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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146

네이버블로그가 성공한 이유 네이버 블로그는 어떻게 성공했을까?라는 글을 방금 읽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글이더군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는 네이버블로그를 한 3년 운영하다가 지금은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성장을 하는 과정도 봤고 네이버의 넘어야 할 과제도 봤습니다. 그럼 네이버가 왜 성공했는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가 성공하지 않았다구요? 먼저 다음의 아주 유용한 써비스인 페이지뷰 통계서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가 약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네이버블로그의 페이지뷰와 순방문자를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가 폭발적 성장을 하긴 했지만 요즘은 좀 정체된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싸이월드의 아성을 넘어서진 못하지만 싸이월드는 SNS서비스이고 네이버는 블로그라는 범.. 2008. 3. 12.
와! 드디어 티스토리의 이미지업로더가 변했다.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 할듯 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이미지 업로더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미지 업로더 개선작업이 있을거라곤 예상은 했습니다. 작년에 슬라이드쇼와 이미지업로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몇안되는 불만중에 하나가 이미지 업로드할때 하나씩 하나씩 올리는 짜증이 많았습니다. 손이 아플정도더군요. 사진에 담긴 자료를 많이 올리는 편이라서 20장이나 되는 사진 올릴생각하면 끔찍스럽더군요. ㅠ.ㅠ 그런데 드디어 변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싸이월드나 네이버의 이미지업로더기와 비슷합니다. 적목현상이나 뽀샤시, 자르기기능등등 거의 흡사하더군요. 자르기하고 편집할떄 무거운 프로그램 꺼내서 자르고 집어넣고 했었는데 이제 간단하게 할수 있으니 아주 좋군요. 이미지도 원본으.. 2008. 3. 7.
듣보잡 영어트랙백에 점령당한 티스토리 베스트트랙백 오랜만에 티스토리 놀이터인 티스토리 메인에 가봤습니다. 트랙백베스트란곳을 가보니 이상한 글이 있어 신기해 클릭했습니다. 바로 1위를 한 1이란 포스트죠 http://mae302.innori.com/64 포스트인데 내용은 없고 사진만 있더군요. 그런데 이게 트랙백1위? 그 밑을 보니 엄청난 영어트랙백이 있습니다. 몇개를 들어가 봤더니 스팸트랙백입니다. 외국의 스패머들의 손길이 스쳐지나갔군요 2위를 한 포스트를 봤습니다 무료 265개 우후후 순위를 다 뒤져보니 6위까지가 바로 이런 스팸트랙백으로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7위인 영어는 권력인가의 마틴님글이 진정한 1위더군요. 이런 쓰렉같은 영어 트랙백을 박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보면 영어환자라고 있습니다 댓글및 트랙백중 영어로 된것을 달지 .. 2008. 2. 2.
스펨댓글이란 흉악범들과 함꼐 있는 선플들을 구출하자 티스토리의 관리기능중에 좋은것중에 하나가 댓글을 한꺼번에 볼수 있구 삭제하거나 스펨댓글 올리는 사람들 아이피, 이름, 특정단어로 차단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포탈블로그들이 없는 막강한 기능입니다. 한떄 성인광고댓글이 많아서 특정단어로 차단했더니 더 이상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어떤것이든 100%만족할수가 없나봅니다. 이 티스토리의 스팸댓글 차단기능도 너무 강력한것인지 간혹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의 소중한 댓글들마져도 휴지통에 넣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립니다. 린스님, 별빛하나님 바보천사님 글들이 흉악범들인 스펨댓글들과 함께 구치소에 있군요. 재미있는것은 티스토리관리자님의 글도 휴지통으로 보내버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작은웃음까지 주는 휴지통 몇개의 댓글들을 복직시켜주었습니다. 복구하는 방법은 티스토리 .. 2008. 2. 2.
내글중 어떤글이 인기가 있을까? (티스토리 Spotplex) 티스토리에서 오랜만에 플러그인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그것도 유저들이 원했던것을요 Spotplex(스팟플렉스) 플러그인 오픈! 이 스팟플렉스는 저는 예전부터 달고 있었습니다. 제가 쓴 글중 어떤글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알고 싶을때 아주 좋더군요. 또한 제 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게 어떤글이 인기있는지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활도 합니다. 이렇게 오늘의 인기글 전체인기글등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동안 내 블로그의 인기랭킹을 알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조회수 순위겠죠. 이번에 발표한 티스토리 플러그인에는 티스토리 유저들끼리만 랭킹제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본사코드를 써서 그런지 외국유저들 블로그도 같이 순위에 올라옵니다 제가 22위 했네요. 제 최고순위는 3위인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 2008. 1. 10.
