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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노대통령 맞짱토론이 아니고 막장 토론이었다

썬도그 썬도그 2007. 6. 18. 11:13


어제 황금같은 주말시간에 짧은 방송시간 (1시간30분)을 할애해서 언론과의 토론을
한다고 하니 끝까지 지켜보았다.

하지만 중간에 몇번을 다른 채널로 돌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건 토론도 아니고 자기
하소연의 자리였던것 같다. 한마디로 막장토론

누가 이겼냐니 언론이 상대가 안된다느니 노무현 대통령이 역시 말빨은 좋다느니
이런것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언론은 정작 편집부장이나 언론사주는 나오지 않았다. 나 같아도 안나온다.
뒤에서 노무현 뒷담화해가면서 장사하는 장사치가 정작 본인이 나오면 나오겠는가

집밖에서 노구리라고 확성기 대고 떠들다가 주인이 창문열고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하면 하겠는가
조종동및 그 언론놈들은 대화할만한 수준의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 그 옆에서 같이 노구리하고 했던
한겨레 경향등등은 또 뭔지

어차피 그런 족속의 인간들중에 그래도 나오겠다는 놈들이 있었는데 이놈들은 별 상관없는
지가가는 행인수준의 사람들 하지만 이사람들도 보고 들은게 있으니 뭐라고 떠드는데

사회자가 제재하고 부탁하고 어르고 달래도 막무가내다.  넌 사회해라 난 내말 다 하겠다.
행인들의 수준이 토론진행 수준이 아주 질 떨어지고  어떤 패널은  무슨 되지도 않는 조중동
 시장점유율 얘기를 꺼내는지 아효.. 그리고 농담이라고 한다는게 처가가 노가라서
 노사모라고 한단다 아효. 이거 무슨 동네 반상회냐.

그리고 피디란분은 기자도 아니면서 자기입장 떠들다 하나 얻고 가고
노무현대통령도 노구리라고 욕한놈 잡을려고 나왔더니 별 상관없는 사람들 와서 맥 빠지다가
그냥 언론상대하기 힘들고 조중동언론때문에 대통령 하기 힘들다라는 하소연만 하던것 같다.

어제 보면서 저 사람 정말 언론때문에 힘들게 대통령하는구나.. 절실하게 느껴쪘다.

사회자는 왜 이리 우와좌왕 무슨 바둑대회에서 시간체크하는 사람인지
뭐 사회자 어제 힘들었을것이다. 패널과 대통령 모두 자기 할말떠드느라 전파낭비하고
있는지 모를정도 였으니까.

토론이었다기보단 그냥 서로 자기얘기좀 하고 하소연하다가 끝난것 같다.
왜 이런걸 일요일 저녁에 햇나 모르겠다. 평일 낮에 길게 뒤에 방송 신경안쓰고 시간 제한없이
많이 했으면 하는데

노대통령이 그렇게 한탄해도 오늘도 언론들은 까대고 있다.
그런 까대는 글들을 보고서 국민들은 또 현혹당하고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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