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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광고모델에 유명인을 사용하지 않지만 니콘은 유명인을 사용합니다. 작년까지 비가 모델이었는데 올해는 YG패밀리들이 모델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YG패밀리 소속 연예인중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뭐 개인 취향이지만 빅뱅과 2NE1등은 인지도가 무척 높은 연예인들입니다.
전 이 모델들 보다 니콘의 2011년 슬로건인 a shot a day라는 문구가 너무 맘에 듭니다. 사진은 몰아서 찍는 것 보다는 하루에 한장씩 공들여서 찍어 보는것이 사진기술의 향상및 사진에 대한 심미안이 더 깊어 집니다.
찍을것이 없다고요? 그럼 자기 자신의 얼굴을 찍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6년 Noah Kalina는 Everyday라는 동영상을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매일 한장씩 자신의 얼굴을 담은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을 이어 붙여서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 동영상에 생각의 병렬화를 진행시켜서 똑 같이 따라 했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장 자신의 얼굴을 찍는게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까먹을 수도 있고 구도가 매일 약간씩 다르면 그 변화상을 보기가 좀 힘들기도 합니다. 이에 가이드선이 나온 사진어플이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가이드 선이 나오며 찍은 사진을 비디오로 만달어 줍니다. 사진 스피드를 조절할 수도 있네요
자 하루에 한장 셀카를 찍고 그 사진을 연말파티때 친구들에게 보여줘 보세요. 색다른 이벤트가 될거예요.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겠네요. 애플 앱스토어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받기 : http://itunes.apple.com/us/app/everyday/id398081659?mt=8&ls=1
출처 http://everyday-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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