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551 애드센스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쓰겠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간혹 올블로그에 글을 읽다보면 자선단체에 애드센스 수익금을 쓸것입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올려 클릭유도를 할 경우 금지한다고 구글공식블러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포스트들 밑네 덧글들을 보면 "좋은 일 하시네요"식의 덧글과 함꼐 클릭을 해서 도와줬다는 직접적인 글들과 그런 뉘앙스가 구글광고주 입장에서는 부정클릭을 유도하게 한다는 문제제기가 충분히 있을만 하겠네요. 그리고 글을 보면 수익금을 쓰겠다란 예정만 금지하는것인지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썼다라는 완료까지 금지하는 것인지는 나와 있지 않네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양두마리를 선물했다고 하는 훈훈한 포스트를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런것도 안된다는건지 제가 함 물어보고 다시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애드센스 유치하신 블로거분들 조심은 해야할것 같.. 2007. 6. 1. 리바운드 머신 대니스 로드맨 (Dennis Rodman) 리바운드 머신 대니스 로드맨 (Dennis Rodman) 1988~89 시즌 필드골 성공률 1위 (. 595) - 1990, 1992 올스타 선발 (2게임 토털 17 리바운드 기록) - NBA 올 3rd팀 선발 (1991~92, 1994~95) - NBA 올 디펜시브 1st팀 (7회, 1988-89 to 1992-93, 1994-95, 1995-96) - NBA 올 디펜시브 2nd팀 (1회, 1993~94) - NBA 올해의 수비왕 (2회, 1989-90, 1990-91) - 생애 첫 번째 트리플 더블 (1996년 1월 16일 VS 필라델피아, 10점 21 리바운드 10 어시스트) - 10000만 리바운드 달성 (1997년 1월 14일 VS 워싱턴) - 1996년 파이널에서 공격 리바운드 11개 기록 (.. 2007. 5. 31. 구글 스트리트라구? 우리에겐 네이버 스트리트가 있다 구글 스트리트라고? 우리에겐 네이버 포토스트리트가 있다 외국 IT기업들의 한국사랑이 대단한가 보다. 이달 중순에는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를 가지고 한국에서 첫 발표를 했다. 어제는 구글의 에릭스미츠회장이 획기적인 지도 서비스를 가지고 왔다 기존의 구글어스를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네.. 하면서 구글의 자본력과 서비스의 파이에 놀라웠다 전 세계를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내가 신이 된 것처럼 세계 이곳저곳을 마우스 질로만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했으니 어제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 구글 스트리트... 첫 느낌은 2D 리니지를 하다가 3D리니지를 할 때의 느낌 놀라움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어떻게 3D로 만들었지? 그 기술에 놀랍다는 말 밖에 안 나왔다. 무슨 특수 카메라 (360 찍을 수 있는 어안렌즈 같은).. 2007. 5. 31. 단체사진 잘찍는 방법 우리는 모임이나 단체 여행 아니면 똑같은 목적으로 만났다가 다시 다른 목적을 향해 흩어져가기 전에 그동안의 서로의 흔적들을 휘발성인 뇌세포보다 오래가는 기억을 남기기 위해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그 단체사진 잘 찍는 방법 제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뻔한 내용은 번호로 설명하며 제가 가진 팁은 TIP으로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광각렌즈나 표준렌즈를 사용해라 단체사진에 줌렌즈같은것 쓰시는 분 없으시죠. 광각렌즈나 표준렌즈를 사용하면 초점 맞는 거리가 길어 뒤의 배경까지 선명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졸업사진은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그 증거를 남기기 위해 건물이 선명하게 나오길 바랄 것이며 단체여행사진도 위 사진처럼 멋진 유적물을 배경으로 찍죠. 배경이 선명하게 나오려면 광각이나 표준렌즈를 사용하십시오... 2007. 5. 31. 전구형 키홀드 램프 이 전구모양의 크리스탈 램프는 열쇠고리에 걸어서 어두운밤 열쇠구멍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가격은 6달러. 