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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2492

나왔다!! PS3 중국 짝퉁 드디어 나왔습니다. PS3 중국 짝퉁이 나왔습니다. 2007/05/24 - [TOP10/MOST] - 세계 10대 짝퉁차 (대우마티즈 배낀 QQ 1등 축) 2007/06/13 - [해외화제] - 놀라운 중국 짝퉁들 2007/06/21 - [신기한제품] - 아이폰 중국짝퉁(짝퉁기술도 대단하네요) 2007/12/02 - [해외화제] - 닌텐도 WII의 짝퉁 중국의 VII 중국의 짝퉁력은 가공할만 합니다. 예상대로 PS3 짝퉁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WII의 짝퉁 VII과 같이 게임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TV와 연결해서 게임을 할수 없습니다. 설명보단 직접 동영상을 보시죠 이 제품은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너무 조악스러워서 많이 만들지도 않았나 봅니다. 이상한거 모으는 괴짜분들에게는 레어급 소장품이 될지도 .. 2008. 1. 29.
첩보요원들이 썼던 스파이 총 007영화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스파이용 총이 나옵니다. 평소에는 악세사리같이 생겨서 몸에 지니다가 결정적일때 꺼내서 쓸수도 있죠. 또 영화 사선에서 에서는 존 말코비치가 사제권총을 직접만들어 대통령을 저격할려고 하기도 했죠 스파이 총은 연사가 불가능한 단발의 총입니다. 또한 가늠좌나 가늠쇠가 없습니다. 근거리에서 요인을 암살할때 쓰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샷~~~ 을 위해 평상시에는 위장하고 있는 스파이총 그 총들을 소개합니다 회중시계총 0.3 mm 시계 보는척 하면서 SHOT~~~~ 치명적인 반지총 0.6cal 자물쇠총 38 cal 펜총 .12 cal 지팡이총 .38 cal 십자가총 9mm 주님을 빨리 만나게 해주는 십자가총 총쏘고 기도까지 드려주는 센스 ㅠ.ㅠ 갈고리총 나이프 총 파이프 총 2008. 1. 26.
거대한 이어폰모습의 스피커 500XL 포토샵이 아닙니다. 실제 모습입니다. 떄론 작은 물건을 커다랗게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요바로 아이포드의 이어폰을 크게 만든 스피커입니다. 제품명은 500XL일반 파워로 작동할수도 있구 USB에 꽂아서 쓸수도 있습니다. 거대한 거인이면 이어폰으로 쓸수도있겠네요 자료출처 : http://www.perpetualkid.com/ 2008. 1. 24.
키보드에 인터넷전화기가 들어왔다. 버팔로 키보드와 스카이프 폰 이둘의 만남이 이루어졌네요. 스카이프는 세계적인 인터넷 전화업체입니다.국내에서는 옥션이 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본격적인 한국시장 진출을 한다는 소식도 드리는군요.BKBU-SKJ109/SV라는 이 키보드는 컴퓨터 업무를 하다가 전화가 오거나 전화를 걸때 키보드 옆에 있는송수화기를 들면됩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은 분들은 이 키보드가 아주 유용하겠는데요.인터넷전화가 070으로 시작하던데 대부분 사라들이 스펨인줄 알고 안받는다고 하는데 인식이 좀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 키보드 가격은 65달러입니다. 2008. 1. 24.
책상이 필요없다. 몸에 다는 책상 힙 오피스 하루종일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있는 내근직은 여러가지로 피곤할수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엉덩이붙이는 것도 일이라면 일일것입니다. 또한 노트북을 쓰는 사무실 풍경이 많아져서 조금만 공간이 있으면 노트북을 펼치고 근무를 할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노트북 펼칠 공간도 없거나 너무 바뻐서 이동하면서 노트북이나 필기를 해야 할떄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힙오피스가 나왔습니다. 좀 남우세스럽네요. 뭐 실용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저정도 넘우세스러움은 넘어갈수도 있을듯 하네요 이 풍경은 아주 좋군요. 따뜻한 햇빛 맞으면서 조용히 노트북을 두들기는 모습 혹 벌서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ㅎ 출처 : Hip Office 2008. 1. 19.
신기한 파이어볼 만들기 파이어볼로 가지고 노는 영상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데요. 실과 바늘 그리고 면으로 된 천 그리고 라이터 충전용액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면으로된 천을 짤라서 둥그렇게 만들고 그 천이 흐트러지지 않게 바늘과 신로 천을 감쌉니다. 그리고 라이터 충전용액을 천에 골고루 스며들게 합니다. 그리고 불을 붙이면 됩니다. 영상처럼 가지고 놀려면 주의할점이 많은되요. 불꽃의 끝이 손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수 있습니다. 불꽃의 끝은 높은 온도이므로 닿으면 뜨겁습니다. 하지만 불꽃의 시작점인 볼 밑바닥과 옆은 그렇게 뜨겁지 않은듯 하네요. 생각해보면 라이터를 켜보면 파란 라이터 끝쪽은 불이 잘 안붙고 라이터 끝부분의 불이 확실히 뜨겁죠 저도 해보고 싶지만 라이터 충전제가 없네요. 또한 이거 할떄 위험하니 넓은곳에.. 2008. 1. 17.
