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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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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와서 상대방이 전화번호나 주소 혹은 외워야 할 내용을 말할 때 사람들은 X마려운 표정을 짓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로 말하죠.  메모지 메모지!  눈치 빠른 사름은 냉큼 메모지를 갖다 주지만 눈치가 느린 사람은 천상 공중에 휘갈기는 수화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  메모지 달라는 구나 하고 알죠

그 급한 메모를 필요로 할때 요긴한 기능인 퀵메모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뷰(Vu)입니다



널판지 같은 거대한 5인치 크기의 옵티머스 뷰
 

 
요즘은 쏟아지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많아서 이목 끌기에 실패하면 아무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도 뒤안길로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그런 이목끌기게 성공한 제품입니다. 그 이목끌기의 8팔은 묘한 크기 비율 때문입니다. 

옵티머스 뷰는 5인치 대형 스마트폰인데 갤럭시 노트등 다른 스마트폰 과다르게 가로 세로 비율이 4:3입니다.
이 비율의 독특함은 아이패드와 링크 되는데 아이패드의 가로 세로 비율을 축소한 모습입니다. 이런 이유로 5인치 태블렛이라는 소리도 듣고 있죠

첫 느낌은 크다이고 그 다음은 시원스럽다 그 다음은 저거 귀에 대고 통화하면 사람들이 쳐다보겠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너무 크다 보니 손바닥 위에서 보면 시원스럽지만 귀에 대고 통화하기에는 좀 어색한 느낌이 들 것 같네요. 뭐 요즘은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직접 귀에 대고 통화하는 일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지만 이것 하나는 보여줘야겠네요
옵티머스 뷰는 버튼이나 단자가 모두 상단으로 올라왔습니다. 왼쪽엔 아예 버튼이 없고 마이크로 USIM침 꽂는 곳만 있습니다

오른쪽은 볼륨 조절 버튼만 있고 상단에 오밀 조밀 몰려 있네요. 안테나, 전원, 마이크로USB, 퀵메모키, 이어폰단자가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 없는 버튼이 하나 있는데 그 버튼이 바로 퀵메모키입니다




급한 메모를 하거나 도식화된 정보를 공유할 때 좋은 퀵 메모 기능
 


요즘 옵티머스 TV광고에서도 등장하는 기능이 바로 퀵메모키입니다.  이전에는 어떤 메모를 할려면 메모 어플 실행시키고 글씨를 입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뷰는 왼쪽 상단의 퀵 메모키를  누르면 바로 메모가 가능한 상태로 전환되면서 위와 같이 다양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삼아서 그 위에 메모를 펜이나 손으로 작성 한 후 메일, 문자,SNS,카카오톡등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주 놀라운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효용성은 좋은 기능입니다. 
약속 장소를 캡쳐해서 보내도 위와 같이 정확한 위치나 하고 픈 말을 간단하게 남겨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퀵 메모는 전화로 중요한 말을 받아 적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상대가 친하거나 스마트폰을 능수능란하게 쓴다면 기억력이 퇴화되어가는 현대인을 감안해서 전화를 끊고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중요한 정보를 보내줍니다. 하지만 상대가 스마트폰이 아니고 친한 사람도 아니고 하면 그런 부탁하기 좀 힘들죠. 그럴때는 천상 받아 적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면서 메모장 열어서 입력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펜과 메모지 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지 않죠. 그럴때 이 퀵 메모를 누르고 거기 위에 손가락이나 펜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퀵 메모 사용법



퀵 메모는 퀵 메모키를 누르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바탕화면에 바로 글씨를 입력해도 되고 바탕화면이 싫다면 상단의
배경유지 체크를 빼버리면 단색의 바탕화면이 나오고 거기에 편리하게 메모를 하면 됩니다. 

