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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146

티스토리 점검후 에러. 빨리 수정해 주셨으면 티스토리를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 무한용량 다양한 부가기능. 자료백업.2차도메인기능등 다른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를 움직일 정도로 선도적인 블로그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매력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거의 나오지 않고 있고 무한용량.2차도메인기능은 네이버블로그도 지원하기 때문에 매력도가 떨어졌죠 그래도 티스토리가 전 좋습니다. 하지만 잦은 에러는 티스토리의 고질병인듯 합니다. 티스토리 DB 점검 안내 작업 시간 : 2009년 12월 10일(목) 04:00 시 ~ 06:00 시 (약 2시간) 작업 내용 : 티스토리 서비스 전체 DB 점검 작업 영향 : 티스토리 전체 서비스 중단 - 티스토리 홈, 공지블로그, 개별 블로그 전체, 티스토리에 업로드 된 파일 접근 불가 오늘 새벽.. 2009. 12. 10.
박노아 사진작가와 티스토리 블로거가 함께한 사진숙제전 홍대는 겨울에 가도 언제나 여름과 같은 곳입니다. 이 젊음의 거리는 수 많은 20대의 꽃들로 물들여져 있습니다.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먹고 마시고 입는 소비지향적인 문화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대학가 앞인데 이런 유흥가가 있다는 것은 썩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부드럽게 볼 수 있는것은 다른 동네에서 볼 수 없는 문화적인 색채가 칠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홍대에는 많은 문화전시장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문화해방구는 바로 상상마당입니다. 상상마당의 건물은 지나갈때마다 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 볼 정도로 독특한 외관은 홍대의 특색없는 건물들속에서 군계일학처럼 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잔작가 박노아씨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함께한 사진숙제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사진숙제.. 2009. 12. 7.
여전히 네이버블로그는 한국의 갈라파고스 리그 블로그라는 명찰을 처음 찬것은 지금은 사라진 블로그인에서 블로깅을 옆구리 찔려가면서 할때 였습니다. 그때가 2003년 전후로 기억됩니다. 후배가 평소에 글을 썼다하면 장문의 글을 써서 군대에서 편지를 보내던 모습을 어여삐 여겨서 블로그를 해보라고 했었기 때문이죠. 블로그인이 망한이후 전지현이 선전하는 네이버에 정착했고 네이버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생기는 네이버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2004년부터 2007년 까지 약 3년동안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하루 방문객 200에서 300명 그러나 외롭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브블로그의 이웃블로그기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좋았던것은 싸이월드의 답답한 작은 화면대신에 큼직한 화면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공부하고 있었던 리눅스 네트워크 자격증 공부용.. 2009. 11. 26.
티스토리 달력사진 응모작 (겨울편) 예년에 비해 서울에서 눈이 자주 안옵니다. 요즘은 정말 눈보기가 정말 힘드네요.그래서 겨울이미지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추려서 응모합니다. 티스토리에서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이미지는 안좋아 하는 것 같아 다 빼버렸습니다. 2009. 11. 22.
티스토리 달력사진에 응모합니다. (봄편) 티스토리 달력사진공모가 오늘까지네요. 부랴부랴 하드에 봉인된 사진을 깨워서 편집 간단하게 했습니다. 작년보다 많이 싸돌아 다니지 않아서 올해 출품작은 작년보다 못하네요. 뭐 작년에도 상 못탔는데 올해도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워낙 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올려 봅니다. 작년 티스토리 사진 수상작을 보면 계절과 연관없는 사진들이 3분의 1정도가 되어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평이한 사진도 올립니다. 2009. 11. 22.
실망스러운 티스토리의 장애에 대한 대처 티스토리의 장애는 여전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씩 이러니 좀 짜증이 납니다. 그나마 올 여름에는 에러가 없어서 안정화 되었나 했는데 또 장애가 발생했네요. 이번 장애는 좀 황당합니다. 이전 처럼 DDOS공격으로 페이지가 느리게 열리는 장애가 아닌 접속은 되나 글쓰기가 안되는 오류였습니다. 스크립트 에러라고 뜨던데 정확한 원인및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급하게 쓸 글이 있어서 20분동안 매달리다가 포기하고 한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글을 씁니다. 에러는 저 혼자 만의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봐도 공지사항에 어떠한 내용도 없었습니다. 티스토리도 글쓰기 에러나서 공지사항에 에러사항을 공지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긴급공지로 사용자들의 불안감을 줄여야 했.. 2009. 11. 17.
또 티스토리 장애. 뭔 대책이 없을까?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신경통처럼 티스토리 장애가 다시 재발했습니다. 올해 1월 1일 진통후 오랜만에 오는 진통이네요. 그런데 이상한게 왜 유독 티스토리만 이런 장애가 발생할까요? 티스토리 말로는 DDOS공격이라고 하는데요. 티스토리 서버에 꿀발라놓았나요? 꼬꼬마 좀비개미들이 자주 달라 붙네요. 혹자는 중국해커의 짓이라고 하지만 중국에서 티스토리 접속도 안되는데 뭐하러 공격을 할까요? 죄도 없는 사람이 생긴것이 싫어서 가택연금 시켰는데 자다가 생각할수록 괘씸해서 그 집에 돌맹이 던져 유리창을 깬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비약적인 상상인듯 합니다. 중국해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차피 이 DDOS공격자 대부분 찾지 못합니다. 또한 막기도 힘든게 DDOS공격이죠 아무리 IPS, IDS라는 침입탐지장비가 있.. 2009. 11. 3.