이탈리아 예술운동가 스페인광장을 탱탱볼로 물들이다. 이탈리아 스페인광장은 로마의 랜드마크입니다. 유럽여행중 이탈리아를 가면 꼭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광장 이곳에 굉장한 일이 벌어졌네요 한 예술운동가가 갑자기 탱탱볼을 스페인광장 계단위에서 내려보냈습니다. 무려 50만개의 색색의 탱탱볼이 계단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건물들이 온통 회색인게 불만이 있었나요? 오래된 도시이다보니 석조건물이 많고 색이 온통 회색인게 짜증이 났는지 탱탱볼을 흘려 보냈네요. 지나가던 여경마져 웃으면서 무전을 취하네요 결국 그는 잡혔습니다 Graziano Cecchini라는 예술운동가인데 2007/10/20 - [해외화제] - 로마 트레비분수가 빨간색으로 물들다 위의 포스트에 한 행동도 그가 했습니다. 로마 트레비분수에 빨간 물감을 풀어 버린거죠... 2008. 1. 17.
귀차니즘에 쩌든 사람들을 위한 옷걸이 옷벗는것도 일입니다. ㅎㅎㅎ 옷벗고 옷걸이에 제대로 걸면 좋겠지만 피곤에 지쳐 들어오자마자 휙휙 벗어버리고 아무대나 던집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쉽게 옷을 걸수 있는 옷걸이입니다. Valerio Ciampicacigli 라는 사람이 디자인했는데 다트처럼 뽀족한것마다 점수를 새겨넣으면 게임기능도 됩니다(ㅠ.ㅠ) 출처 Wardrom 2008. 1. 17.
피로 글씨를 쓰는 블러드 펜 혈서라고 하면 썸뜩함이 먼저 떠 오릅니다. 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것 만큼 섬뜩하고 강력한것도 없지요. 또한 혈서는 맹세의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피를가지고 글을 쓰는 블러드 펜이 있습니다 Bob Partington 라는 사람이 만든 이 블러드 팬입니다 2008. 1. 16.
미국으로 가는 일본문화 사절단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문화와 문물을 전하러 조선통신사가 갔었던적이 있었죠. 그때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에서 극진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기도 했습니다. 나라마다 대규모 문화사절단을 보내는것은 양국의 경제교류이상의 가치가 있는 일이기도 할것입니다. 올해 일본에서 대규모 문화사절단을 미국에 보내나 봅니다.(매년 갖는 행사인듯하네요) 미국 수도인 워싱텅 D.C의 케네디센터에서 2월5일부터 17일까지 450명의 예술가와 40명의 행위예술가 공연을 합니다. 예술가에는 유명 영화배우와 감독, 음악가, 패션디자이너, 건축,조각, 시인,소설가등 일본의 문화를 전파하러 갑니다.Japanese culture festival 그 예술가들중 재미있는 분들의 영상이 있네요 Wacky robot instrument pefroma.. 2008. 1. 16.
프랑스에서 만드는 고래모양의 비행선 프랑스의 국립비행연구소(NERA)에서 40명의 승객을 태울고 세계여행을 할수 있는 호텔겸 비행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꼭 고래같죠? 디자이너Jean-Marie Massaud.씨가 디자인을 했는데 어릴때의 상상력을 그대로 실현 시켜 놓은듯 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ㅎㅎ 이 비행선은 항속거리 5천킬로미터에 130 km/h 속도로 비행할 예정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dezeen.com/2008/01/10/manned-cloud-by-jean-marie-massaud/ 2008. 1. 15.
부가티 베이론 vs 유로파이터 활주로에서 누가 더 빠른가 세계적인 명차이자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부가티 베이론. 무려 407km 까지 속도를 냅니다. 부가티 베이론은 또한 가장 비싼 상용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와 유로파이터가 속도를 겨루네요 뭐 누가 이겼다는 결과는 의미없을듯 합니다. 전투기를 이길수는 없죠. 다만 자동차는 순간 가속력에서는 전투기를 능가합니다. 하지만 전투기가 이룩시점이 가까워지고 제트파워를 풀파워로 하고 날아가면 자동차는 GG쳐야죠 다른 영상도 있네요. 이번에 경주용차와 보잉777과의 대결입니다 http://jalopnik.com/343961/boeing-777-races-johnny-reid-in-a1-black-beauty 200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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