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570 한양대 복장논란 차라리 청학동 서당을 운영해라 맨발에 슬리퍼·반바지 대학생, 강의실 나가라! 한양대 참 어이가 없다. 지금 고등학생들 두발 규제한다는 사고방식조차도 맘에 안드는데 다큰 성인인 대학생들 복장규제까지 하려는 모습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왜 고등학생들에게 두발 규제를 하는가? 머리 빡빡 깎아 놓으면 탈선 하기 힘들거라서 그런다구? 그래도 할놈은 가발써가면서 한다. 그게 단지 머리 때문에 못한다는 생각은 단체포적 생각 아닌가 그리고 대학생들 복장규제는 뭔가. 자율의 대명사의 대학이란 곳을 이렇게 고등학교식 가르침으로 할려는것인가? 반바지 입고 슬리퍼 끌고 오는건 그 사람 인격이다. 그 복장이 남을 불쾌하게 하거나 불편함을 준다는것은 너무 자의적인 해석이다. 반바지와 양말없는 샌들같은거 신고 다닌다고 누군가는 불편하고 불쾌하겠지만 누군가에겐.. 2007. 6. 18. 서울이 드디어 세계3위 자랑스럽습니다 ㅠ.ㅠ(물가지수3위) Mercer란 곳에서 발표한 2007년 물가지수(생활비 비싼) 도시 순위를 냈는데 한국의 서울이 3위했습니다 1. Moscow 2. London 3. Seoul 4. Tokyo 5. Hong Kong 6. Copenhagen 7. Geneva 8. Osaka 9. Zurich 10. Oslo 11. Milan 12. St Petersburg 13. Paris 14. Singapore 15. New York 러시아 모스크바가 1위 영국 런던이 2위 한국의 서울이 3위입니다. 이거 이러니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물가지수가 이리 높으니 왜들 유독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물건들이 많은지 모르곘어요. 윈도우비스타도 세계최고, 국내회사인 LG는 프라다폰도 국내가 비싸고 명품 마케팅 한다고 같은 제품 두.. 2007. 6. 18. 안습 PS3 국내 발매현장 사진출처 : http://www.acrofan.com/bbs/zboard.php?id=contents&no=53 플레이스테이션3(PS3)가 드디어 국내에 발매했다 드디어는 아닌듯하다. 사진을 보면 안습 그 자체다 아침 9시30분이라는 시간을 생각해더라도 PS2에 인기는 다 없어진듯하다 PS2가격의 3배나 비싼 (발매당시기준)가격으로 경쟁기종인 XBOX360이나 닌텐도 WII보다 두배에서 세배 가까이 비싼 게임기를 전세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 미국시장에서는 엑스박스에 밀린건 예사고 복병인 닌텐도 WII에게도 밀렸다 결국은 사장까지 갈아치우게 만드는 모습 국내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편승한건지 별 반응이 없다. 일단 가격이 게임기라고 하기엔 너무 비싸다. 컴퓨터 가격보다 비싸니 이해가 안갈 따름이다. 뭐 차세대 .. 2007. 6. 18. 스타들의 쇼핑몰 홍보 이제 고만좀 하세요 김성은 쇼핑몰 “마치 화보집 같아요” 인터넷 후끈 [와글와글 ‘net 세상’] 박경림 쇼핑몰 의류판매 대박 조짐 렉시 쇼핑몰, 독특한 운영으로 누리꾼 관심 만발 이 외에도 개그맨 백보람, 김주현 가수 신정환등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쇼핑몰을 운영 중에 있다. 월급쟁이들이 아닌 수입이 불안정한 연예인들 직업 특성상 투잡을 하는 건 뭐라고 할 것은 못된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당하게 돈 버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신문기사를 홍보용으로 쓰냔 말이다 어제 썼던 영화 홍보 이제는 신문기사로 위장한 마케팅들 포스트에도 지적했듯이 신문의 기사로 위장한 홍보성 기사를 왜 싣느냐는 것이다. 독자들이나 네티즌들은 저것이 광고인 줄 모르고 볼 텐데 정작 읽어보면 광고인 것이 많다 그 기사 덕분에 이렇게 검색어 1위.. 2007. 6. 18. 피플지가 선정한 섹시미혼남 TOP10 매튜 맥커너히 (Matthew David McConaughey) 제이크 질렌할 (Jacob Benjamin Gyllenhaal) 대표작 브로크백 마운틴 크리스 에반스 (Christopher Robert Evans) 대표작 판타스틱 4 MAKSIM CHMERKOVSKIY(댄싱스타)모르시는분 동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루다크리스 (Chris Bridges) 대표작 분노의질주2, 크래쉬 케니 체스니 (Kenneth Arnold Chesney) 컨츄리음악 가수 BLAKE LEWIS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 아드리언 그레니어 (Adrian Grenier) 대표작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APOLO OHNO 쇼트트랙 스케이트 선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Randall Timberlake) 자료출처 : htt.. 2007. 6. 18. 로봇강국 일본의 로봇들과 미국의 로봇 일본은 대기업들이 자사의 기술력을 선전하기 위해 거금을 들여 로봇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혼다가 왜 휴머노이드를 만드는지 도요타가 로봇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실분이 많을것입니다 저 또한 로봇회사도 아니면서 저런걸 왜 만드는지 생각이 들지만 그게 그 기업 이미지 재고를 위한다고 생각하면 또 달라지겠죠 솔직히 혼다 하면 자동차회사보단 아시모가 먼저 떠올르고 미래적인 뛰어다니는 로봇 아시모가 생각나죠. 일본 혼다의 아시모 이젠 뛰어 다닙니다 이건 도요타의 트렘펫부는 로봇입니다. 일본 소니의 큐리오입니다 이건 스타크의 골리앗같아 보이네요. 