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니콘129 하루에 한장 셀카를 찍어서 동영상으로 만드는 Everyday 어플 istory.tistory.com/admin/entry/filePreview/cfile8.uf@176197404D87F8F109E10B.jpg 캐논은 광고모델에 유명인을 사용하지 않지만 니콘은 유명인을 사용합니다. 작년까지 비가 모델이었는데 올해는 YG패밀리들이 모델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YG패밀리 소속 연예인중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뭐 개인 취향이지만 빅뱅과 2NE1등은 인지도가 무척 높은 연예인들입니다. 전 이 모델들 보다 니콘의 2011년 슬로건인 a shot a day라는 문구가 너무 맘에 듭니다. 사진은 몰아서 찍는 것 보다는 하루에 한장씩 공들여서 찍어 보는것이 사진기술의 향상및 사진에 대한 심미안이 더 깊어 집니다. 찍을것이 없다고요? 그럼 자기 자신의 얼굴을 찍어 .. 2011. 3. 22. 한국경제 봄사진 콘테스트에 도전해 보세요 올 봄은 유난히 더 기다려지네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웠기도 했지만 마음도 무척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여기에 일본 대지진도 더욱 마음을 얼어 붙게 했습니다. 올 봄 벚꽃은 그 어느해 보다 기분이 좋아지게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카메라 메고 들로 산으로 사진 촬영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사진의 질을 빠르게 올리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사진 콘테스트입니다. 비록 입상은 하지 못할 지라도 자신의 사진을 객관적 평가를 받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매년 봄사진 콘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 봄사진 콘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봄 사진 콘테스트 기간 2011년 3월 2일 ~ 4월 30일 1인당 응모횟수 제한이 없기에 여러 사진을 올려도 됩니다. 1.. 2011. 3. 18.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루머 예전엔 포서트 카메라라고 해서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카메라가 참 신기했습니다 지금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통용되어 사용되어지고 있죠.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개척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지금은 삼성,소니등 다른 업체들도 같이 뛰어 들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좋아하세요? 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분명 장점이 많은 카메라입니다만 카메라가 찍는 맛이 없습니다. 전 사진을 찍는 재미중 5할은 찍는 맛 즉 찍을 때의 손맛과 셔터음에 큰 비중을 둡니다. 색감이 어떻고 하는 것들 사실 후보정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좀 귀찮긴 하지만 후보정으로 색감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한데 무슨 카메라 메이커마다 그 자잘한 색감의 차이를 두고 색감이 맘에 든다느니 안든다느니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2011. 3. 14. DSLR 카메라계에 부는 꽃바람, DSLR 색을 입다 바람이 불어 옵니다. 봄바람이 불어 오네요. 그러나 아직 봄바람이 매섭습니다. 겨울의 끝물을 느낄려고 하는지 매서운 바람이 붑니다. 올 봄이 왜 이리 기다려 질까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워서 일까요? 지난 1월달 강추위는 정말 끔찍스러웠습니다. 또 막상 여름이 되면 지난 겨울이 그리워지겠죠. 안좋았던 추위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고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머그잔에 가득한 커피 마시던 생각만 나겠죠. 봄이 좋은 이유는 포토이미징쇼인 사진영상기자재전이 4월에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무척 기대되는데 사진세미나에 최신기종과 신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DSLR 제품들은 대부분 검은색입니다. 검은색이 전통적인 색상이죠. 검은색이 무게감도 있어서 주로 검은색인데요 지금까지 DSLR은 프로사진작가나 사진으로.. 2011. 3. 9. 니콘 카메라 사고 선물로 받은 꼬마 D7000 니콘 D3100사고 이벤트 선물로 받은 꼬마 D7000입니다. 아주 작고 귀엽죠. 하지만 카메라 기능은 없습니다. 이게 뭘까요?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윈터 페스티벌 증정품인데요. 2008년에 D40살때는 아나로그 시계를 줬어요. 아직 서랍속에 있습니다. 카메라 악세사리 제품으로 좋으면 딱인데 전혀 상관 없는 별책부록을 주니 좀 난감 하더군요. 그 시계에 니콘이라고 찍혀 있어요. ㅋ 이번 이벤트 제품은 USB 4기가 메모리에요. USB메모리 집에 넘치는데 또 받았네요. 뭐 요즘 가장 흔한 사은품이 USB메모리죠. 예전에 열쇠고리 선물 같은것이 되어 버렸네요. 이번 사은품도 좀 그래요. 이런거 말고 핸드스트립 같은거 주면 좋은데 아님 필수로 사야하는 UV필터 가장 싼거로 주면 딱 좋은데 좀 엉뚱한 사은품.. 2011. 1. 21. 한국의 대표 다큐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전 '환경을 보다' 인사동은 문화의 거리입니다. 한때 전통의 거리로 알려졌지만 그건 90년대의 이야기고 지금은 전통의 거리라고 하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 뭔가는 지금 어디로 갔을까요? 골통품의 거리 문인, 화가의 거리였던 인사동, 약간의 미련들은 남아 있지만 이제 인사동은 문화예술의 거리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인사동에는 최신식의 전시공간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인사아트센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인사동의 토포하우스 에서는 2010년 12월 22일부터 1월 3일까지 환경을 보다라는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환경을 보다 전은 니콘코리아에서 국내 유명 다큐작가들을 후원해줘서 개최된 사진전입니다. 한 카메라 메이커가 유명작가들을 후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풍경이죠, 유명작가들은 카메라 값 안 들어서 .. 2011. 1. 1. 니콘 D3100 VS D90 어떤것을 구매해야 하나? 니콘은 AF가 참 좋습니다. 작년에 한 카메라 신제품 발표회에서 옆에 있던 분이 그러더군요 캐논은 다 좋은데 촛점문제가 좀 있다구요. 