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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34

애플 넷북 대만에서 제조하여 10월에 선보일듯 애플 넷북 예상도 넷북이 전세계에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이동하다가도 가볍게 인터넷을 하고 블로그를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굴뚝 같은데 이럴때 유용한것이 바로 넷북입니다. 이 넷북시장에 애플이 뛰어들것이라는 루머는 올해 초부터 계속 흘러 나왔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올 10월에 대만업체가 제조한 애플 넷북이 나올듯 합니다. 블를버그 재팬 보도에 의하면 애플이 올 10월 중순에 저가의 미니노트북인 넷북을 계획중인것을 대만 일간지인 공상시보가 알려왔다고 합니다. 애플 넷북은 대만의 Wintek로 부터 9.7인치 터치스크린조달될 예정이며 패 조립은 OEM제조 세계최대 기업인 대만 Quanta 컴퓨터에서 조립을 하청 받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작년에 아이팟터치 7인치버젼이 나올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 2009. 7. 14.
노트북인줄 알고 넷북을 산후 후회하는 사람들 제가 지적했듯이 넷북을 노트북인줄 알고 산후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넷북이 최신형 노트북인줄 알고 샀는데 성능이 무척 떨어지는 모습에 급실망하는 분들이 많다죠. 특히 키보드 입력할때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도 많습니다. 거기에 모니터는 또 왜이리 작은지 한화면에 다 나오지도 않구요. 제 주변에도 넷북, 넷북 하는 소리에 세뇌당한체 저에게 넷북 사고 싶은데 뭐가 좋냐고 물어 보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사용용도를 물어봅니다. 대부분 서브개념으로 집에서 사용할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쓸거면 일반 노트북을 사라고 특히 게임 좋아하지 않고 게임해도 캐주얼게임만 한다면 모니터 큰 그러나 무게가 무거운 제품을 권해줍니다. 그게 싸고 좋습니다. 넷북이 더 좋지 않냐고 물어보면. 넷북이라는 .. 2009. 6. 25.
한눈에 알아보는 넷북 사양 비교표 도서실에서 넷북 사용하는 분들을 지켜봤는데 넷북 생각보다 너무 작더군요. 저런 좁은 화면에서 무슨 인터넷 서핑을 하나 할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거의 대부분 강의 동영상 보더군요. 저는 블로깅용으로 하나 구매할려고 하는데 그 좁고 답답한 화면에 13인치 이상 화면을 갖춘 넷북이 아닌 무거은 노트북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또 이동성문제도 있고 DSLR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노트북으로 확인할려고 하는 목적도 있기에 다시 넷북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넷북 가격이 왜 이리 비싼가요? 삼성과 LG넷북은 일반 노트북 가격과 비슷합니다. 저사양에 저렴함이 넷북의 생명인데 이건 뭐 고사양 고가격 그러나 크기만 넷북인 무늬만 넷북들이 많더군요. 신문기사를 보니 삼성과 LG는 특화된 어쩌고 떠드는데 .. 2009. 6. 8.
샌프란시스코에 세원질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버스정류장 샌프란시스코 시장 Gavin Newsom 는 2013년도까지 1100개의 버스정류장에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버스정류장을 만들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물결모야으이 태양광전지판을 버스정류장 지붕위에 설치하여 야간에 버스정류장 LED조명과 무선인터넷 공유기(라우터)의 전원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획기적인 발상이네요. 버스지붕을 아래서 쳐다본 사진인데요. 태양광전지판이 물결모양으로 붙여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샌프란시스코가 맑은 날이 많아서 가능할듯 하네요. 전 무엇보다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는 말이 가장 맘에 드네요. 무선인터넷을 사용할려고 보통 카페에 들어가는데 이게 버스정류장에서 가능하면 노트북이나 넷북을 들고 버스정류장이나 근처에서 인터넷을 할수 있을듯 합니다. IT강국 한국이라고 하지만 이런 면에서는 미국이 .. 2009. 6. 2.
벤치를 노천카페로 만들어 주는 간이 노트북 거치대 100-MR016 요즘 넷북 열풍인데요. 길거리에서나 노천카페에서 작은 노트북으로 인터넷 삼매경인 분들 참 많더군요. 그런데 이 노트북을 벤치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먼저 넷북은 작은게 특징인데 작다보니 마우스를 노트북위에 올려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좀 큰 노트북들은 터치패드 옆에 공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쓸수 있지만 넷북은 그게 안되서 터치패드로만 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럴때 노트북 거치대 100-MR016를 사용하면 벤치가 노천카페가 될수 있습니다. 작은 밥상 같아 보이는데요. 이 테이블을 끼고 앉아서 노트부을 올려놓고 마우스를 마우스 거치대에 놓고 종이컵 홀더도 있어 즉석에서 노천카페가 될수 있습니다. 무게는 0.8kg으로 아주 가벼운데 알류미늄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체 크기는 W380×D250×H.. 2009. 5. 20.