깜찍하네요 2007. 5. 31. 철학으로 가는 길을 쉽게 인도해주는 책들 제가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실연의 아픔을 겪으면서 였습니다. 세상이 모두 날 버린것만 같은 그 고통 속의 나날들을 술로 달래보고 친구를 만나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해 봤지만 쉽게 그게 낫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세월이 약이다"란 상투적인 말들이 왜 이리 야속하게 들리던지요. 그 세월이 표준화되어 2개월만 참고 사라지는 고통이라면 참겠지만 사라지지 않는 이 쓰라림은 평생 갈 것 같더군요. 그래 세월이 약이라면 그 세월 기다리지 말고 왜 내가 아픈지 그 고통의 근본을 찾고 싶었습니다.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모든 정보는 책에 있었고 내 얘기인 것 같은 연얘 소설도 읽을 때뿐이더군요 그래서 철학책을 집게 되었습니다. 바로 마르크스나 헤겔, 니체 같은 어려운 사람들의 책 말고 "소피의 .. 2007. 5. 30. 애드센스 스마트프라이징 제대로 경험하다. 어제 포스트 하나가 다음 블로그뉴스에 걸렸다. 약간은 흥분된 마음도 들기도 하고 처음 경험하는것이라서 나도 그 말로 듣던 트래픽폭탄을 맞나 기대했다. (참고로 이 블로그말고 저는 두개를 운영중입니다) 역시 평소의 10배 가까운 트래픽들이 들어왔구 2만5천 카운터까지 올라갔다. 티스토리의 리퍼러는 주유기 카운터 올라가는 마냥 온통 한곳의 유입경로만 지정하고 착착착(소리까지 들리는듯 했음) 올라가고 있었다. 내심 애드센스는 얼마나 나올까 상상도 해보았다. 어떤분은 폭탄맞고 100달러는 훌쩍 넘겼다고 하시고 나에게도 행운이 있을까? 그리고 하루가 지나 오후4시 구글창구가 하루일과 마치는 시간을 보니 100달러가 아니었다. 두자리숫자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하지만 클릭수는 5백정도이고 계산기를 두들겨봤다. 0.. 2007. 5. 30. 공간을 예술로 만든 네덜란드초등학교 놀이터 철봉을 저렇게 하니 한결 새롭고 색다르게 보이네요. 유럽에서도 가장 진보적인 나라 네덜란드 그들의 마인드가 좋네요 2007. 5. 30. 소니에서 만든 USB VOIP폰(마우스 겸용) 소니에서 새로 나온 개념의 전화기와 마우스를 합친 폰이라고 합니다 모델명은 VN-CX1A 가격은 6만원정도라고 하는데 미국과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폰에 이런것 팔면 좋을듯하네요. 2007. 5. 30. 군대에서의 아저씨란 호칭 이거 어떻게 안되는지 말입니다. 식당서 일하는 분 좋은 호칭 없나? 기사보기 이 글을 일고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 남을 부르는 호칭이 너무 없거나 애매한 게 많다 식장 종업원을 부르는 호칭은 여자들이 언니, 이모도 친근감의 표시이긴하나 정확한 단어는 아니고 그런 친근감에서 혹시나 남보다 더 친절하게 써비스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언니들이야 그렇지만 남자들은 딱히 뭐하고 할게 없다. 난 그냥 여기요로 몇십년을 지냈던 것 같다. 여기요~~~ 높임말도 그렇다고 낮춤말도 아닌 아무 감정 없이 자기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단어인듯하다. 술자리에서 술이 떨어지면 여기요로 시키지만 그러 때마다 어색한 건 어쩔 수 없다. 아줌마라고 했다가 그분이 혹시 아가씨면 괜한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어이.. 이런 건 내 죽을 때까지 .. 2007. 5. 30. 외신에 실린 한국에 방문한 카메론디아즈 사진 정말 눈이 예쁜배우죠. 눈 색깔이 어쩜 저럴수 있는지 .. 2007. 5. 30. 2007년 상반기 (5월 27일 현재까지) 영화흥행순위 분석 지금은 전산망이 되어 있어서 흥행 기록을 속일 수가 없었지만 10년 전만 해도 극장마다 전산망 구축이 안되어서 극장들 관객수 부풀리가가 유행이었다. 관객수 부풀려 놓고 실제로든 관객보다 더 적은 숫자를 국세청에 보고하여 세금 포탈을 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한국은 후진국도 아니면서 극장 전산망이 너무 느리게 구축이 되었다. 이젠 인터넷으로도 관객 숫자를 알 수 있으니 좋은 세상이다. 올해 한국영화가 예전의 활기를 갖지 못하고 허리우드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한방에 다 나가떨어지는 추세라고 한다. 정말 그런 건지 정확한 통계를 통해 보도록 해보자. 2007년 상반기 흥행 순위 (1월 1일~5월 27일 현재) ★기간 관객수 우선 정렬임 그림을 누르시면 크게 나옵니다 누적관계수는 미녀는 괴로워가 1위다 .. 2007. 5. 30. 이전 1 ··· 1605 1606 1607 1608 1609 1610 1611 ··· 16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