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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을 한 스파이더맨은 30대 스파이더맨 같았고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은 20대 같았고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10대로 보입니다. 이 3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원작과 가장 흡사한 스파이더맨은 10대들의 이야기를 담뿍 넣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입니다.2017년 개봉한 은 미성숙한 10대 소년의 이미지를 제대로 담뿍 담았습니다. 16살 나이에 어울리게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면서 소심하고 안절부절하고 불안한 10대 소년의 이미지를 제대로 담았습니다. 이런 안절부절하는 스파이더맨을 위해서 스파이더맨의 멘토이자 성숙한 이미지 그 자체이자 어벤져스의 핵심 캐릭터인 아이언맨이 투입됩니다. 은 아이언맨이라는 코치가 발굴한 신인 10대 슈퍼히어로를 발굴하고 어벤져스의 일원으로..
매년 봄이 되면 벚꽃만 피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관에도 마블이라는 꽃이 핍니다. 올해도 마블 꽃이 4월에 필 예정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마블 슈퍼히어로 시리즈인 이라는 새로운 꽃이 먼저 소개되었습니다. 타노스의 턱에 강력한 훅을 날려줄 것 같은 에서 쉴드의 수장인 '닉 퓨리'가 호출한 슈퍼히어로가 이었습니다.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겨서 지구 인구 반까이라는 다소 황당한 결말에 멘붕에 빠졌을 때 '닉 퓨리'의 호출기에는 캡틴 마블 로고가 떴습니다. 영화관을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캡틴 마블'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검색했습니다. 슈퍼히어로 반이 사라진 절망 앞에서 유일한 희망이 된 '캡틴 마블'의 능력치가 궁금했습니다. 어벤져스 슈퍼히어로들은 인간급과 신급이 있습니다. '캡틴 마블'은 지구인이..
마블 슈퍼히어로즈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 극장가입니다. 마블 영화가 나오지 않으면 심심하다고 할 정도로 마블이 제작한 슈퍼히어로 시리즈는 만드는 족족 대박을 내고 있습니다. CG와 영화 기술의 발달로 비주얼 위주의 미국 만화들이 만화의 재미를 영화로 이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이후 정말 볼 만한 영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영화가 이번 주에 개봉했습니다. 바로 입니다. 강력한 악당 헬라의 등장으로 흥미로운 시작토르 시리즈는 다른 슈퍼히어로 시리즈보다 큰 인기를 끌지 않았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빅 재미는 없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토르 시리즈에 대한 기대치는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토르 3편인 는 마블 영화 중 가장 웃기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약간의 기대치를 가지고 봤습..
한국은 이미 초토화 시킨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쉽게 1천만 명을 넘어서 1천 300만 정도 갈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미는 어벤져스 1편 보다 못했어요.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10개관 중에 무려 7개관에서 매 30분마다 상영하니 볼 영화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주에 미친 영화 한편이 개봉해서 어느 정도 관객을 흡수할 것 같습니다. 그 영화는 바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입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일본에서는 무려 7월 4일에 개봉하네요. 한국과 달리 어벤져스 시리즈나 히어로물이 큰 인기가 없나 봅니다. 대체적으로 늦게 개봉하네요. 이 7월 4일 일본 개봉에 맞춰서 일본도 활발하게 어벤져스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 부천국제만화 축제에서는 '어벤저스 어셈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마블코믹스 협찬으로 마블 히어로들의 귀중한 자료들을 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전시회였습니다. 아이언맨이 깡통로봇이었던 꼬꼬마 시절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마블 히어로들의 단행본 만화책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마블은 슈퍼히어로들이 먹여 살리네요. 각각의 슈퍼히어로들이 하나의 스토리를 이어가지만 어벤져스처럼 히어로연합체가 모여서 싸우기도 하죠. 이를 위해 마블은 각각의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다시 어벤저스를 결성해서 연합군 영화를 만들면서 돈을 쓸어 담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이 판권 때문에 어벤저스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서 발리 판권이 해결 되어서 어벤저스에서 만날 수 있으면 합니다. 그..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한국에서 촬영해서 큰 화제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전작의 흥행기록인 7백만을 훌쩍 넘겨서 1천 만 정도는 가쁜하게 넘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어벤저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한국에서만 촬영한 것이 아닌 영국, 남아공, 브라질 등등 전 세계에서 촬영한 영화라서 한국에 대한 이목 집중 효과는 없을 것 같네요. 