스타워즈의 워커로봇을 본따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에 무척 집착하는 모습입니다. 다 아톰 그놈 때문에 그랬을것 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런 비 실용적인 .. 2007. 6. 18. 한강에 수륙양용버스 10월에 뜬다 국내 도입 예정인 수륙양용버스 한강변로를 자동차로 운전하면서 가다보면 참 무식하게 크기만하고 볼것없는 한강 모습에 좀 씁슬한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넓은거 뭐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하구요. 양쪽 강변북로와 88대로에 꽉막힌 자동차를 보면 내차가 수륙양용차였다면 확 한강으로 뛰어들어가서 운전할까 생각도 들죠 서울시에서는 수상택시를 한다 어쩐다 수많은 방법도 내놓기도 했구 실제로 이명박씨가 한강 수상택시 직접타보고 사업지시했다가 망했습니다. 왜냐면 한강에서는 쾌속으로 질주하고 자동차보다 빠른데 한강에서 나와서 다른 교통수단을 갈아다고 기다라면 그게 그거 아니 더 느리게 도착한다고해서 사업성이 없어서 접었는데 또 할려나 봅니다. 오세훈씨가 보안대책 을 세운다고 하니 그거보다 10월에 한강에 수륙양용버스를 이용.. 2007. 6. 18. 노대통령 맞짱토론이 아니고 막장 토론이었다 어제 황금같은 주말시간에 짧은 방송시간 (1시간30분)을 할애해서 언론과의 토론을 한다고 하니 끝까지 지켜보았다. 하지만 중간에 몇번을 다른 채널로 돌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건 토론도 아니고 자기 하소연의 자리였던것 같다. 한마디로 막장토론 누가 이겼냐니 언론이 상대가 안된다느니 노무현 대통령이 역시 말빨은 좋다느니 이런것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언론은 정작 편집부장이나 언론사주는 나오지 않았다. 나 같아도 안나온다. 뒤에서 노무현 뒷담화해가면서 장사하는 장사치가 정작 본인이 나오면 나오겠는가 집밖에서 노구리라고 확성기 대고 떠들다가 주인이 창문열고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하면 하겠는가 조종동및 그 언론놈들은 대화할만한 수준의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 그 옆에서 같이 노구리하고 했던 한겨레 경향등등은 .. 2007. 6. 18. 꼭 둘이서 해야하는 거대한 닌텐도 컨트롤러 이 거대한 닌텐도 컨트롤러 절대 혼자 못합니다. 꼭 둘이서 해야 합니다. 이 거대한 컨트롤러는 전자공학도 목수 등등 여러 사람이 달라붙어서 만들었습니다 기존 작은 컨트롤러에 전선을 연결하여 큰 콘트롤러로 신호를 주고 받을수 있게 했습니다 이게 바로 작은 원본 콘트롤러 자 완성 잘 작동되나 봐야죠 슈퍼마리오를 하고 있습니다. 잘 작동하네요 자료출처 : http://www.sparkfun.com/commerce/present.php?p=Nintendo 2007. 6. 18. 연필같나요? 닌텐도DS전용펜입니다. 연필같아 보이지만 연필이 아닙니다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DS 의 펜입니다. 연필같이 생겼지만 터치스크린에 이 펜으로 움직이면 스크레치 하나 나지 않습니다. 닌텐도에서 정식 발매한것이고 가격은 10달러입니다. 구매싸이트 2007. 6. 18. 예술영화 한번 보시는건 어떠세요? 예술영화라면 머리부터 절래흔들고 어렵고 난해하고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것 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재미만 먹고 살수 있나요? 단것만 먹으면 비만되듯이 영혼도 달콤한 츄잉껌같고 솜사탕같은 흥행영화만 봐도 식상해질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매콤하고 씁슬한맛 하지만 10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그맛을 찾을때가 있을것 입니다 제가 예술영화란것을 처음본게 아마 러시아태생감독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 (Offret / The Sacrifice, 1986) 과 노스텔지어가 아니였나 생각이 되네요. 영화는 두시간짜리지만 총 컷(화면전환)이 120장 정도의 영화입니다. 한장면이 보통 3분정도구요 참 지루하겠죠. 네 참 지루한 화면의 연속이지만 전 아직도 그 지루한 화면들이 생생이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는 예술영화.. 2007. 6. 17. 짝중디지니랜드 미키가 아니고 단지 귀가큰 고양이이다. 중국 베이징에 Shijingshan Amusement Park는 몇달전에 짝퉁 디즈니랜드라고 소개가 되었던 곳인데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들은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배끼지 않았 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리 왼쪽은 전형적인 북경오리를 형상화 한것이구 오른쪽은 쥐같이 보이겠지만 단지 귀가 큰 고양이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Some have claimed that the park is illegally copying Disney’s Minnie Mouse. However, the park’s operators have insisted that the character on the right is not a mouse. It is a cat with very large ears! 이곳은 디즈니랜드 뿐 아니라 일.. 2007. 6. 17. 이전 1 ··· 1595 1596 1597 1598 1599 1600 1601 ··· 16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