티스토리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과 바라는 점 고공상승하면 그 상승속도에 사람이 길들여지기에 계속 상송하고 있어도 상승각도와 속도가 줄어들면 멈춰있는것 같은 느낌을 지나 뒤고 가고 있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티스토리는 2007년 2008년 고공비행을 했고 네이버가 벌벌떨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 들어서면서 그 정체된 느낌이 계속들고 있습니다. 잦은 기능 업데이트는 거의 사라졌고 트래픽도 계속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거기에 네이버블로그와의 트래픽 격차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의 단순비교는 힘듭니다. 누구나 만들수 있는 네이버블로그와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 티스토리와는 큰 차이가 있죠. 그러나 발전이 없다는 것은 맞는 말인듯 합니다 티스토리의 폭발적인 성장은 둔화되고 계속 지리한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 2009. 11. 3.
아이팟터치로 티스토리 글쓸려면 9달러를 내야한다. 아이팟터치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네요. PMP로도 타블렛으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인터넷 서핑도 할수 있습니다. 문자메세지도 보낼수 있죠. 최근에 티스토리가 아이팟터치용 어플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아직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인기어플에는 없고 검색해야 나옵니다. 사용할려면 BlogAPI설정을 켜 놓으셔야 하구요 알라딘 TTL때문에 설정을 해놓았기에 전 그냥 다운로드 받아봤습니다. 응? 3.0버젼이어야 하네요. 제 아이팟터치 OS버젼은 2.2.1입니다. 3.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블루투스기능및 자르고 붙이기 기능등 좋은 기능이 있긴 한데 9달러를 내야 하기에 그냥 2.2.1버젼을 쓰고 있습니다. 2.2.1버젼을 쓴다고 크게 불편한것도 없구요. 하지만 티스토리를 아이팟터치로 사용할려면 9달러를 내야하는것은 좀 짜증.. 2009. 10. 7.
티스토리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 글 읽은 2분후에 열리는 댓글창 블로거라면 이런 경험들 다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쓴 글에 대한 반대의 글이나 악플 혹은 지지한다는 글들을 읽을때는 별 느낌이 없지만 내 글이 양쪽의 장단점을 다 지적한 중립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을 지지한 글로 오해한후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 이 분 댓글달때 내 글을 다 읽지 않았거나 듬성듬성 읽었구나는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대충쟁이들이 쓴 댓글들은 대부분 비난의 댓글이 많습니다. 내 의견과 달라서 반대의견 비난을 했다면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다 읽지도 않고 대충 읽거나 초반만 읽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저에 대한 인신공격과 함께 심한 욕을 써 놓습니다. 그런 댓글을 볼때마다 블로그에 대한 환멸이 느껴집니다. 사실 블로그 오래 운영하다보면 성격버리겠다는 생각도 .. 2009. 8. 13.
2009년 상반기 최고 인기블로거 머니야 머니야. 2007년 4월에 블로그를 시작한후 그해 연말에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 1등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 되었고 등수놀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1등이라는 묘하고 짜릿한 이름은 좋긴 좋더군요. 블로그를 서열화 시키는것은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재미로 한다면 등수놀이도 좋을듯 해요. 그게 하나의 목표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2008년은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오프라인 고수들이 온라인이라는 곳에 모습을 속속 들어낼때 왠지모를 부러움과 질투도 느껴지기도 하고 찰싹 달라붙어서 내공을 쪽쪽 빨아먹기도 했습니다. 만화 북두의 권에서처럼 상대방의 무술을 질투하는게 아닌 흡수하고 따라하는것도 블로깅 스킬과 내공을 쌓는데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2009년도는 블로그세상에 좀 활력이.. 2009. 7. 6.
네이버블로그에도 광고달수 있다. 2년만에 지켜진 약속 2007년초 네이버는 에피소드2인지 시즌2인지 당시 유행하던 미국드라마 시즌제를 모방한 네이밍을 가지고 다가왔습니다. 참 신선했죠. 네이버 블로그가 약진하는구나 느꼈고 때마침 싸이월드의 열기가 사라진 즈음 싸이에서 네이버블로그로 대거 이탈하는 현상까지 보였습니다. 거기에 네이버는 2007년도 안에 에피소드3,4를 연달아 선보인다는 야심찬 계획도 알렸습니다. 그러나 에피소드3.4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팀장이었던 (지금도 팀장이겠지만) 이람 매니저가 에피소트 4에서는 구글 애드센스같은 수익공유 외부 콤퍼넌트삽입과 위젯삽입이 가능할것이라고 말앴습니다. 이 약속은 안지켜지나 보다했습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한 홍보나 광고등을 통해 돈버는것을 기존 광고주 즉 네이버의 클릭초이스나, 파워링크같은 키.. 200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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