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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드라이브 변천사 초창기 5메가 하드드라이브 2007. 5. 5.
PC로 감자튀김 해먹기 해외블러그에서 퍼왔는데 엽기이네요. 후라이팬이 없어서 큰은박지에 보드를 넣고 기름(식용유)를 채웁니다. 컴퓨터가 발열을 해야하므로 CPU에 무리가 가는 게임같은것을 집중적으로 합니다. 흠 ISA슬롯과 PCI슬롯을 보니 몇년전 보드인가보네요. 자 잘 튀겨지고 있습니다. ^^ 2007. 5. 4.
박지윤아나 홈피해킹에 대한 필자의 추측 아직 수사중이지만 조심스럽게 필자의 추측을 적어보겠습니다. 방금 이런기사를 읽었습니다. 싸이월드측 박지윤아나 홈피 해킹흔적없다 정상적인 로그인을 통해 접근을 했다고 하는데 내부자의 소행이라고 하는 소리가 높다. 필자는 싸이월드의 보안에 의심을 품고 어떤식으로 보호가 되고 있나 살펴보았다. 먼저 박지윤아나운서의 홈피를 해킹할려면 접속아이디(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알아야한다. 박지윤아나가 사생활보호설정을 어디까지 해 놓았는지 궁금하다. 사생활보호설정을 안해놓았다면 접속아이디(이메일)은 쉽게 노출이된다. 그럼 비밀번호만 알면되는데 필자가 실험을 해보았다. 무차별대입공격 (brute-force)방식인데 말그대로 0000부터 9999까지 넣은 무식한 방법인데 이게 꽤나 쓸모있는 떄도 많다. 하지만 싸이는 더 복.. 2007. 5. 4.
등잔을 들고 있는 소년 대칭적인 구조의 건물의 단조로움에 흑인소년의 등불이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저 정가운데의 문과 역광에 의한 사람의 실루엣도 좋다. 2007. 5. 4.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라이카 M7) 사용기(펌) 출처 : http://www.leica-gallery.org/leica_m/leica5_m7.htm 이글은 저작권자의 화용님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글말고 http://www.leica-gallery.org에는 라이카기종에 대한 글과 사진들이 많습니다. 라이카 M 이야기 5 : 라이카 M7 그동안 소문이 무성하던 라이카 M7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과연 라이카 M에 자동시스템이 도입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 시대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반자동시스템의 라이카 M에의 도입이 얼마나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제 M시스템에서의 디지털 출시도 멀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러한 반자동시스템보다도 만일 라이카 M 렌즈를 호환할 수 있는 고화질의 디지털 M.. 2007. 5. 4.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무료 정보보호점검 받으세요.(중소기업에한함) - KISA,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취약점을 점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5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2개월간 5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무료로 정보보호 취약점을 점검한다. KISA는 중소기업의 해킹․바이러스 감염, 개인정보 노출가능성 등 예상 피해유형을 발굴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을 현장 방문하여 취약점을 점검해 오고 있다. 현장점검은 2일차에 걸쳐 진행된다. 첫째날은 원격으로 홈페이지 및 네트워크에 대한 취약점을 점검하고, 둘째날은 기업을 방문하여 PC, 서버의 운영체제 및 응용프로그램, 네트워크 구성, 개인정보 저장․관리상의 취약점 등을 점검한다. 대상 기업은 10인 ~ 100인 규모의 중소기업으로서 정보시스템 및 정보보호 의존도, 개인정보 다.. 2007. 5. 4.
학생들이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먹고있다.(수학여행부실식단 관련) 4월초 한참 인터넷을 달구었던 사진이다. 내용인즉은 수학여행에 가서 먹은 한끼 식사를 촬영해서 인터넷에 배포한 사진이다. 필자는 저런 악덕숙박업소가 있나 하면서 아직도 저런곳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일부 아니 극히 일부만 그랬겠지하고 기억에서 지웠는데 방금 MBC의 불만제로란 프로그램에서 취재해본결과 부실식단의 이유는 다름아닌 학교 교장및 그 선생들에게 있었다. 학교에서 수학여행 경비에 식대를 4천5000원으로 책정하고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냈구 군말없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그 수학여행비를 학교에 보냈다. 하지만 실제로 학생들이 수학여행가서 받은 한끼 식사를 돈으로 계산해보면 한끼당 2천200원이다 그럼 나머지는 어디에 쓰였나.? 바로 그 차액만큼 남은돈은 숙박업소에서 관광버스 기사들 숙박비.. 2007. 5. 3.
박지윤아나 사진은봤지만 동영상을 본것은 아니여 정말 어이없는 사회자다. 나잇살이나 드신것 같은데 꼭 그렇게 걸고 넘어가야 했을까. 남을 배려하는 마음만 있었지 어떻게 배려하는건지는 모르는것 같다. 평생 사시면서 배려라는것을 많이 해보지 못해서 미숙한걸까? 모르는척 할수도 있지않나. 그것도 지인도 아닌 사회자가 그런걸 걸고 넘어갈 위치인가. 필자는 여러모로 추측해본결과 사회자는 아마 개콘 같기도의 김준호일듯한다 난 사진은 봤지만 동영상을 본것은 아니여~~~~ 2007. 5. 3.
오늘의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들) 2007. 5. 3.
테터데스크 간단사용기 몇일전 티스토리 공지에 새로운 티스토리 플러그인인 테터데스크를 신청해서 감격스럽게(?) 테스터가 되었다. 5월2일 오후부터 적용이 되서 부랴부랴 필자도 써보았다. 환경설정에서 가서 테터데스크사용을 채크하였다. 사용을 체크하고 설정에 들어가서 적용을 시켜보았다. 전체적인 UI는 네이버 블러그 시즌2와 비슷하다. (필자는 네이버블러거도 운영중이다) 위의 사진은 네이버 블러그 설정화면이다. 이것은 네이버시즌2 이전에 있었던 프롤로그라는 기능이다. 테터데스크가 위와 비슷한기능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네이버블러그 프롤로그는 블러그형과 포토로그형 두가지를 선택할수 있구 티스토리 테터데스크는 뉴스싸이트형(밝은형,어두운형)과 갤러기형(밝은형,어두운형) 이라고 할수 있겠다. 테스터가 이닌 티스토리 유저들은 네이버의 프롤.. 2007. 5. 2.
내셔럴 지오그라피 사진들 2007. 5. 2.
던킨도너츠 악의적신고자에게 또 낚인것인가? 방금 던킨도너츠 발표문을 봤다. 발표문 전문 일단 결과만으로 따지면 블로거들의 행동이 크게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려깊은 행동들은 아니였다. 제안적인 정보를 통해 글을쓰고 확대 재생산하다보니 글들이 과격해지는것 또한 무시못할것이다. 이사건은 최초의 발단부터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네티즌과 블로거들은 일방적인 제보자의 시선을 자신의 시선인양 받아들였구 거대기업 던킨과 소시민 제보자란 대립구도로 가져갔구 양쪽의 말을 듣기보단 제보자의 글에만 귀기울였다. 하지만 던킨도 문제가 있었다. 이런 의혹증폭에 답변하기 보단 수습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뭐 던킨발표문을 보니 그글이 사실이라면 예전직원보호 차원이라고하니 갸륵하기도하다. 반기업정서가 팽배한 대한민국에서 이런 제보자의 말에 혹한 블로거.. 2007.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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