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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리뷰84

옵티머스뷰 4:3 비율의 재발견, 옵뷰는 사진을 위한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뷰의 4:3비율의 독특함은 독보적입니다. 가로 4 : 세로 3 이라는 이 비율은 옵티머스 뷰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옵티머스 뷰 4:3 비율의 장점1. 돌리지 않고 세로로 타이핑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2. 신문기사를 세로로 쥐고 편하게 볼 수 있다3. 전자책 읽기가 편하다 옵티머스 뷰 4:3 비율의 단점1. 일부 동영상 볼때 위 아래에 검은 바가 생긴다2. 그립감이 좋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옵티머스뷰 4:3비율 5인치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과했던 4:3비율의 장점을 하나 더 소개할까 합니다 스마트폰 리뷰를 하면 항상 사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집니다. 저는 누구 보다도 사진을 많이 찍고 그 찍은 사진을 바로 블로그에 올리기 때문에 수.. 2012. 4. 16.
옵티머스뷰 4:3비율 5인치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옵티머스 뷰를 들고 다닌지 약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첫 반응은"크다""어 널판지""주머니에 잘 들어가니?"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사실 이 옵티머스 뷰의 5인치 크기에 적응하면 크다라는 느낌은 조금씩 사라지지만 적어도 이전 4.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보면 조막만해서 내가 이걸 어떻게 사용했을까? 아 답답하고 좁은 화면에 좀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천상 다음 스마트폰도 5인치대 스마트폰 써야지 다시 4인치대로 돌아가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크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 아~~ 하고 느끼겠지만 온라인상으로 많은 분들이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 보시네요. 또한 사용경험담을 듣고 싶어 하시고요. 그래서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사실.. 2012. 4. 3.
울트라북 Z330의 부팅속도는 아이패드2와 스마트폰 보다 빠르다 울트라북을 약 3주 동안 체험을 해 봤습니다. 체험하면서 느낀 점은 이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노트북이라는 것 입니다. 영업사원 같이 수시로 거래업체를 들락거리면서 제품설명이나 문서작성등 차에서 야외에서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수시로 정보를 취하고 입력하고 꺼내보고 집어 넣고 하는 회사원과 노트북으로 공부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PC대용으 사용하기에는 좀 아쉬운감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게임용 노트북이 아니다 보니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요구하는 게임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매니아 특히 하드코어 게임 매니아가 아니라면 집에서 써도 무난합니다. 이 제품은 올곧하게 제품의 존재를 올곧하게 느낄려면 이동성향이 강한 디.. 2012. 3. 29.
옵티머스 뷰로 블로그 포스팅이 빠르게 가능할까? 2주동안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이 제품은 호불호가 확실한 제품이라는 것 입니다. 그 호불호는 이 제품의 독특한 크기 때문입니다. 남들 다 16:9비율인데 혼자 4:3 비율입니다. 이 4:3비율은 한문장으로 설명하면 "텍스트나 신문읽기, 포털기사보기등 텍스트로 된 정보에는 최적이지만 동영상에서는 미흡함이 있다"입니다. 이 문제는 제조회사인 LG전자가 그걸 감안하고 제조했기 때문에 단점이라기 보다는 장점을 단점으로 덮을려는 선택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옵티머스뷰(왼쪽)과 갤럭시노트(오른쪽)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옵티머습뷰는 5인치 갤럭시노트는 5.3인치 제품입니다. 크기는 갤럭시노트가 좀 더 큽니다. 특히 상하로 크죠. 그러나 옵티머스가 .. 2012. 3. 27.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LG전자 XNOTE 울트라북 Z330 사진은 권력이다라는 타이틀을 가진 블로거지만 제가 사진 만큼 좋아하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여행 포스팅입니다. 여행 포스팅이 좋은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대로 담기 때문에 글 쓰는 자체가 즐겁습니다. 또한 그 여행지에 대한 감상기를 쓰면서 여행의 여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여행기에는 악플이 없습니다. 많은 여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그 여행지에서 느낀 것을 바로바로 메모해서 간직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메모를 항상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서 그 메모를 읽어보면 내가 이 메모를 왜 적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이 끝난 후 1주일 안에 여행기를 쓰는게 가장 좋죠. 하지만 이 보다 더 좋은 것은 그 여행기에서 바로 여행기를 작성하는게 가장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전.. 2012. 3. 23.
옵티머스 뷰가 자랑하는 퀵 메모의 다양한 활용 법 전화가 와서 상대방이 전화번호나 주소 혹은 외워야 할 내용을 말할 때 사람들은 X마려운 표정을 짓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로 말하죠. 메모지 메모지! 눈치 빠른 사름은 냉큼 메모지를 갖다 주지만 눈치가 느린 사람은 천상 공중에 휘갈기는 수화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 메모지 달라는 구나 하고 알죠 그 급한 메모를 필요로 할때 요긴한 기능인 퀵메모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뷰(Vu)입니다 널판지 같은 거대한 5인치 크기의 옵티머스 뷰 요즘은 쏟아지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많아서 이목 끌기에 실패하면 아무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도 뒤안길로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그런 이목끌기게 성공한 제품입니다. 그 이목끌기의 8팔은 묘한 크기 비율 때문입니다. 옵티머스 뷰는 5인치 .. 2012. 3. 20.
