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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오해라고? 그러면서 330명 검색요원은 뭐냐 선관위 "네티즌 입막기 비판은 오해" 기사보기 선관위는 21일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추천 또는 반대하거나 비방하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330명의 사이버 검색요원을 두고 검색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 누굴 바보로 아나? 특정정당 후보자 지지 추천 반대 비방행위라고 쓰면 모든 정치에 관한글이 그런글일텐데 다 잡아넣겠다는건가? 그러고서 오해라니 도대체 무슨 기준이 있다는건가 아무런 기준도 없고 두리뭉실하게 써 놓고 잡아 넣겠다니 뭐 어쩌라는건가. 그러고서 330명 검색요원? 대단하다 올불에 한명 붙어 있으면 고소할 껀수 하루에 수백개 될텐데 어떤 기준도 근거도 제시하지도 못하고 무조건 하지 말라고 엄포하고 있으니 선관위가 선거관리위원회인지 선거훼방위원회인지 모르.. 2007. 6. 21.
올해 최고의 미국 드라마 각분야별순위 미국드라마 줄여서 미드열풍은 올해도 계속 되네요. 지금 프리즌브레이크와 CSI는 방영중이고 미국에서 인기있는 미니씨리즈는 바로 국내공중파에서 볼수있구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볼수도 있구요. 그 미드에는 우리에게 없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몰입할수 있는 요소들과 식상한 장면들이나 설정은 거의없죠. 넘버스란 드라마를 볼때는 와 `~~~ 저것도 소재로 드라마 를 만들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구나 했는데요. 작년 시즌의 미국드라마 인기투표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3백만명이 참여하여 주요 부분 1위는 Best Drama: House Best Comedy: Ugly Betty Best Reality: American Idol Best Cliffhanger: Lost Best Villain: Ben, from Lost Hero.. 2007. 6. 21.
자신이 천재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 예전에 굿윌헌팅이란 영화를 휴일날 봤다. 개봉한지 몇년이 지난 영화였지만 한대 얻어맞은듯한 느낌이 든 영화였다. 정말 멋진 시나리오에 연신 감탄을 했었다. 그리고 그 시나리오를 쓴게 맷데이먼과 벤 애플렉 두사람이였다. 둘은 직접 영화에서 연기도 했다. 맷데이먼을 다시보고 요즘 가장 신망하는 배우이기도하다. 영화의 주인공은 대학교 청소부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수학교수가 정말 학생들의 수준으론 풀수 없는 문제를 복도 칠판에 적어 놓았구 누구든지 풀수있으면 풀어보라는것이었다. 그런데 청소부인 주인공이 지나가다가 그 문제를 푼것이었다. 교수는 그 모습에 놀라며 범인으로 살아가는 이 천재를 후원한다. 자신이 범인인줄 알고 살아가고 있는 천재들을 골라내는건 영화말고 TV프로그램도 있다. 요즘 거대 미디어시장인.. 2007. 6. 21.
미쳤구나 선관위 지금이 5공이니? 선관위 아예 선거를 하지말자고 해라. 어떻게 지금이 5공도 아니고 말야 자기의사 표현도 못하게 하냐. 특정후보지지 목적으로 못쓴다고. 내글이 선거의 영향이 미치는지 안미치는지 측정기 가져와서 제어봐라. 선관위 니들이 측정할수 있겠어? 그 선거영향분석기 개발이나 해놓고 쳐 잡아 넣던지 해라 왜 21세기에 20세기식의 가둘려고 하냐. 지금이 무슨 공안정부시대냐? 왜 내가 내잎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못하며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못쓰게 하냐 이 썩을놈들아. 근거없는 비방의 글이나 말하는 놈들이나 잡아 넣어 어떻게 나라가 점점 꺼꾸로 가고 있는거 같네. 그냥 국민들 선거에 다 관심없게 만들려는 것이 선관위 목적이었냐? 그리고 선거법 어기는 국회의원놈들 잡아넣지도 못하고 잡아 넣어도 임기 1년남아서 물러나게 하.. 2007. 6. 21.
일간스포츠의 블로그플러스 너무하네요 정말 어제 제가 쓴 일본에서의 이상한 음료 TOP10이라는 일본에서 이상한 음료 탑10(김치쿨피스8위) 포스트를 올렸다.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서 어제 블로그플러스 에서 메인화면에 나오는 추천글이 되었다 그런데 방금 이 기사를 봤다 일본의 이상한맛 음료 탑10 ... 이거 내 기사를 보고 기사를 쓴건가 아님 저 기자분도 그 싸이트 내용 본건가? 들어가 보았다 [blog+] 모유 맛 우유, 김치 쿨피스 ‘상식파괴’ 기사보기 기자가 쓴 건 아니고 어느 블로그가 올린 걸 기사화한 것이다. 그래서 원본 올린 사람 블로그 가봤다 http://blog.naver.com/iwishyou7 이 주소이고 기사 달랑 한 개다 네이버의 대표상품 펌블 로그 느낌이 나며 그것도 어제 급하게 만든 블로그다 그것도 어제인 6월 20일에 .. 2007. 6. 21.
니콜라 테슬라와 에디슨 교류의 아버지이자 무선 라디오 개발자 형광등 엑스레이발명가 그가 발명하는것마다 이 발명들은 그 당시에엔 획기적이고 시대를 앞서가는 것이었다. 이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인 니콜라 테슬라 하지만 그는 에디슨보단 유명하지 않다. 거기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의 몽상가적인 기질과 크로아티아 출신이라는 시선도 한몫 할것이다 그가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전기를 쓸수 있을것이다. 내가 국민학교 3학년때 이 사람에 대한(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독후감을 써서 상을 받은적이 있었다. 난 이사람이 누군지도 몰랐구 그냥 생각나는건 교류를 발명한 사람에 대한 주제로 독후감을써서 큰상을 받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가 바로 이 니콜라 테슬라였다. 국민학교 3학년이면 에디슨 전기나 읽어야 할 나이일텐데 니콜라테슬라를 들고 나.. 2007. 6. 21.
