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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13

구글의 새로운 고성능 태블릿 픽셀C(Pixel C) 확실히 애플에 비해 구글은 카리스마가 없습니다. 지난 오전 1시에 열린 구글의 새로운 단말기 발표 이벤트는 국내에 큰 이슈가 되지 않네요. 구글은 이번 새로운 단말기 발표 이벤트를 통해서 LG전자가 제조하는 구글 레퍼런스폰인 구글 넥서스5X와 화웨이에서 제조하는 넥서스6P를 선보였습니다. https://store.google.com/product/nexus_5x?config&utm_source=google-com-nexus&utm_medium=index&utm_campaign=nexus-5x380달러에 선보인 넥서스 5X는 예상대로 한국이 좀 더 비싸네요. 약 5만원 정도가 더 비싼데 이는 물류비 또는 A/S비용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디자인은 별 매력이 없지만 최신 기능과 USB-C타입을 쓰.. 2015. 9. 30.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단돈 80달러, Ematic의 제네시스 프라임 스마트폰이 대형화 되어서 이제 6인치 베남식이라는 베가 넘버6까지 나왔습니다 7인치 스마트폰이 나오기에는 한손으로 쥐기에는 좀 무리수여서 아마도 스마트폰 대형화 추세는 6인치에서 멈출듯 합니다. 아니면 같은 7인치라도 4:3비율이 아닌 16:9를 넘어서 2.35:1 이런식으로 영화 스크린 비율 처럼 나오겠죠. 아님 듀얼 스크린 형태로 진화할 듯 하네요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좀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접 써보니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와 기능성이 보이더군요. 먼저 콘텐츠 소비를 빨리 할 수 있고 보다 큰 화면으로 보다보니 여러가지로 장점이 있습니다.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이동성은 좋아서 언제든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장문의 글을 쓸때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해서 많은 글을 쓸 .. 2013. 4. 4.
HP 윈도우8 태블릿 PC, 스마트패드 엘리트 패드(ElitePad) 900 출시 태블릿 PC 시장이 노트북 시장과 데스트톱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2012년 노트북 시장은 14.5%로 줄어들었고 데스크탑 시장은 13.7%나 줄었습니다. 이렇게 줄어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계 부채 증가도 있고 경기불안과 같은 불경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싸고 무거운 것 보다는 태블릿 PC나 넷북과 같은 가볍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PC 대체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하지만 태블릿 PC는 PC의 대체재도 노트북의 대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두 제품은 크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테블렛 PC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패드 같은 경우 콘텐츠를 소비하는 제품이지 생산형 제품은 아닙니다. 반면 PC와 노트북은 콘텐츠를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할 수 있죠. 넷북도 생산과 소비를 둘다 할 .. 2013. 1. 29.
태블릿PC를 넷북처럼 변신시켜주는 아수스 트랜스포머, ZAGGmate 태블릿PC는 간편하고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입력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모니터 하단에 나오는 가상키보드는 오타 날 확률도 높고 손맛도 없어서 천상 태블릿PC는 콘텐츠 생산보다는 소비도구로 애용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이 태블릿PC를 넷북으로 변신시켜주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넷북으로 변신시켜주는 아수스 트랜스포머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안드로이드3.0 허니컴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태블렛PC입니다. NVIDIA 테그라2 칩이 들어가고 아도비 플래시도 지원합니다. 10.1인치 이 태블렛PC는 위와 같이 도킹시스템이 이어서 도킹을 하면 넷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킹시스템에 도킹을 하면 배터리 시간도 늘어서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120만.. 2011. 3. 21.
후지쯔, 윈도우7기반의 태블렛PC Stylistic Q550 발표 모두가 YES라고 할때 혼자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할때가 많죠 애플 아이패드를 대응하기 위해 대부분의 가전업체들이 안드로이드3.0 허니컴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를 내놓을때 소니와 후지쯔는 윈도우7 기반의 태블릿PC를 선보였습니다 후지쯔는 이번주 독일에서 열리는 CeBIT2011에서 윈도우7 기반의 10인치 태블릿PC Stylistic Q550 를 선보일 예정입니다.이 제품은 윈도우7을 사용하기 때문에 PC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할 수 있습니다. 10.1인치 WXGA 액정화면에 400nits의 밝기로 밝은 환경의 사무실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2기가 RAM, 64GB SSD저장장치와 전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배터리 교체도 가능합.. 2011. 2. 27.
스마트폰과 테블렛PC의 경계선을 허물 LG Triptych 콘셉트 폰 올레스퀘어가 제 참새방앗간이 되었네요. 새로운 폰 구경하러 들렸는데 델의 5인치 테블렛폰이 눈에 쏙 들어 왔습니다 이 태블릿폰 스트릭은 그 액정크기가 5인치로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손에 들어 봤는데 생각보다는 그립감은 좋더군요 손 큰 서양인들에게는 크다는 느낌도 벗을 듯 합니다. 7인치 갤럭시탭과 5인치 태블렛폰 앞으로는 태블렛과 스마트폰이 구분이 안될 듯 합니다. 그 구분선을 긋자면 크기로 그을듯 합니다. 태블렛PC나 스마트폰이나 그 운영체재도 비슷하거나 똑같고 성능도 비슷해요 스마트폰과 테블렛PC의 경계선을 허물 LG Triptych 콘셉트 폰 위에서도 말했듯이 앞으로는 스마트폰과 태플렛PC의 경계선은 크기로 구분될것 입니다. 그런데 이 구분선을 허물 콘셉트폰 디자인이 화제입니다. LG의 Tript.. 2011. 2. 11.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5인치 태블렛PC ZenPad 안드로이드는 아이폰 애플O/S와 다르게 공개된 운영체재입니다. 아직 애플 아이폰 O/S보다는 미흡한점이 분명 많습니다 그러나 개발속도가 빠른 편이고 수많은 매쉬업이 나오면 아이폰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안드로이드가 공개 운영체재이다보니 휴대폰뿐만 아니라 수많은 모바일기기의 운영체재로 활용할 수 있는정이 장점입니다 Enso's ZenPad 는 그런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입니다. 크기는 5인치로 크지 않습니다. 해상도는 800 x 480으로 손으로 들고 보고 적당합니다.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고 667MHz Samsung 6410 processor를 채용했습니다. 8기가 저장공간이 있으며 GPS. Wi-Fi. 3G 어답터도 있습니다. 충전해서 6시간 정도 쓸수 있구요. .. 2010. 3. 25.