 
 


위와 같이 배경유지 체크를 빼면 메모장 같은 단색이 됩니다

 
펜은 4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는선 부터 굵은선 그리고 형광펜 굵기 까지 있습니다. 메모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긴 하지만 좀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펜 종류를 좀 더 보강하고 꾸미기 기능도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앙증 맞은 아이콘이나 기호나 도형등을 쉽게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어떨까요?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LG전자가 이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년전에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 카메라폰인 뷰티폰은 꾸미기 기능이 상당히 뛰어 났는데  아이콘을 넣고 그 크기를 줄였다 늘렸다 쉽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이 꾸미기 기능이 안 보입니다. 상당히 좋아서 많이 애용했는데요.
뭐 퀵 메모라는 이름 답게 메모를 목적으로 한거지 뭘 꾸미고 하는 것은 아니기에 더 말하기 힘들지만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다면 다음 판올림에 약간의 꾸미기 기능도 넣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퀵 버튼을 누르면 상단에 하늘색 화살표가 생깁니다. 그 화살표를 누르면 펜이나 지우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력을 해 봤습니다. 필기감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느리게 쓰면 딜레이는 많이 느껴지지 않지만 휘갈겨 쓰는 분들은 딜레이를 느끼실 것 입니다.


하단에 자물쇠 모양 버튼을 잠그면 그 밑에 있는 홈버튼과 UNDO버튼, 설정버튼과 검색버튼을 실수로 눌러도 화면이 갑자기 꺼지지 않습니다. 이걸 풀어 놓고 필기하다가 손바닥으로 홈 버튼 눌러버리면 필기했던 내용이 싹 사라져(실제로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황망스럽게 됩니다.  따라서 홈버튼등을 비활성화 시킬려면 자물쇠를 잠그면 됩니다

상단구석에는 연필이 있는데 읽기모드와 편집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메모를 한 후 이미지중 특정 부분만 딸 수 있는 크롭기능이 있습니다. 상하좌우에 화살표가 있는데 그걸로 조절하면 됩니다. 




이렇게 메모를 한 후 저장을 하거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저장은 갤러리에 또는 잠시 후에 소개할 노트북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공유도 할 수 있는데 메일, SNS, 카카오톡, 마이피플, 블루투스,메세지등으로 퀵 메모한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전 처음에 메일과 메세지만 보이기에
아니! 카카오톡 시대에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없으면 누가 이걸 써?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카카오톡을 설치를 안했더군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등을 설치하면 하단에 추가가 됩니다


 
메모를 한 후


카카오톡으로 보냈습니다. 소원을 들어 줄지는 모르겠네요.

퀵 메모를 테스트 해보니 찍은 사진위에 글씨가 써지기도 하고 웹페이지는 물론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것 위에 글씨가 써집니다. 단 동영상은 안됩니다. 







퀵 메모를 이용해서 노트북을 만들자
 

옵티머스 뷰에서는 노트북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노트북은 쉽게 설명하자면 퀵 메모등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과 지도,음성녹음,날짜등의 자료를 추가해서 하나의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퀵 메모 처럼 펜으로 필기를 할 수 있고 지우개로 지울 수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모습이지만 다른게 있다면 텍스트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글씨가 토룡체라서 제 메모를 보고 제가 화가 납니다. 한때 글씨 잘써서 상도 받기도 했는데 컴퓨터 타자질을 하면서 필기가 퇴화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에서는 깔끔하게 다양한 폰트의 텍스트를 넣을 수 있습니다. 


 지도 삽입도 가능합니다. 친척 동생이 카메라 사서 봄꽃 찍고 싶다고 해서 '추천 카메라'와 추천 봄꽃 촬영지를 담은 노트북을 만드는데  그 위치까지 알수 있는 지도도 첨부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미지 지도라는게 아쉽네요

이 노트북은 모두 이미지로 만들어지는데요. 제가 상상력을 더 해 본다면  텍스트입력에 인터넷 주소 링크 기능과 다음지도등의 연동기능까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이미지 북이 아닌 정말 웹페이지와 비슷한 느낌이 나면 더 좋겠죠



노트북에서는 퀵메모로 작성한 이미지를 추가로 편집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퀵 메모에서 작성한 이미지 밑에 텍스트를 넣을 수 있고 이런 이미지를 차곡 차곡 쌓으면 이미지 책이 하나 만들어 집니다

노트북을 만들다가 지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잘못들어간 페이지를 다 날리고 싶으면 하단의 페이지 숫자를 길게 누르면 위 사진처럼 페이지별로 미리보기가 보이고  그 페이지를 길게 누르면 x표시가 나오는데 그때 x를 눌러주면 지워집니다.