블로그얌에 물어본 내 블로그 가치는 1천만원 올블로그에 가보니 블로그얌, 티스토리 블로그 가치평가 오픈 글이 보이더군요. 드디어 블로그얌에서 티스토리도 가치평가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제 블로그를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가격을 물어 봤습니다. 흠.. 10분이 지나도 데이터를 로딩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포스트수가 2천개가 넘어서 힘든가봅니다. 혹시나해서 파이어폭스로 띄운 창을 끄고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니 바로 나오네요. 파폭에서는 에러나나보네요. 세심하게 신경좀 쓰시지 별특징없는 부족한 부족한 부족한 블로그얌에게 바로 들켜 버렸네요. 짜식 멋진데. 앙킬지기도 하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가격환산을 해보니 1천만원입니다. 조회한 블로거중에 오늘 1등이네요. ㅎㅎ 뭐 유명하신 분들이 평가하시면 쭉 떨어지겠지만요 잠시라도 1등한거 기분이 달뜹니다.. 2007. 12. 27.
PC사랑이 뽑은 올해의 블로거 135명에 오르다. 순전희 작은인장님 때문이다. 컴퓨터 잡지 PC사랑에 5개분야별 27명씩 135명의 올해를 빛낸(?) 블로그를 소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PC사랑의 2007 베스트 블로그를 통해 살펴본 블로그 사이트의 현재 하지만 그 135명은 온라인으로 공개되지 않았구요. 직접 잡지책을 싸봐야 알수 있습니다. 작은인장님 말씀대로 PC사랑 12월호가 기념으로 130부가 더 팔렸을수도 있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오늘 종로에 나가서 연말풍경및 크리스마스 풍경 을 뷰티폰으로담아왔습니다.. 겸사겸사 큰 서점인 교보문고를 갔더니 PC사랑을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하기야 12월 하고도 22일인데 12월호 잡지를 찾는것이 이상한것인도 모르곘다. 그래도 그 135명이 궁금했습니다. 청계천을 더 걸어 을지서적에 가서 PC사랑을 찾.. 2007. 12. 23.
티스토리에서 보내온 도장 도착했습니다. 방금전에 티스토리에서 온 도장이 도착했어요. 기쁜 마음에 바로 스샷 올립니다. 제 블로그 주소가 글자제한숫자에 딱 걸렸네요 휴 다행 http://photohistory.tistory.com 다른분들도 도착했나요? 2007. 12. 21.
댓글창에 멋진 그림, 사진을 넣어보자 오늘 아침에 어느분 블로거에 보니 댓글창에 멋진 사진이 걸려있더군요. 그냥 갈려다가 그 멋진 댓글창에 사진이 멋있어서 방문했다고 끄적이고 나왔는데요. 한때 홈페이지 HTML주물럭 거리던 내가 요즘 머리아파서 관둔지 6년이 되어가는 그 HTML 소스를 찾아봤습니다. 블로그 댓글박스.. 배경이미지 달기! 블로거 뉴스에 검색해보니 이런 팁을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이 글을 바탕으로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멋진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의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이 사진으로 로버트카파,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을 재치고 20세기 최고의 보도사진작가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 승전보가 울리면서 간호사와 수병이 키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그냥 올리면 밋밋할것 같아 멋지게 한쪽을 흐리기.. 2007. 12. 16.
각 카테고리 별로 RSS구독 기능이 있었으면.. 다음에 사진은 권력이다로 검색하면 다음에디터분들께서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사진작가소개및 사진에대안 이야기와 아이디어제품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감상, 책서평도 많지요.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도 제 블로그에 오셔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시겠지만 특히 좋아하는 주제가 다르실것입니다. 유명블로거분들처럼 특화된 특정한 주제에 대한 글만 적는게 아니죠. 제 블로그말고도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주제를 담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여러블로그를 구독하지만 내 관심에 벗어나는 글은 RSS리더기로 제목만보고 관심가는 제목만 들어가서 봅니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RSS구독을 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예전에 양깡님이 블로그코리아의 채널기능을 따로 구독하면 어떨.. 2007. 12. 2.
티스토리 초심자분에게 고합니다. 메타싸이트에 등록하세요 티스토리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후 좀 의아스러웠던것은 여전히 초대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것이다. 뭐 인연의 끈과 약간은 차별화 전략 그리고 소속감을 느끼게 위한 방편이라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지난주에 티스토리 초대장 페이지 메인에 올라가면서 나의 초대장 50여장은 단 몇시간만에 싹 다 팔려나갔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 나에게 초대받은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켜보지 못했는데 시간좀 내서 다는 아니지만 몇분에게 댓글을 달아 어꺠좀 주물러 드렸다. 지금 초창기라 뭘 해야할지 모르시는분부터 작 적응하여 여러 글들을 올리신 분들 참 다양하다 3분의 1정도는 개설만하고 활동 안하시는 분들이고 3분의 2는 잘 적응하시나보다 또한 내가 혹시 스펨블로거를 키우는건 아닌지해서 감시의 눈길로 쳐다봤지만 다행히 스펨블로거나 펌블로.. 2007. 12. 1.
티스토리 달력 응모합니다.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합니다. 몇번했는데 참여자가 저조한듯 티스토리 공지에 뜨고 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사진들을 모으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 정리가 안되네요. 정리가 버릴 사진은 좀 버리고 살아야 하는데 다 싸않고 있다보니 정리도 힘들고 또 복제도 클릭한번이면 쉬우니 이 사진이 여기도 있구 저기도 있구 뭐 하여튼 올립니다 한장씩 올리기 귀찮아 슬라이드쑈로 올립니다. 2007.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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