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제품리뷰87 원통 모양의 실용성이 뛰어난 휴대용 MP3 스피커 노벨뷰의 SINGBOX SV500 그늘이 드리워진 푸른잔디위에서 아이랑 놀기 참 좋은 날들이죠. 특히 아기들이 잔디위에서 아장아장 걸으면 그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향긋합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요즘 집에만 있기에는 견디기 힘든 시간입니다. 이런 날은 돗자리 하나 들고 나가서 냉장고에 있는 과일 몇개 챙겨서 식구들과 야외에서 음악 틀어 놓고 가볍게 책을 읽는 그 자체가 피로해독제가 아닐까 하네요야외에서 음악을 듣는다면 보통 이어폰 꽂고 혼자 듣습니다. 그러나 혼자 듣는 것 보다는 소리를 크지 않게 한 상태에서 식구들과 함께 듣거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노벨뷰의 SV500은 야외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듣기 좋은 휴대용 MP3 스피커입니다. 원통형 모양의 특이한 외모를 가진 노벨뷰 SINGBOX SV500위드블로그 리.. 2012. 7. 8. 옵티머스뷰의 인기 어플 '노트북'으로 담은 종로 사진갤러리 관람지도 옵티머스 뷰의 인기 어플 '노트북' 사용 설명서옵티머스 뷰 하면 4:3 비율의 5인치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그 다음이 CF에서 보여주고 있는 기능인 퀵메모입니다. 퀵메모는 상단의 퀵버튼을 누르면 웹브라우저나 사진등의 옵티머스뷰의 바탕화면의 화면에 바로 메모를 하고 메모한 것을 저장해서 SNS나 메일 문자메세지등으로 상대에게 보내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만 전송하면 일일이 설명해 줘야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인 리버듐펜으로 간단한 메모나 표시를 해서 보내주면 단박에 정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 퀵메모말고 또 하나의 인기어플이자 서비스인 노트북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및 텍스트 정보를 직접 사용자가 입력해서 하나의 일기장 또는 안내서나 설명서 혹은 다양한 사진과 동.. 2012. 5. 2. 원조 수제버거 크라제 버거 vs 후발주자 버거헌터 비교 평가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햄버거는 원래 패스트푸드가 아니였다패스트푸드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햄버거죠.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에서 파는 패스트 푸드중 가장 많이 팔리는게 햄버거이고 햄버거 하면 패스트 푸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패스트 푸드는 말 그대로 바로 나오는 음식 즉 빠르게 제공 받아서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이런 이유로 택시기사 같이 시간이 돈이 분들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지만 한국의 택시기사들은 한 가지 음식만 파는 '기사식당'을 이용합니다. 패스트 푸드는 택시기사님들 보다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도시인들을 위한 음식이죠. 특히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외식과도 같은 음식이 되었습니다햄버거의 유래를 아는 분들도 꽤 있을 것 입니다. 햄버거는 원래 몽골 기병들에 의해서 시작되었.. 2012. 4. 22. 옵티머스뷰 4:3 비율의 재발견, 옵뷰는 사진을 위한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뷰의 4:3비율의 독특함은 독보적입니다. 가로 4 : 세로 3 이라는 이 비율은 옵티머스 뷰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옵티머스 뷰 4:3 비율의 장점1. 돌리지 않고 세로로 타이핑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2. 신문기사를 세로로 쥐고 편하게 볼 수 있다3. 전자책 읽기가 편하다 옵티머스 뷰 4:3 비율의 단점1. 일부 동영상 볼때 위 아래에 검은 바가 생긴다2. 그립감이 좋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옵티머스뷰 4:3비율 5인치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과했던 4:3비율의 장점을 하나 더 소개할까 합니다 스마트폰 리뷰를 하면 항상 사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집니다. 저는 누구 보다도 사진을 많이 찍고 그 찍은 사진을 바로 블로그에 올리기 때문에 수.. 2012. 4. 16. 옵티머스뷰 4:3비율 5인치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옵티머스 뷰를 들고 다닌지 약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첫 반응은"크다""어 널판지""주머니에 잘 들어가니?"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사실 이 옵티머스 뷰의 5인치 크기에 적응하면 크다라는 느낌은 조금씩 사라지지만 적어도 이전 4.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보면 조막만해서 내가 이걸 어떻게 사용했을까? 아 답답하고 좁은 화면에 좀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천상 다음 스마트폰도 5인치대 스마트폰 써야지 다시 4인치대로 돌아가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크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 아~~ 하고 느끼겠지만 온라인상으로 많은 분들이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 보시네요. 또한 사용경험담을 듣고 싶어 하시고요. 그래서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사실.. 2012. 4. 3. 울트라북 Z330의 부팅속도는 아이패드2와 스마트폰 보다 빠르다 울트라북을 약 3주 동안 체험을 해 봤습니다. 체험하면서 느낀 점은 이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노트북이라는 것 입니다. 영업사원 같이 수시로 거래업체를 들락거리면서 제품설명이나 문서작성등 차에서 야외에서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수시로 정보를 취하고 입력하고 꺼내보고 집어 넣고 하는 회사원과 노트북으로 공부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PC대용으 사용하기에는 좀 아쉬운감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게임용 노트북이 아니다 보니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요구하는 게임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매니아 특히 하드코어 게임 매니아가 아니라면 집에서 써도 무난합니다. 이 제품은 올곧하게 제품의 존재를 올곧하게 느낄려면 이동성향이 강한 디.. 2012. 