그냥 아시아 나라 중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대작 영화에 한국의 익숙한 풍경이 나오는 것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어벤져스 제작진들은 이런 아쉬움을 아는지 4월 23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한국에 선물할 예정입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에 맞춰서 질레트 면도기가 만우절 개그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바로 어벤져스 질레트 면도기입니다. 지금 ..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는 대량의 슈퍼 히어로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액션이 좀 미약한 느낌도 솔직히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대장이 초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모습이 있거든요. 그래도 인간형 슈퍼 히어로의 장점인 맨몸 액션을 아주 잘 보여줍니다.그리고 그 미흡한 액션을 보충해주는 보충제가 후반에 등장하는데 그 보충제가 바로 어벤져스에서도 선보였던 헬리 캐리어입니다. 레고 아이디어라는 사이트의 회원인 Ysomt는 레고 아이디어에 어벤져스의 쉴드의 강력한 무기인 헬리캐리어를 레고 블럭으로 만들어서 공개 했습니다. 이 레고 아이디어라는 사이트는 레고 제품을 선보이고 인기를 끌면 양산품으로 만듭니다. 레고 디지털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레고 모형을 컴퓨터로 디자인을 한 후에 제작을 ..
90년대 들어서면서 심심찮게 만화가 원작인 영화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인기 만화가 영화로 많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인기만화라는 검증된 인기와 만화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콘티이기 때문에 구도나 비쥬얼에 대한 큰 고민을 하지 않았도 됩니다. 물론 감독이 만화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만화와 다른 영화가 나오기도 하지만 만화책 자체가 훌륭한 콘티이죠. 여기에 복잡한 영화 즉 철학적 깊이가 있는 영화보다는 팝콘 까먹으면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선 악 구조가 단순한 히어로물이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89년 배트맨을 시작으로 CG의 발달로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슈퍼맨과 X맨 영화들이 만들어지기 시작 했는데요. 이 만화원작의 히어로 영화들은 두개의 만화리그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마블코믹스 그리고 또 하나는..
70~80년대 아이들은 마징가Z와 그레이트 마징가 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로 내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아이언맨과 헐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를 궁금해 합니다. 8월 19일(일요일) 오후 8시까지 부천 만화박물관 바로 옆에서 '어벤져스 어셈블'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마블코믹스의 히어로들을 전시하는데 아이들 손 잡고 가볼만한 전시회입니다. 거대한 콘테이너 같은데요. 가건물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긴 콘테이너 박스 같은 건물 3동이 있습니다. 그중 마지막 동이 바로 '어벤져스 어셈블'전시회가 있는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약 30미터의 긴 통로가 보이는데 그 안에 히어로들이 서 있습니다. 배경색은 아주 뻘건 색이네요 요즘 히트하는 히어로물 대부분은 DC코믹스와..
어벤져스는 미국보다 국내에서 먼저 개봉했고 한국에서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평론가들도 괜찮다는 평도 많고요. 이대로 한 5월 내내 달릴 듯 합니다. 잘 하면 '아바타'를 깨겠는데요. 미국도 현재 개봉을 하고 있는데 개봉 첫주 흥행스코어가 2억 달러 한화 2247억원을 벌어들였고 개봉 12일 동안 총 6억 4백만달러 한화 7281억원을 벌어 드리고 있습니다. 그냥 쓸어 담고 있네요 지금 마블 스튜디오와 월트디즈니는 어깨춤을 추고 있겠네요. 월트디즈니가 마블 잘 인수했습니다. 지금 L.A에서는 'ASSEDBLED'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30명의 팝아트 아티스트들에게 의뢰해서 어벤져스를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들의 그림이 현재 갤러리 1988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http://nine..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놀랍게도 히어로물인 어벤져스에 별4개를 줬습니다. 뭐 영화평론가도 히어로물에 별 많이 줄 수 있다고 하는 과시가 있긴 했지만 어벤져스가 재미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어벤져스는 마블코믹스의 히어로 6명의 조합체인데요. 개인적으로는 6명중 아이언맨이 가장 뛰어난 히어로 같습니다. 실제로 어벤져스는 어벤져스3 같다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유머감각이며 물리력이며 능력치며 어디 하나 빠질 수 없는 히어로죠. 이 6명의 히어로를 비교하고 그들의 장단점을 평가한 인포그래피를 소개합니다. 하늘색은 물리력이나 체력으로 보면 될 듯 하고 쑥색은 스킬, 보라색은 지능, 노란색 가젯은 무기 같은 것 같네요 주황색은 멘탈이나 애국심 뭐 감성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약 맞은 인간입니..