AA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20만원대 넷북 Gecko Laptop 넷북 전성시대입니다. 카페에서 예전엔 커피와 수다가 함께 하는게 일상적 풍경이었다면 요즘은 혼자 커피 마시면서 넷북으로 문서나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 졌더군요. 예전엔 노트북 가지고 다닐려면 노트북 가방에 넣고 매고 다녀야 했는데 요즘은 가방에 넣고 다닐수 있어 좋더군요. 또한 카페말고 야외에서도 와이브로만 장착하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배터리 문제입니다. 3셀은 몇시간 쓰지 못하고 6셀은 6시간 정도 쓴다고 하는데 문제는 충전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외출시 동행했다가 급작스럽게 배터리가 다 달아 버리면 난감하게 됩니다. 이럴때 일반 AA배터리를 사용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하게 되는데 실제로 이런 노트북이 나왔습니다. Gecko Laptop은 AA배터리를.. 2009. 5. 15.
넷북(미니노트북) 성능도 미니, 가격도 미니, 사용자층도 미니 넷북이 대세랍니다. 요즘 2003년 중고 노트북으로 산 HP노트북이 연로해서 헤롱헤롱 합니다. 노트북 잘 쓰지 않지만 도서관 같은데 가면 들고 가는데 이건 부팅하는데 10분 뭐 하나 할려면 한나절, 몇년전만해도 쓸만했는데 왜 이리 헤롱거리나 원인을 찾아보니 다음툴바와 함께 깔린 빛자루라는 보안프로그램때문이더군요. 실시간해킹검사, 스파이웨이검사가 메모리를 다 잡아잡수시더군요. 제 노트북 메모리요? 256메가입니다. 아주 저렴하죠. 그래서 블로그 생산량도 많은데 이동중에서도 글을 쓸수 있고 카페에서도 헤이즐넛 마시면서 근사하게 글을 쓰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새 노트북을 구입할려고 수십일째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노트북을 기웃거렸다가 넷북이라는 미니노트북이 대세라고 해서 넷북으로 방향전환을.. 2009. 5. 8.
(미국)DELL Inspiron Mini 9 노트북 하루만 199달러에 판매 요즘 넷북의 인기가 참 많죠. 가끔 도서실가서 구닥다리 노트북을 주섬주섬 꺼내놓으면 참 무안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젊은 분들 공부한다고 노트북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데 자그마한 넷북들을 많이 가지고 다니십니다. 저도 256메가의 노트북을 폐기처분 할까 고민중입니다. 메모리만 업그레이드하면 쓸만하긴 한데 메모리 구하기도 어렵고 메모리 구한다고 해도 가격이 워낙 비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넷북 가격이 떨어지길 바라기도 하고 워낙 환율이 올라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또 산다고 해도 사놓고 그냥 몇번 테이크아웃용으로 사용하면서 야외에서 서핑을 만끽하겠지만 사놓고 보면 막상 잘 안쓰는게 한둘이어야죠. 그래서 그냥 무던하게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델에서는 (넷북이라고 해도 되나?) Mini9라는.. 2009. 2. 28.
아파트는 무선인터넷 공유의 천국, 아이팟터치로 무선인터넷을 즐기자 아이팟터치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PMP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 영화감상, MP3등이 됩니다. 거기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서 심심할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 다운로드라는 단어가 가능한것은 아이팟은 무선인터넷이 가능합니다. WI-FI가 탑재되어 무선공유기 신호가 있으면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습니다. 집에 무선공유기가 있어서 집에서도 자주 이용합니다. 책을 읽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보통은 컴퓨터를 켜서 지식검색을 해서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누워서 책보다가 컴켜서 자료하나 찾고 끄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읽다가 모르는부분은 살짝 접어놓았다가 다음날 알아봅니다. 하지만 아이팟터치가 생긴이후는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냥 바로 누워서 확인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외출할때는 인터넷이 안되서 .. 2008. 12. 13.
휴대폰을 이용한 노트북 흉내를 내는 제품들 휴대폰이 점점 진화하면서 이제는 작은 손안의 컴퓨터와 같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사실 지금의 핸드폰들은 386이상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되고 싶은게 핸드폰의 꿈이지만 핸드폰은 작아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핸드폰은 손안에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작아야 하지만 문자메세지를 쓰거나 메모같은것을 할때는 작은 화면에서 두손가락만 가지고 입력하기에는 너무 작고 입력속도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이용해서 입력장치를 키보드처럼 크게 바꾸고 핸드폰 화면을 LCD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즉 핸드폰의 화면과 입력장치를 크게 하여 노트북처럼 쓰게 한다면 노트북대용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노트북을 뛰어넘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실현 시킨 제품들이 있습니다 1. Palm Foleo PDA기기.. 200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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