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리뷰/영화창고2161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안 봤으면 큰 후회를 했을 뻔 문화가 있는 날 + 정부 영화 쿠폰 6천 원 = 1,000원으로 영화 1편을 볼 수 있었던 7월 30일이었습니다. 뭘 볼까 하다가 개봉한 지 2주 차인 한국에서는 큰 인기가 없지만 해외에서는 호평 일색이고 '로튼 토마토' 관객지수 92%를 찍었기에 이 영화 을 선택했습니다. DC코믹스의 은 이미 내려갔더라고요. 판타스틱4가 한국에서 인기 없는 이유개봉 2주차인 는 현재 관객이 45만 명으로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면 100만 명도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올봄에 개봉한 도 98만 명만 봤습니다. 요즘 마블 영화를 사람들이 안 보는 이유는 마블 때문입니다. 지난 2~3년간 내놓은 영화 대부분이 망하고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놈의 평행우주론도 지긋지긋합니다. 여기에 디즈니 플러스 .. 2025. 7. 31. 온라인 게임을 영화로 만든듯한 전지적 독자 시점 꽤 재밌네 원작 웹툰, 웹소설을 안 본 사람은 호평이 많고 원작을 읽고 본 분들은 혹평을 하는 은 롯데엔터와 스마일게이트라는 게임 회사가 공동 투자해서 제작비 300억 원이 넘는 초대형 블럭버스터 영화입니다. 문피아에 온라온 웹소설로 대박이 났고 이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 웹툰도 대박이 났습니다. 무려 2억 명이 읽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문피아도 웹소설도 웹툰도 안 봅니다. 평도 안 좋고 해서 안 보려고 했다가 정부의 영화 할인 쿠폰을 먹일 수 있어서 단돈 4천 원만 투자해서 봤습니다. 한류 스타들이 가장 걸림돌이 되다니 먼저 까는 이야기부터 하죠. 지수는 앞으로 연기를 더 연습하던가 연기 그만했으면 하네요. 연기가 늘지도 않고 볼 때마다 짜증 나 죽겠네요. 연기에 재능이 없으면 안 하는 게 주변 사람 피.. 2025. 7. 28. 층간소음보다 더 짜증나는 영화 84 제곱미터 유명하죠.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는 졸작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요. 같은 가끔 뛰어난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질 영화들을 참 야무지게도 잘 만듭니다. 시나리오만 봐도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이해 안 가는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만든 넷플릭스 영화들 중에 질 낮은 영화가 많네요. 독특한 소재와 시의성이 좋은 영화 84 제곱미터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라는 건 아파트가 엄청 많다는 겁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도 아파트가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파트가 많은 나라는 동유럽이나 러시아 같은 가난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실용성 하나만 보고 지은 것이 아파트였습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생활 편의성이 엄청 좋고 현금 환급성이 좋아서 투자의 수단이 되자 한국은 아파트 공화.. 2025. 7. 19. 흥미로운 가상 역사극 넷플릭스 리바이어던 12부작 애니 넷플릭스가 수개월 전부터 곧 나올 듯 나올 듯 낚시질을 하던 애니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 입니다. 리바이어던은 입에 착착 붙죠. '토마스 홉스'의 저서인 '리바이어던'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회 계약을 통한 국가의 탄생을 다루는 철학서입니다. 책 제목인 '라바이어던'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다 괴물인 '레비아탄'의 영어식 발음이 '리바이어던'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가상 역사극 리바이어던넷플릭스의 12부작 애니인 은 가상 역사극입니다. 실제 역사와 가상의 이야기를 아주 그럴싸하게 접목시켰습니다. 시대 배경은 1차 세계 대전입니다. 1차 세계 대전 시절에는 증기 기관이 지나서 내연기관이 나오던 시기입니다. 