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545 대한사진영상신문사 주최 2007봄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선정 -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1등으로 선정 -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주최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한국어도비시스템즈, (주)엘지데이콤 아이모리가 후원하여 지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지안센터에서 열린 2007디지털포토기자재전 및 세미나의 부대행사로 열린 2007 봄사진촬영대회가 한달여의 작품 응모와 심사를 거쳐 5월4일, 총 5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5백여 명의 참가자들과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을 활용하여 출품한 총 104점의 응모작 등 사진애호가들의 열정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2007 봄사진촬영대회에서 영예의 1등에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선정됐다. 또한 1등 수상작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2등에는 .. 2007. 5. 9. 펜슬(연필)아트 Jennifer Maestre 작품입니다. 대단한 상상력이네요. ^^ 2007. 5. 9. 패리스 힐튼 주지사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게 청원서보내다. 흠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 이 여자. 감옥갈게 확실해지니까 이젠 주지사에게까지 청원서보내네. 그리고 청원요청에 동참하라고 패리스힐튼 홈페이지 에 올려놓고 사람들에게 구걸을 한다. 왜 청원요청 해달라고 알바라도 풀지 그랬냐. 나에게 백만달러만 주면 내가 한국 알바들 모아서 싸인해줄수 있다. 저 글중에 힐튼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했단다 우엑~~~~~ 힐튼이 우리에게 제공해준건 2003년 섹스비됴뿐이다. 미 여론도 좋지가 않다. 두번이나 봐주었는데 3번째 걸려서도 어떻게든 빠져나갈려는 힐튼의 행동을 빗댄 만화도 볼수있다 아... 좀 힐튼아 곱게 감옥가라구. 2007. 5. 9. 미아찾기 캠페인에 참여합시다. 방금 티스토리 공지보고 알았네요 드디어 티스토리에서도 미아찾기를 하네요. 한다고 말한지가 1주일전같은데 와 정말 빠릅니다. 바로바로 적용되는 티스토리 저도 미아찾기배너 달았습니다. 한해에서 많은숫자의 아이들이 미아가 됩니다. 한명의 미아라도 찾아주기 위해 우리모두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블로그스피어에 미아찾기 캠페인이 확산되었으면 하네요. 아 이 미아찾기 달기도 쉽습니다. 플러그인에서 미아찾기 활성화면 하고 설정만 하시면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anual.tistory.com/733 보실수 있습니다. 저도 달고나니 뿌듯하네요.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2007. 5. 9. 서울대는 돈있는 놈들만 들어가는 곳인가? 봉건주의로 가는 한국 방금 뉴스를 봤는데 서울대 입학생중 40퍼센트는 우리나라 소득수준 상위 10퍼센트의 자녀들이라는것이다. 반대로 기초생활비수급자가 서울대에 입학한 퍼센트는 단 1퍼센트다 아.. 이게 뭔가. 드디어 부의 세습이 시작되는 전형적인 봉건주의 국가로 가는것인가. 한국이란 나라가 가난하고 못살고 저 아프리카 오지의 나라와 어깨동무하며 못살던 시절에도 희망이 있다면 계급이 세습되지 않고 능력좋은놈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고 상놈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빌어먹는 부모밑에서 자라도 머리만 똑똑하면 좋은대학 가서 신분상승이 너무나 빠른 정말 다이나믹 코리아였다. 너무나 웃긴게 바로 50년전만해도 봉건주의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조선시대의 백정의 아들은 평생 백정짓만 해야하는 그런 꽉막힌 사회에서 그 50년사이에 전세계 아니 미국조.. 2007. 5. 8. 애플TV 출시(애플TV 리뷰) 동영상리뷰보기 애플은 거실의 디지털화로 혁명을 일으키고 싶겠지만, 혁명까지는 가지 않은 단계에서 타협해야 할지도 모른다. 「맥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아이폰(iPhone)」의 열광의 그늘에 파묻힌「애플 TV」는 「맥 미니」라는 무선 라우터와 셋톱박스의 중간 같은 제품으로 이것을 이용하면 「카우치 포테이토족」은 대화면 TV와 맥이나 윈도우 PC를 접속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처음으로 소개된 애플 TV의 출하는, 지난 1월 맥월드에서 CEO 스티브 잡스가 말한 일정보다 늦었다. 하지만 곧 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 제품이 텔레비전이라는「광대한 황무지」에 주는 충격에 대해서는, 애널리스트와 맥 팬 사이에 여느 때처럼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애플의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이 회사는 애플 TV를.. 2007. 