꽉 조여주는 느낌에 신뢰성이 묻어나는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VIRUS 겨울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되지만 여름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거나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특히 자전거를 여름에 탈때는 수납공간이 없어서 난감하죠. 이런 이유로 작은 가방이나 자전거에 매다는 가방을 하나씩 달고 다닙니다. 안장 밑에 다는 가방도 있고 핸들바에 거는 가방도 있고요. 문제는 그 가방에 넣고 시끄러운 곳을 달리다 보면 전화가 왔는지 문자가 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처음 가는 곳을 갈 때 수시로 스마트폰 지도검색을 하면서 찾아야 하는데 그럴때 마다 자전거 멈추고 길 찾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습니다 이런 거추장함을 해결하는 제품이 바로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스마트폰을 속도계겸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어플이나 앱스토어 어플에 수 많.. 2012. 3. 19.
하얀국물 라면(나가사끼 짬뽕 vs 꼬꼬면 vs 기스면)를 비교해 보다 왜! 우리는 신라면만을 10년 이상 먹었을까요? 이 의문이 드는 이유는 최근에 불고 있는 하얀국물 라면 전쟁 때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은 라면이 삼양 소고기 라면이었고 비오는 날 풍로에 아버지가 끊여 주신 '안성탕면'의 매운 맛에 반했는데 이 안성탕면의 매웃 맛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서 확실한 1위 자리매김을 위해서 신라면이 등장합니다. 그해가 바로 1986년 이후 2011년까지 약 205년이나 되는 세월 동안 신라면은 국민라면이 되었고 라면=신라면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신라면 처음 먹을 때 입에서 불이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라면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 이 라면 생태계에 이단아가 나타납니다. 라면=맵고 붉은 국물 이라는 생태계를 깨트리는 라면이 등장했는데 그 라면이 바로 .. 2012. 3. 18.
LG전자 울트라북 Z33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14.7mm 두께 노트북은 그냥 노트북으로 통했습니다. 하지만 복잡 다단한 세상과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가지게 되면서 노트북도 세분화 되기 시작 합니다. 기억 남는 세분화가 2008경 나온 넷북입니다 넷북은 이동성과 휴대성을 극대화 한 미니 노트북이었습니다. 해변가나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배터리 성능을 키우고 크기를 줄인미니 노트북이었습니다 넷북은 하나의 트랜드를 형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넷북이 마치 새로운 노트북인줄 알고 샀다가 성능도 미니인 모습에 대거 실망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넷북은 인터넷과 같은 가벼운 활동에 최적화된 노트북이지 그 넷북으로 무거운 게임하고 포토샵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이후 이 넷북은 휴대성이 더 뛰어나고 작은 스마트폰과 아.. 2012. 3. 17.
최고 해상도 HD(335ppi) 화질로 무장한 SKY VEGA LTE M를 표현한 베가 광고 요즘 TV나 극장에 가면 재미있는 광고 하나가 있습니다. 한 20대 여자분이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생일 케익 촛불을 훅 하고 끄는 장면에서 화면은 멈추고 주밍이 됩니다. 주밍은 촛불속 심지속으로 들어가는데 그 안에 소방관이 한 아이를 안고 불길 속을 헤치고 나오는 광고입니다. 4G는 HD라는 문구가 나오는 이 광고는 ‘SKY VEGA LTE M’ 스마트폰의 뛰어난 해상도와 화질을 소개하는 광고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광고들을 보면 그 많은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들을 소개하지 않고 유독 디스플레이만 강조할까요? 그 이유는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점점 늘고 동영상, TV감상, 웹서핑등 디스플레이가 다른 기능들보다 바로 소비자에게 단박에 혹하게 만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성능은 좀 떨어져도 디스플레.. 2012. 1. 11.
겨울철 포켓속의 작은 행복, 라이터 기름으로 지피는 손난로 겨울 외출때 장갑을 끼고 가느냐 아니냐가 큰 차이죠. 장갑을 놓고 외출을 하면 주머니 속에서 손을 빼기 싫어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도 만져야 하고 이런 저런 작업 또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려면 천상 손을 빼야 합니다 손을 빼도 장갑이 1차적인 방어를 하지만 장시간 야외에서 서 있거나 계속 외부에 있어야 할 경우 장갑도 그 추위를 막지 못합니다. 저는 자전거를 탈 때 그런 시리운 기억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갑을 뚫고 전해온 추위를 견디지 못해 편의점에 들어가서 뜨거운 캔커피를 하나 삽니다. 600원에 약 20분 지속되는 손난로를 하나 사는 것이죠. 그렇게 20분간 손을 녹이고 식어가는 캔커피를 마십니다 올 겨울 출사를 많이 가 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출사를 갈때 장갑으로 해결이 안되기에 고민.. 2012. 1. 8.
1인치 얇은 두께의 스피커, 민트 블레이드(Mint Blade) 사운드바 활용기 평판TV의 부실한 사운드를 완성시켜주는 1인치 두께의 스피커 민트 블레이드 라는 글을 통해서 민트 블레이드 사운드바 & 서브우퍼 라는 얇디 얇은 1인치 두께의 바 형태의 스피커와 우람하지만 탄탄한 근육질의 단단함이 느껴지는 서브우퍼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민트 블레이드(Mint Blade) 사운드바 & 서브 우퍼의 활용기와 장단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PDP TV와 연결해서 사용하기 제품은 길이 1미터 두께 1인치의 80w출력의 사운드바 스피커와 같은 80w출력의 5.25인치 크기의 서브 우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스피커가 서로 무선으로 페어링 되기 때문에 따로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 없고 이런 이유로 우퍼 스피커와 사운드 바 스피커를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디자인을 .. 201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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