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천영화145 스트레인저 댄 픽션 (장자의 호접몽의 2006년 버젼) 스트레인저 댄 픽션 정체성의 혼란을 소재로한 영화들이 그동안 많이 나오기도 했구 나오는 영화마다 관객과의 두뇌싸움을 벌이는 재미로 시종일관 관객들이 호기심과 머리속의 흐트러진 퍼즐조각을 이리저리 껴 맞추기 바쁘니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들입니다. 단기기억상실증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항상 각성해야하는 메멘토라는 영화도 있었구. 매트릭스 같이 내 삶 자체가 하나의 가상공간이라고 설정하는 거대담론의 영화도 있었구요. 내가 누군가의 복제인간이라는 아일랜드도 있었구 반전영화중에도 이런 정체성을 다룬 영화들도 있어죠. 내가 귀신이어다는 디 아더시와 식스센스 이런 정체성을 소재로한 영화들은 끈임없는 허리우드 시나리오 작가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이 스트레인저 댄 픽션도 그런 영화의 한 부류입니다. 하지만 좀 독특하니다 예.. 2007. 8. 25.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