5. 8. 사람잡는 중국산 짝퉁감기약 파나마 어린이 100명사망 사람 잡는 짝퉁 감기약. 서울신문 기사 보기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중국 정부의 책임도 분명히 있을 텐데 아무도 처벌을 안 하다니 문제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와 제1의 교역국인데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중국놈들 납 들어간 조기나 팔고 아주 환장하겠네요. 시장에서 파는 채소류 대부분이 중국산이고 그나마 시장에서 파는 건 가끔 단속을 해서 중국산이라고 표기를 하는데 학교 식당이나 구내식당에서 먹는 밥이나 반찬 재료는 어느 나라에서 오는지 표기하는 법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중국산 찐쌀이 많이 섞여서 나오고요. 혹시 내일 점심 드실 때 식당에 한번 물어보세요. 쌀 어디 거냐고.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2007. 5. 8. 네덜란드의 신기한 건축물 네덜란드의 신기한 집이다. 마치 서랍장을 열어둔듯한 모습이다. 전면이 울통불통 튀어나온 이 아파트 건축물은 튜인스테덴(Tuinsteden)시에 1997년에 건축되었는데 협소한 부지에 100가구의 아파트를 지어달라는 요청에 스틸공법과 색체유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부족한 공간을 앞으로 뻗어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13채의 아파트를 추가하여 요구한 100가구를 만들어 냈다. 이 아파트건물은 내부 구조를 소유자가 요구하는 대로 건축하였고 튀어나온 건물은 벽면과 내부 자재를 가벼운 재질로 사용하고 유리도 다양한 색채를 배합하여 외부에서 볼 때 시각적인 부담을 경감하고 건물 자체의 중량에 의한 붕괴 위험성도 거의 제거시켰다. 위글 내용출처는 http://bbs4.worldn.media.daum.net/griffin/.. 2007. 5. 7. 가우디 뺨치는 프랑스 환상적인 건물 프랑스에 있는 건물이라는데 아 확인할길이 없네요. 이미치 출처도 중국싸이트고 믿을수 있는건지 포토샵으로 한것 같지는 않은데 사실관계를 좀 알야봐야할것같네요. 저게 사실이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드네요. 스페인의 가우디 빰을 수차레 후려치겠는데요. 2007. 5. 7. 살기좋은 세계 10대 도시 10. Rio de Janeiro, Brazil Full Name : Rio de Janeiro Area : 1,170 sq km , 452 sq miles Population : 6,200,000 Time Zone : GMT/UTC -3 () Daylight Saving Start : mid-October Daylight Saving End : mid-February Languages : Portuguese (official) 9. Frankfurt, Germany Full Name : Frankfurt Area : 249 sq km , 96 sq miles Population : 650,486 Time Zone : GMT/UTC +1 () Daylight Saving Start : last Sunda.. 2007. 5. 7. 데이비드 핫셀호프 망신살 (알콜중독자 되다.) 한때는 나의 우상이였단 데이비드 핫셀호프 키트와 함께하는 월요일은 1주일중에 가장 행복한 요일이었다. 불세출의 명작드라마(전격Z작전) 그러던 데이비드 핫셀호프의 술에 쩌들어 빌빌거리는 영상이 유포되었다 이 영상은 3개월전에 딸이 촬영한것이다. 16살 먹은 딸이 제발 술좀 끊으라고 애원하면서 계속 먹으면 아빠 직업도 잃을거라고 경고하면서 애원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우리의 데이비드 아저씨는 그런 딸의 말에 단호하게 대답한다.. Shit 데이비드은 2006년 이혼의 아픔으로 술로 나날을 보내다 딸의 도움으로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고 이 비디오는 다른 알콜중독자들에게 이 동영상을 보고 경각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한다. 다행이다. 다시 일어서야죠. 데이빗 !!! 이게 다 키트때문이다. 데이비드가 저러고 있을때 키트 너.. 2007. 5. 6. 회식서 부하 직원에 억지로 술 강요한 상사“3000만원 배상” 기사전문 보기 흠 일단 게임 부서장은 쌤통이고 왜 술을 권하는지 모르겠다 대학때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자리는 피할수 없다. 대학신입생이라도 들어오면 술을 강요하고 선배가 따라주는 술을 거부하긴 너무나 힘들다. 한번은 여자후배가 다른선배가 따라준 술을 밑에 그릇에 버리는것을 봤다. 술 따라준 선배는 취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웃고 떠들기 바뻤다. 그 여자후배는 술한잔도 못마시고 한잔을 마시면 거의 기절하는 수준이다. 술고래인 나로써는 이해가 안가지만 뭐 그게 사람 체질인걸 어쩌랴. 나와 눈이 마주친 그 여후배는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봤고 난 모르척해주었다. 술먹이고 헤롱거리면 나만 피곤하다. 먹기 싫다고 분명히 의사표현하는데 강제로 먹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내가 왕고참선배가 되고 술자리에 내가 있는.. 2007. 5. 6. 이전 1 ···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 16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