런다면 더 문제죠 드디어 티스토리가 20.. 2010. 3. 4.
티스토리 요즘 왜 이러나? 한때 티스토리 전도사로 티스토리 칭송을 가득하게 썼던것이 2년전으로 기억되네요 지금은 티스토리 칭송보다는 쓴소리만 나옵니다. 칭찬할 것이 거의 없는 것도 있지만 나태해진 모습. 발전없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말 티스토리는 TOP100블로거를 넘어 TOP300블로거를 선정했습니다. 이 모습 참 좋습니다. 많은 사람이 상을 받아 조금만 노력해도 상을 받을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춘점 환영합니다. 그러나 배달사고가 났죠. 300명에게 티스토리 달력. 몰스킨. 명함을 배달하는게 쉬운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배달사고를 내는 모습은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거기에 달력을 2월 중순이 지나서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전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방금 방명록에 비밀글로 티스토리 스팸센터 글이 올라왔네.. 2010. 2. 16.
10년후의 내가 탈 미래의 자동차도 보고 자동차정보도 얻고 첫 마이카를 가지고 되는 나이가 언제가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직장을 가지고 2.3년 내에 자동차를 뽑더군요. 대략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첫 마이카를 가지게 되는데요. 이 나이 때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동차를 사기 시작 하는데 다들 첫차를 사면 새로산 신발을 밟아주는 것 처럼 친구들을 뒷자석에 태우고 시승식을 합니다. 그러나 사고나면 대형사고 나죠. 제 친구도 첫 마이카를 샀다면서 전화를 했고 그 친구의 차를 타고 시내주행을 했다가 버스랑 접촉사고 날 뻔 했습니다. 버스가 끼어들면 속도를 낮춰야 하는데 불같은 성격이라서 그냥 돌진 하는 친구! 남자들 자동차에 참 관심많죠. 어제 뉴스를 보니 여자도 면허증 딴 사람들이 1천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운전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SK엔크.. 2010. 1. 31.
티스토리 초대장 24장 배포합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24장이 남아 있는데 모두 드리겠습니다. 단 작은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하나 발행하고 있는데 이 사진관련 오픈캐스트말고 IT관련 오픈캐스트를 하나 더 개설할까 합니다. 메일주소를 적어주시면 티스토리 초대장과 함께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에 필요한 추천메일이 도착할 것 입니다. 그 추천메일에 추천하기 한번만 클릭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한분들 비밀댓글이나 댓글로 메일주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마감합니다. 모두 다 소진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초대장 생기면 다시 뿌릴께요. 너무 빨리 소진되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죄송합니다. 2010. 1. 27.
요리블로거들이 강세를 보이는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저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흥미를 잃어서인지 작년 9월에 발행하고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가 보니 제 오픈캐스트는 휴면상태가 되었습니다. 3개월 이상 발행되지 않으면 바로 휴면상태로 들어가나 봅니다. 다시 봉인을 뜯고 몇개를 발행 했습니다. 제가 오픈캐스트에 흥미를 잃은것은 트래픽이 별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로 발행을 중단 했을 것 입니다. 거기에 귀차니즘도 있겠죠. 오픈캐스트는 서비스가 시작된지 약 1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 1년동안 변화가 있었네요. 내용적인 혹은 플래폼적인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기오픈캐스트의 변화가 생겼네요. 지금 현재 오픈캐스트 구독자 순위 1위는 수만휘&텐볼스토리입니다. 무려 14만명이.. 2010. 1. 25.
티스토리 성장의 정체. 변화와 개혁이 없었던 2009년 지금 인기검색어로 인생굴곡 그래프 싸이트가 올라 왔네요. 인생도 전성기가 있으면 하락기가 있고 모든 사물들이 하나의 라이프싸이클을 그리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블로그도 인생의 굴곡처럼 부침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전성기는 2007. 2008년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그때 보다 못하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같은 글을 써도 같은 정성을 들여도 그 당시는 정말 과분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봐야 추천수도 적고 조회수도 이전 만 못합니다. 이 이유는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것도 있지만 제 블로그에 대한 식상함이 커진것도 있습니다. 블로그세상을 돌아보면 1년 주기로 신성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인기는 블로그가 오래 될 수록 높아지는게 아닌 오래되면 성장이 정체되는게.. 2010. 1. 9.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된것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녁에 잠깐 외출을 갔다 왔습니다. 청계광장과 명동성당. 명동에 잠깐 들렸다 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명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어터지더군요. 명동 전체가 하나의 만원버스 같았습니다. 그냥 흘러다닌다고 해야 하나요. 엄청난 인파속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오다가 케익 기프티콘을 당첨 선물로 받아 케익까지 받았네요. 아버지 크리스마스 선물로 워킹화 하나 사들고 나오는데 받은 기프티콘 메세지를 보고서 착한 일(?)에 대한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 같았습니다 집에 들어와 인터넷을 키니 탐진강님과 까칠맨님의 축하 메세지가 보이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3년 연속 된 분이 12분이라고 하는데 저도 포함되었습니다. 먼저 제 미천한 블로그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200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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