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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대한 단소리

요리블로거들이 강세를 보이는 네이버블로그

썬도그 2010.01.25 23:15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저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흥미를 잃어서인지 작년 9월에 발행하고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가 보니 제 오픈캐스트는 휴면상태가 되었습니다.

3개월 이상 발행되지 않으면 바로 휴면상태로 들어가나 봅니다. 다시 봉인을 뜯고 몇개를 발행 했습니다.
제가 오픈캐스트에 흥미를 잃은것은  트래픽이 별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로 발행을 중단 했을 것 입니다. 거기에 귀차니즘도 있겠죠.

오픈캐스트는 서비스가 시작된지 약 1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 1년동안 변화가 있었네요.
내용적인 혹은 플래폼적인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기오픈캐스트의 변화가 생겼네요.  지금 현재 오픈캐스트 구독자 순위 1위는  수만휘&텐볼스토리입니다.
무려 14만명이 구독하고 있는데  이 1위가 놀라운것은  네이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네이버관리자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를 능가 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관리자가 발행하는  감성지수 36.5.  요즘 뜨는 이야기. 생활의 발견이 그동안 1.2.3위를 하고 있었는데  이를 물리친 오픈캐스트가 드디어 생겼네요

이 네이버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는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네이버에 로그인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노출되는 오픈캐스트이기에  많은 오픈캐스트들이 불만을 표시했었고  말로만 오픈이지  실제로는 오픈이 아닌 아니 반쪽짜리 오픈캐스트라는 비아냥도 받았죠


그 다음 순위 즉 5위는 소녀시대 실시간 정보소식지입니다.  소녀시대의 파괴력을 느낄수 있는  5위입니다.




6위부터가 재미있습니다.  바로 요리블로거들이 엄청난 구독자숫자를 차지하며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합니다.


네이버블로그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네이버블로그의 특징은  요리블로거들이 참 많이 있다는 것 입니다. 티스토리가 시사. IT. 연예오락 블로거들이 많고
이글루스는  일본 애니에 관련된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포털블로그들의 특징이 조금씩 있습니다.
네이버하면  이제는 요리블로그가 떠오를듯 합니다. 뭐 이전에도 네이버에는 유명 요리블로거들이 참 많이 있었죠.

어떻게 보면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볍고 일상의 이야기나 일상 정보를  선호하는 네이버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반대로 티스토리에는 유명한 요리블로그가 거의 없습니다.
만약 다음뷰가 요리색션을 따로 마련하고  주기적으로 요리에 대한  포스트를 베스트뉴스에 뽑아준다면  다음이나 티스토리 블로거에도 유명한 요리블로거가 생길 것 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참 재미있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 똑같은 일상을 사는  사람들인데  포털블로그의 성향이 각 포털의 특색과 비슷하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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