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 MS사의 쿠리어 올 3.4분기에 등장예정 올해 초 애플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은 정말 대단했죠. 특히 한국에서는 그 관심이 더 한 느낌인데요. 다름아닌 아이폰의 대성공 때문에 언론의 관심이 참 많았죠. 그러나 아이패드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시장을 선도한다는 것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아이패드가 나오자 삼성도 비슷한 태블릿PC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고 구글도 태블렛PC제품을 내놓을듯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사도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쿠리어를 올 3.4분기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외 유명IT블로그인 Engadget 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쿠리어에 대한 포스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쿠리어는 기본적으로 수첩이나 다이어리 같이 접히는 시스템입니다. 마치 5X7싸이즈 사진액자 같아 보이기도.. 2010. 3. 6.
터프한 태블릿PC 파나소닉의 터치북H1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PC의 시대를 다시 열듯 해 보입니다. 쇼파에서 편하게 신문과 잡지 책을 보다가 인터넷 셔핑도 하는 모습 참 한가로운 모습이죠.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필드에서 야생에서 거친 장소에서 사용하기 편한 내구성이 높은 태블릿PC가 나왔습니다. 파나소닉에서는 내놓은 터치북H1은 간호사나 의사. 자동차정비공.정비공들을 타켓으로 만들어진 태블릿PC입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도 보이네요. 사람 어깨높이에서 떨어트려도 괜찮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라서 떨어트려도 큰 문제 없습니다. 이 정도 충격은 견뎌줘야 터브라고 할 수 있겠죠 스팩을 보니 인텔 아톰 Z540프로세서와 10.4인치 듀얼터치 디스플레이. 옵션으로 퀄컴 Gobi2000 모바일브로드밴드와 6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용량. 2.. 2010. 2. 13.
MSI Tegra칩 탑재한 10인치 태블릿PC 2010년 하반기 출시예정 어제 애플 주가가 또 많이 떨어졌습니다. 폭락은 아니지만 대형주가 -3.63%까지 떨어졌다는 것은 그냥 넘어가기 힘든 모습입니다. 더구나 신제품 발표를 하고 나서 주가가 떨어졌다는 것은 시장관계자들이 신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는 것 입니다. 애플 아이패드가 새로운 시대를 만들것이라고 말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치에 못 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혹평을 들어보면 아이폰의 뻥튀기 버젼 이상은 아니라고 폄하했습니다. 사실 맞는 말이죠. 아이폰의 O/S 그대로 사용하고 인터페이스도 거의 똑같구요 오히려 카메라가 없어서 아이폰보다 못한 모습입니다. 또한 아이폰은 휴대성이라도 있지 아이패드는 주머니속에 들어갈려면 4조각으로 부셔야 합니다. 천상 가방속에 넣고 다녀야 하는데 그럴려면 넷북을 넣고 다니는게 낫다는 .. 2010. 1. 30.
아이패드 플래쉬 미지원으로 실망의 목소리가 크다 자고 일어났더니 드디어 애플이 태블렛PC를 공개했네요. 이름도 공개하지 않아서 아이패드다 아이슬레이트다등 여러가지 설이 있었지만 결국 예상대로 아이패드로 결정했습니다. 외모는 예상범주안에 있었던 모습입니다. 다만 테두리의 검은 부분이 상당히 크네요 이 아이패드는 이북리더기와 엔터테인먼트 멀티미디어기기에 촛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뮤직비디오. 음악. 동영상. 영화감상을 비롯해서 E러닝등 온라인 교육과 이북리더기로 변신도 가능한데 이런 이유인지 웅진씽크빅은 오늘 오전 상한가 근처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수혜주라나요? Height:9.56 inches (242.8 mm)Width:7.47 inches (189.7 mm)Depth:0.5 inch (13.4 mm)Weight:1.5 pounds (.. 2010. 1. 28.
애플 태블릿 1983년에 나올뻔 했다구? 1983년 애플태블릿 Bashful 다음주인가요. 드디어 애플 태블릿PC가 세상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판매는 2월쯤에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 애플태블릿이 크게 성공하면 올해의 키워드는 태블릿이 될듯 합니다. 이렇게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모습은 혁신이라는 단어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삼성과 LG는 혁신이라는 단어보다는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뒤따라가는 즉 응용기술과 새로운 기술 접목은 세계 최고죠. 누가 뭘 만들었다 하면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조금만 더 가다듬어서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 석권을 하는것은 참 잘해요. 이것도 하나의 기업전략이겠죠. 애플 태블릿PC에 대한 관심으로 온통 IT기사들은 애플로 쏠리고 있는데 이 애플 태블릿이 83년도에 만들어 질 뻔(?) 한 일이 있었다면 믿기시겠어요. 젊은 스티브 잡스는 83년 F.. 2010.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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