반면 니콘은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촛점 하나는 칼이라면서 칼핀 기술이 대단하다구요. 저는 캐논 제품을 써본적이 없기에 뭐가 말하기 힘들었고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오로지 니콘제품만 쓸 생각인데 니콘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아닙니다. 셔터음이 니콘것이 경쾌하면서 찰져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캐논은 좀 가벼운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그러고보면 카메라 선택하는데 별별 이유들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대학 사진동아리 시절 동기녀석이 가지고 다니던 니콘 전자식 카메라가 너무 부럽기도 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사진을 찍는다는 니콘, 그러나 DSLR시장에 오면서.. 2010. 11. 14. 니콘 D3100의 가이드모드는 초보사진가들의 길라잡이 니콘 D3100은 니콘 D40, D3000의 후속기종입니다. 엔트리급 기종이지만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2가 탑재되어 D3000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뛰어난 색감, 야간촬영시 뛰어난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나죠. 거기에 풀HD촬영이 가능한 니콘 최초의 기종이기도 하구요. 뭐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풀HD촬영이 가능할 것 입니다. 니콘 D3100은 DSLR입문자에게 좋은 카메라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가볍다 (본체무게만 약 455g) 2. 작다 3. 가이드모드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 뽀대를 중요시 하는 분들이라면 이 작은 기종이 성에 차지 않을 수 도 있지만 크기와 뽀대보다는 실용성을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작고 가벼운 기종이 좋습니다.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기도 힘들지만 .. 2010. 11. 8. 야생동물 촬영에 좋은 저가형 니콘 AF-S DX 55-300mm 줌렌즈 DSLR은 바디와 렌즈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SLR의 강점은 촬상소자가 커서 색재현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함께 다양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경량화된 바디와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DSLR을 잘 몰랐을때는 사진은 바디가 중요한줄 알았습니다. 물론 바디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바디는 소모품이라는 소리도 있죠 반면 렌즈는 바디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잘 고른 렌즈는 사진의 쩅함과 품질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DSLR로 수백만원을 투자한 분들을 보면 바디 가격보다는 수백만원짜리 렌즈를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렌즈에 큰 돈을 들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적은 광량으.. 2010. 11. 7. 가을에 빛을 발하는 보물 창경궁 관덕정 블로거들이 말 합니다. 글 쓸께 없다구요 생활사진가들이 말 합니다. 찍을 게 없다구요 하지만 저는 요즘 고민이 쓸 꺼리가 너무 많고 찍을 거리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제가 워낙 다량의 글을 쓰면서도 마르지 않는것은 많은 주제를 다루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또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여러곳을 가는것 같지만 제 블로그를 유심히 보는 분들은 제가 주로 가는 곳이 어디인지 아실것 입니다. 삼청동, 고궁, 남산, 종로 이런곳에서 주로 출몰하며 서식하는 제 사진습관, 감히 말해봅니다. 같은 곳이라도 낮에, 밤에, 아침에 그리고 겨울에 봄에 여름에 꼭 가보시라구요 같던 곳이라고 해도 계절과 시간과 같이 간 사람에 따라서 달리 보입니다. 물론 표피적인 것만 본다면 차라리 같은 곳 두번가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 2010. 11. 7. 빽가가 찍은 배다해의 사진 지난달 니콘 디지털라이브 2010에 빽가가 나왔습니다. 코요테의 멤버였던 빽가는 포토그래퍼로도 유명합니다.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자켓사진과 앨범사진을 찍어주면서 사진 실력을 인정 받고 있죠. 올 봄 많이 아팠던 빽가, 그가 강연을 했습니다. 빽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는게 처음이라면서 떨리는 목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약간의 가쁜 숨을 쉬면서 사진강의를 했습니다. 빽가는 정지훈(비)와 찍은 사진을 소개하면서 부드럽게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느닷없이 배다해가 나왔습니다. 제가 남자의 자격을 잘 보지 않지만 이 배다해는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바닐라루시의 멤버였던 배다해가 남자의 자격을 통해 슈퍼스타가 되었고 그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해 인기상종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배다해의 목소리 음색은 .. 2010. 11. 2. 천하무적야구단 vs 일구회, 김동재 코치 돕기 자선경기를 보다 김동재 KIA타이거즈 코치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이 김동재 코치를 위해서 왕년의 스타들이 잠실벌에 모였습니다 오늘 느긋하게 토요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가 '천하무적 야구단'이 일구회라는 왕년의 프로야구 스타들과 함꼐 오후 2시에 잠실에서 친선경기 한다는 소식에 벌떡 일어나 찾아갔습니다. 김동재 코치를 돕기위해서 야구공을 판매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야구공을 사셨습니다. 여기서 구매안한 분들은 경기후 왕년의 프로야구 영웅들이 직접 싸인해준 유니폼과 야구공을 긴줄을 서서 구매하셨습니다 세로 구입한 니콘 AF-S 55~300mm 렌즈를 테스트 할 좋은 기회이기도 했고 타자들의 얼굴을 잘 볼수 있는 1루측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1루측은 좋았는데 앞에 그물망이 있어서 사진에 그물이 쳐지네요 ㅠ.. 2010. 10. 31.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