삼성공화국의 매스게임 나에게 매스게임이란것은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다. 86아시안과 88올림픽때 동원된 수많은 고등학생들 그 땡볕아래 거의 6개월이상 매스게임을 준비하던 모습들 오늘 삼성 직원들의 매스게임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거 준비할려고 자기 여가시간 바쳐가면서 했을 그들을 생각하니 측은스럽기도하다. 신입직원들 이라고 하던데 신입직원이라면 반강제로 했을듯하다. 남의 여가시간 활용에 대해 왈가왈부 할건 아니긴 하다. 집단적 군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강제동원, 정권찬양, 복종, 협동심등 부정적인 단어도 함께하는건 독재시절 우리들의 모습과 북한의 거대하고 현기증나는 매스게임때문이기도 하겠다. 그래서 그랬나 그들의 매스게임을 보면서 삼성이 회사라는 생각이 안들고 삼성공화국이라는 느낌이 든다. 삼성정보통신사업부.. 2007. 6. 21.
아이폰 중국짝퉁(짝퉁기술도 대단하네요) 해외 유명 블로그에 소개된 이 동영상에는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를 배낀 중국제품의 작동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애플의 X OS를 배낀듯한 이 제품과 정품을 구분할려면 저 착탈식 SD슬롯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악하겠죠. 애플의 아이폰에서 놀란게 아이폰으로 사진을 세로로 보다가 가로로 화면을 돌리면 사진도 같이 돌아가는 효과인데 중국제품에는 없는듯합니다. 나날이 짝퉁 기술도 발전해 가네요. 2007. 6. 21.
외국인 무용수들의 현실 지난 겨울 쉬는날 서울랜드에 아이들하고 눈썰매를 타러 간적이 있다. 어렸을때 탔던 스릴만점의 눈썰매는 아니였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나도 그 25년전 시절이 떠올랐다. 뒷동산에서 비닐포대 하나로 어려운 난코스 다 해치던 시절의 모습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너무나 지친나머지 앉아서 볼수 있는 공연을 찾았구 다행히 오후4시에 시작하는 공연이 있었다. 제목은 기억도 안난다. 그리 크지 않은 공연장에 들어가니 연극무대같은 무개가 있었구 사람도 별로 없어(밖엔 꽉찼음) 앞자리에 앉았다. 학창시절부터 앞자리와는 친하지 않아서 일부러 뒤에 앉고 그랬는데 사람도 없고 분위기도 썰렁해서 다들 모여서 보는 분위기였다. 공연은 판토마임이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외국인들이었다. 그것도 러시아쪽 같았다. 단정지을수는 없다. 하.. 2007. 6. 20.
한나라당 지지자중에 블로거는 없는가? 블로그를 쓰다보면 별로 유쾌하지 않지만 정치얘기를 많이하게된다 정치를 빼놓고 사회현상을 말하기 힘들고 온갖 사회의 악재와 악습과 비 합리적인 모습을 고칠수 있는것은 정치인들밖에 없다. 어떤 비합리적인 행태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내가 아니 내주위의 사람이 피해를 받는다면 그걸 사전에 막아줄수 있는 사람이 경찰이나 형사가 아니다. 그런 비합리적이고 여러사람이 고통받는 사안이 있다면 법을 만들어 국가의 제재를 받게 하거나 불이익을 줘야 근절이 되거나 치유가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법을 만드는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다. 어쩌겠는가 죽어도 욕해도 정치에 매달려야 하지 않는가. 자기는 쿨한척 하면서 정치인들 욕하면서 정치에 관심없어 하면서도 사회가 썩었다느니 나라가 썩었다느니 그런 무대책 썰을 술자리에서 푸는게 좋.. 2007. 6. 20.
일본의 여자로봇(걸음걸이가 또각또각 ㅎㅎ) FT Specifications : Height 35cm Weight 800g Degree of freedom 23 Battery Lithium polymer Sensor Two gyro sensors Materials Carbon and plastic Production period thirteen months Developer Tomotaka Takahashi Takahashi씨가 개발한 이 여자로봇은 기존로봇과 다르게 걸음 걸이를 여성스럽게 맞춰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300,000 우리나라돈으로 2억7천만원입니다. 엄청 비싸네요 걸음걸이가 마치 패션모델같죠 2007. 6. 20.
최현우 마술사 병역비리는 마술로 안되나보네 요즘 싸이때문에 병역비리 시끄러운데 최현우란 마술사도 거기에 한몫했네요 최현우마술사 작년 SBS의 이경규씨가 진행하는 쇼프로그램에서 계속 봤는데 그럼 복무하면서 쇼프로그램 출연한건가? 싸이에 최현우 그리고 예전의 HOT멤버였던 연예인들 SM에서 자회사로 만든 정체불명의 게임회사에서 음악을 만들었다고 헛소리하고 최현우는 무슨특기로 갔을까? 마술도 특기로 받아들이는 병역 특례업체가 있나? 내가 알기론 병역특례될려면 석사이상도 힘들다고 하던데 이렇게 쉬운것이였으면 나도 군대 안가고 돈좀 모아서 뇌물좀 줬음 되었는데 쩝~~~ 병역을 댓가로 그런곳에 같으면 좀 성실히 근무하던가 말야. 최연우나 싸이 같은 놈들이 꾸정물맛을 알기를 하겠어 처마밑에서 초코파이 먹으면서 떨어본적이 있겠어. 물집잡힌 발로 행군을 해봤어... 200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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