따라서 스팀펑크류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보다 좀 더 지난 시대입니다. 1차.. 2025. 7. 17. 이 따위 영화들을 만들어 놓고 1억 관객 돌파를 원하나? 염치도 없다 한 뉴스 기사에 보니 네이버 출신에 놀유니버스 대표이사인 최휘영씨가 문체관광부 장관이 되었다는 소리에 쓴소리를 하는 기사를 봤네요. 좀 의외죠. 보통 영화 연극 도서 등등 한국 문화 산업을 이끄는 문화계 인사가 보통 문체관광부 장관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국회의원 출신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문화예술인 출신이 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관광업계 출신 장관이 나왔네요. 정확하게는 플랫폼 사업자 출신이라고 해야겠죠. 야놀자에서 놀로 바뀐 놀유니버스 대표 최휘영씨가 장관이 된 걸 보면 관광 산업에 좀 더 방점을 두려나 봅니다. 사실 우리가 문화체육관광부라고 하는 이유는 문화와 체육 그리고 관광 모두를 아우르는 부처가 문체관광부입니다. 그러나 관광 쪽은 거의 문화의 아래 개념인지 관광 쪽 인사는 없었.. 2025. 7. 15. 달콤해지고 인간다워진 슈퍼맨 그러나 난 별로 정말 영화관람료 좀 내려야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쿠폰을 먹여도 9천 원이네요. 영화관람료가 오르면 서비스가 좋아져야 하는데안내판에 떠 있어야 할 상영 중인 영화 소개는 없고 윈도우 창만 보이네요. 멀티비전은 곳곳이 꺼져 있는데도 수리할 생각도 안 하네요. 이 정도면 방치 아닌가요? 거의 무인 영화관 바로 전단계네요. 영화 을 보러 왔다가 쓰러져가는 영화관을 보면서 이러다 올여름 개봉 영화 다 망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름입니다. 여름휴가 시즌에는 국내외 블럭버스터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한국 영화 중에는 말고 볼만한 영화가 없고 할리우드 영화는 와 이 말고는 볼만한 영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올여름에 5백만 관객을 동원할 영화는 1편도 없을 것이라는 불길한 소리가 들리네요.. 2025. 7. 10. 오징어게임 시즌3가 세계 1위인데 왜 대중에게 욕을 먹을까? 오징어게임 시즌 3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도 크게 다릅니다. 어쩔 수 없죠. 사람마다 사고방식과 가치관과 경험이 이름처럼 다 다르다 보니 각기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평이 다르고 달라고 그게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대체적인 평이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SNS에 오겜 3에 대한 평을 짧게 올리고 있네요. 그 글들을 읽으면서 논리에 맞지 않은 주장도 참 많습니다. 재미없는데 오징어게임 3가 왜 세계 1위인가?펠릭스 패트롤에서 2025년 7월 5일 현재 가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이 지표를 가리키면서 어떻게 재미없는 드라마가 세계 1위를 차지하냐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잘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먼저 넷플릭스는 영화관과 달리 재생 시간으로 순위.. 2025. 7. 5. 유치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주는 케이팝 데몬헌터스 첫 시퀀스 보고 껐습니다. 아니 제트 여객기에서 추락하는 게 아닌 무대로 직행한다고요. 최소 낙하산이나 무슨 장치도 없이요. 너무 어처구니없고 허무맹랑하잖아요. 애니인데 뭘 그렇게 따지냐고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유치해서 껐습니다. 그리고 케이팝이라고 하지만 영어 가사가 90%이고 가끔 한국어가 나온 설정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서 거슬리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더라고요. 유치한 설정에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한 K팝 데몬헌터스이 는 한국 애니가 아닙니다. 스파이더맨 애니를 만드어서 대박을 낸 소니픽처스 작품입니다. 다만 소재를 한국에서도 시도할 엄두도 안 내는 K팝 걸그룹입니다. 감독이 한국계 감독인 '메기 강'입니다. 