이 옵티머스 뷰는 모르면 길게 누르면 뭔가가 튀어 나오고 거기서 해결책을 많이 제시합니다. 


 
제가 만든 노트북 '봄꽃 여행 추천'과 '추천 카메라'북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노트북도 공유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메일로만 공유가 가능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 없는 이유가 아마 이 노트북을 공유하면 압축 파일로 전송되기 때문입니다.


봄꽃 촬영 추천지역
 

지난 4년간 빨빨거리고 돌아다녀서 찾은 벚꽃 명소들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 근처에 있는 금천구 벚꽃십리길, 안양천, 석촌호수의 자벚꽃, 여의도, 롯데월드, 경희대 평화의 전당,
응봉산지역등이 있습니다. 군포에 있는 철쭉 동산도 꽤 괜찮죠


이 노트북과 퀵 메모는 디지털 이미지의 딱딱함과 함께 손글씨라는 아나로그적인 감성을 모두 담는 그릇입니다.
저야 필기가 퇴화되어서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글씨 잘 쓰는 분들은 이 기능을 적극 활용 해서 점수를 좀 딸 수 있습니다.



퀵 메모 활용 예

. 퀵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이 전화 통화중에 중요한 정보를 메모하는 것으로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퀵 메모를 이용해서 정보를 보다 먹기 좋게 꾸밀 수 있습니다.

 
단체 사진중 특정인이 궁금할 때
 


조카가 좋아하는  B1A4입니다.  잘 알지 못하는 아이돌인데 조카랑 대화를 길게 할려면 아이돌 공부해야 합니다.
멤버 이름 외우는게 쉽지 않아서 특정 멤버만 찍어서 누군지 알려달라고 하면 바로 답장이 옵니다. 뭐 인터넷 뒤지면 더 빠르게 알 수 있지만 이렇게 자료를 주고 받으면 좀 더 거리감이 없어지잖아요




진 전송할 때  간단한 캡션을 넣을  수 있다


 택배 발송하고 선물로 내고 영수증 찍어서 보내주면 돈을 주겠다고 해서 영수증 찍고 주변 여백에 퀵 메모를 이용해서 글씨를 써서 보냈습니다.  바로 메일및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니 아주 편리 합니다




노트북(어플)과 연동해서 작은 이미지 책 만들어서 자료 전송


사촌 동생이 카메라를 살려고 하네요. 어떤 것 추천해 줄까 고민하다가 각 제품의 특징을 보여줬습니다
쏼라쏼라 장황하게 설명해봐야 초보에게는 잘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초보자용 제품들 입니다. 제가 쓰는  니콘제품과 미러리스 쪽에서 강세를 보이는 파나소닉과 소니 NEX씨리즈중 가장 싼 NEX3를 소개 했습니다.  



러버듐펜이 경쾌하긴 한데 분실 위험도 크다 


 
꼭 펜이 필요할까 의문이 들긴 합니다. 펜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요. 펜은 항상 분실을 하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스타일러스 펜으로 톡톡 터치하던 뷰티폰도  결국은 스타일러스 펜 분실 했습니다.

그냥 손으로 해도 되는데 굳이 펜을 써야 할까? 그 이유는 세밀함 때문입니다. 세밀하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펜을 추가 했는데 차라리 위에서 지적한 꾸미기 기능을 더 강화 시키고 펜을 없애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세밀하게 해도 만화가나 미술가 아니면 필기 많이 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  갤럭시노트는 그 나마 넣을 구멍이라도 있지만
옵티머스 뷰는 구멍도 펜을 걸 수 있는 고리도 없습니다. 조심히 다루지 않으면 분실 위험이 큽니다. 펜은 리버듐 펜인데 집에 있는 1만언 짜리 저가형 스타일러스 펜에 비교하면 훨~~~ 좋긴 하네요. 다만 분실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펜 항상 들고 다니긴 힘들고 전 그냥 손가락으로 찍찍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냥 펜은 집에 두고 다닐 생각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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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2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꺽기도... 급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