3. 29. 옵티머스 뷰로 블로그 포스팅이 빠르게 가능할까? 2주동안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이 제품은 호불호가 확실한 제품이라는 것 입니다. 그 호불호는 이 제품의 독특한 크기 때문입니다. 남들 다 16:9비율인데 혼자 4:3 비율입니다. 이 4:3비율은 한문장으로 설명하면 "텍스트나 신문읽기, 포털기사보기등 텍스트로 된 정보에는 최적이지만 동영상에서는 미흡함이 있다"입니다. 이 문제는 제조회사인 LG전자가 그걸 감안하고 제조했기 때문에 단점이라기 보다는 장점을 단점으로 덮을려는 선택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옵티머스뷰(왼쪽)과 갤럭시노트(오른쪽)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옵티머습뷰는 5인치 갤럭시노트는 5.3인치 제품입니다. 크기는 갤럭시노트가 좀 더 큽니다. 특히 상하로 크죠. 그러나 옵티머스가 .. 2012. 3. 27.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LG전자 XNOTE 울트라북 Z330 사진은 권력이다라는 타이틀을 가진 블로거지만 제가 사진 만큼 좋아하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여행 포스팅입니다. 여행 포스팅이 좋은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대로 담기 때문에 글 쓰는 자체가 즐겁습니다. 또한 그 여행지에 대한 감상기를 쓰면서 여행의 여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여행기에는 악플이 없습니다. 많은 여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그 여행지에서 느낀 것을 바로바로 메모해서 간직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메모를 항상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서 그 메모를 읽어보면 내가 이 메모를 왜 적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이 끝난 후 1주일 안에 여행기를 쓰는게 가장 좋죠. 하지만 이 보다 더 좋은 것은 그 여행기에서 바로 여행기를 작성하는게 가장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전.. 2012. 3. 23. 옵티머스 뷰가 자랑하는 퀵 메모의 다양한 활용 법 전화가 와서 상대방이 전화번호나 주소 혹은 외워야 할 내용을 말할 때 사람들은 X마려운 표정을 짓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로 말하죠. 메모지 메모지! 눈치 빠른 사름은 냉큼 메모지를 갖다 주지만 눈치가 느린 사람은 천상 공중에 휘갈기는 수화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 메모지 달라는 구나 하고 알죠 그 급한 메모를 필요로 할때 요긴한 기능인 퀵메모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뷰(Vu)입니다 널판지 같은 거대한 5인치 크기의 옵티머스 뷰 요즘은 쏟아지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많아서 이목 끌기에 실패하면 아무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도 뒤안길로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그런 이목끌기게 성공한 제품입니다. 그 이목끌기의 8팔은 묘한 크기 비율 때문입니다. 옵티머스 뷰는 5인치 .. 2012. 3. 20. 꽉 조여주는 느낌에 신뢰성이 묻어나는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VIRUS 겨울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되지만 여름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거나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특히 자전거를 여름에 탈때는 수납공간이 없어서 난감하죠. 이런 이유로 작은 가방이나 자전거에 매다는 가방을 하나씩 달고 다닙니다. 안장 밑에 다는 가방도 있고 핸들바에 거는 가방도 있고요. 문제는 그 가방에 넣고 시끄러운 곳을 달리다 보면 전화가 왔는지 문자가 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처음 가는 곳을 갈 때 수시로 스마트폰 지도검색을 하면서 찾아야 하는데 그럴때 마다 자전거 멈추고 길 찾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습니다 이런 거추장함을 해결하는 제품이 바로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스마트폰을 속도계겸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어플이나 앱스토어 어플에 수 많.. 2012. 3. 19. 하얀국물 라면(나가사끼 짬뽕 vs 꼬꼬면 vs 기스면)를 비교해 보다 왜! 우리는 신라면만을 10년 이상 먹었을까요? 이 의문이 드는 이유는 최근에 불고 있는 하얀국물 라면 전쟁 때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은 라면이 삼양 소고기 라면이었고 비오는 날 풍로에 아버지가 끊여 주신 '안성탕면'의 매운 맛에 반했는데 이 안성탕면의 매웃 맛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서 확실한 1위 자리매김을 위해서 신라면이 등장합니다. 그해가 바로 1986년 이후 2011년까지 약 205년이나 되는 세월 동안 신라면은 국민라면이 되었고 라면=신라면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신라면 처음 먹을 때 입에서 불이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라면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 이 라면 생태계에 이단아가 나타납니다. 라면=맵고 붉은 국물 이라는 생태계를 깨트리는 라면이 등장했는데 그 라면이 바로 .. 2012. 3. 18. LG전자 울트라북 Z33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14.7mm 두께 노트북은 그냥 노트북으로 통했습니다. 하지만 복잡 다단한 세상과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가지게 되면서 노트북도 세분화 되기 시작 합니다. 기억 남는 세분화가 2008경 나온 넷북입니다 넷북은 이동성과 휴대성을 극대화 한 미니 노트북이었습니다. 해변가나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배터리 성능을 키우고 크기를 줄인미니 노트북이었습니다 넷북은 하나의 트랜드를 형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넷북이 마치 새로운 노트북인줄 알고 샀다가 성능도 미니인 모습에 대거 실망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넷북은 인터넷과 같은 가벼운 활동에 최적화된 노트북이지 그 넷북으로 무거운 게임하고 포토샵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이후 이 넷북은 휴대성이 더 뛰어나고 작은 스마트폰과 아.. 2012. 3. 17.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