한국 이름은 강민지로 한국계 캐나다인입니다. 따라서 외국 자본으로 만들어.. 2025. 6. 30. 오징어 게임3는 슬픈 자화상 같지만 동시에 참 어설픈 마무리 보면서 용두사미라는 생각도 들지만 동시에 이렇게 해야 시즌 1의 메시지가 제대로 발현되지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운 네요. 시즌 1의 다양한 게임과 두뇌 싸움과 비극이 동시에 출발되어서 다양한 맛을 느끼게 했고 시즌 2는 또 다른 게임과 투표라는 민주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가득했다면 시즌 3은 철저히 비극으로 가려고 작정을 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 3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 강력해졌다게임은 시즌 1,2에 비해서 양도 재미도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게임은 술래잡기인데 시즌 1,2에서는 참가자들이 살인을 하지 않았지만 시즌 3은 참가자가 살인을 해야 합니다. 이는 꽤 중요한 설정입니다. 자본가들의 말이 되어서 죽음을 당하는 피.. 2025. 6. 28. 핵전쟁 위기를 담아 이 시대가 봐야 할 영화 썸 오브 올 피어스 제가 영화를 자주 많이 보는데 2000년대 초 영화들 중에 안 본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이 영화도 2001년 개봉했던 영화로 전 보지 못했다가 넷플릭스에 떠서 봤습니다. 톰 클랜시 원작의 영화 썸 오브 올 피어스군 시절 진중문고에서 가장 열심히 읽었던 책이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시리즈입니다. 은퇴한 전직군인이자 군사 전문가인 '잭 라이언'이 주인공인 '잭 라이언' 시리즈를 만든 '톰 클랜시'는 뛰어난 군사 고증으로 911 테러 사건 당시 미국 정부가 조언을 구한 인물로도 유명하죠. 그만큼 다양한 상상력과 뛰어난 군사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군사 스릴러물을 잘 만듭니다. 1984년 영화 , 1987년 , , 1989년 , 1998년 등등을 출간했고 이 소설은 모두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 2025. 6. 27. F1 더무비 지상의 탑건 매버릭 같은 체험 영화 강추 이 영화는 감독의 영화입니다. 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2022년 개봉해서 대박이 난 영화 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신뢰가 가죠? 그래서 영화 를 지상의 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들었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입니다. 제 감상평을 미리 말하자면 재미의 80% 정도를 제공해 주는 청량감이 대단히 좋은 추천 영화입니다. F1 더 무비를 보려면 F1을 잘 알아야 하나?세계 3대 스포츠라고 하지만 한국은 이상하게도 F1 붐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가 있고 세계 10위 안에 드는 경제강국이지만 이상하게 F1 열풍은 없네요. 심지어 단 1번이지만 영암 서킷에서 F1 경기가 열렸지만 오히려 지차체의 무리한 돈 낭비라는 비판으로 F1 열풍이 아닌 반감만 생기게 했습니다. 그럼 F1이라는 레이싱 경기의 룰.. 2025. 6. 26. 영화 회사원 설정은 좋은데 액션과 스토리가 참 어설픈 영화 넷플 드라마 을 보고 난 후 다들 소지섭이 2012년 출연한 영화 을 봤을 겁니다. 소지섭이 생각보다 액션 영화를 많이 안 찍었더라고요. 이 은 111만 명이라는 다소 아쉬운 흥행 성적을 거둡니다. 손익분기점이 150만 명인데 이것도 못 넘겼네요. 제작비가 엄청 적었는데 손익분기점이 150만 명 밖에 안 되네요. 회사로 위장한 살인 청부 업체를 담은 영화 영화 의 감독은 임상윤 감독으로 이 영화가 입봉작인데 이후에 영화 연출은 없고 2013년 나온 꽤 잘 만든 영화 의 각본가로 활약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택배로 위장한 킬러가 중요 인물을 죽이고 현장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 킬러를 또 죽이려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지형도 과장(소지섭 분)입니다. 지형도는 킬러입니다. 이 .. 2025. 6. 23. 이전 1 2 3 4 5 6 7 ··· 18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