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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삼성공화국의 매스게임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삼성공화국의 매스게임

썬도그 썬도그 2007. 6. 21. 09:14

나에게 매스게임이란것은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다.
86아시안과 88올림픽때 동원된 수많은 고등학생들 그 땡볕아래 거의 6개월이상 매스게임을
준비하던 모습들  

오늘 삼성 직원들의 매스게임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거 준비할려고 자기 여가시간 바쳐가면서 했을 그들을 생각하니 측은스럽기도하다.
신입직원들 이라고 하던데 신입직원이라면 반강제로 했을듯하다.
남의 여가시간 활용에 대해 왈가왈부 할건 아니긴 하다. 집단적 군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강제동원, 정권찬양, 복종, 협동심등 부정적인 단어도 함께하는건  독재시절 우리들의 모습과
북한의 거대하고 현기증나는 매스게임때문이기도 하겠다.

그래서 그랬나 그들의 매스게임을 보면서 삼성이 회사라는 생각이 안들고
삼성공화국이라는 느낌이 든다.



삼성정보통신사업부 매스게임



P.S 삼성 그들은 이 동영상이 쪽팔린가보다. 다 삭제하고 있다.
      사장단이 지켜보는 앞에서 했다고 하니 이거 북한삘이 너무난다. 김정일이 손흔들어주면
      시작되는 북한의 그것과 싱크로율이 대단히 높다. 
     



북한의 매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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