미국에서는 이번 주에 개봉을 하는 어벤져스는 이미 한국을 초토화시켜 놓았습니다. 액션은 조금은 진부하지만 평론가와 관객 모두 호평을 쏟아내고 있네요. 히어로 영화의 교과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핀란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Jangsara는 이 어벤져스 히어로들을 자신의 톡특한 눈화장법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얼핏 보면 원더우먼 같기도 하지만 별 방패를 들고 다니는 '캡틴 아메리카'를 표현 했습니다.나름대로 비슷하네요. 어벤져스에 대한 열풍이 세계에 뿌려지고 있네요. 감사하게도 한국에서 먼저 개봉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가 봅니다. 그렇다고 재미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재미는 분명 확실 했지만 '배트맨'과 같은 심오함도 신선미도 없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혹은 이미 본 액션들이 너무 아쉽네요 초반 1시간 히어로들 설명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히어로물이지만 기존의 히어로물과는 또 다릅니다. 모두 싱글플레이가 가능한 히어로들이고 헐크,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는 이미 개인 출연의 영화도 다 한편씩 있습니다. 각각의 영화에서는 주연인 이 모든 히어로를 한 영화에 집합시키다 보니 분란도 일어납니다. 서열싸움이라고 할까요? 첫 인사라고 할까요? 초반 1시간 가량을 이 영화는 적과의 전투가 아닌 히어로간의 서열다툼을 다룹니다. 서열 다툼 싸움이라도 길게 나오면 액션이 그나마 많을텐데 나중에는 그런..
일요일 오후에 식구들 하고 어벤져스 볼 예정입니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죠. 보통의 히어로물은 히어로 혼자 나와서 싱글 플레이를 하지만 이 어벤져스는 X맨과 같이 히어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입니다. X맨과 다른게 있다면 이 어벤져스를 완성하기 위해서 아이언맨, 퍼스트 어벤져(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등의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물 떡밥을 수년간 깔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 완전체가 바로 '어벤져스'입니다. 이미 본 분들의 평이 대단하네요그런데 이 어벤져스는 미국 영화지만 한국에서 1주일 먼저 개봉했습니다. 미국은 다음 주인 5월 3일 개봉입니다.이 '어벤져스'는 전세계에서 크게 히트할 것 같은데요. 폴란드의 광고회사인 Wieden + Kennedy 가 캔과 장난감등 다양한 물건으로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특..
아이폰으로 영화 촬영하는 것은 새로운일은 아닙니다. 이미 박찬욱 감독이 아이폰4로 파란만장이라는 단편영화를 만들었고 칸에서 수상도 했습니다. 영화 촬영의 민주화가 되었다고 할 정도로 이제는 아이폰4나 스마트폰으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게 다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휴대전화의 진화덕이죠 그런데 이런 아이폰4로 찍은 블럭버스터 영화가 있습니다. 단편영화가 아닌 블럭버스터 영화라니 좀 쇼킹하네요. 보통 블럭버스터는 물량공세로 관객들의 주머니를 터는 영화들이고 그런 이유로 제작비가 수천억씩 합니다. 그런데 아이폰4로 찍다뇨 아이폰4로 찍은 영화가 바로 내년에 개봉예정인 어벤져스입니다. 이미 블럭버스터 영화의 액션장면에 DSLR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모습은 이전 부터 있..
퍼스트 어벤져 - 조 존스톤 http://photohistory.tistory.com2011-07-28T05:07:410.3610 예전엔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그 영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봤는데 요즘은 쉽고 보고 쉽게 녹여 먹는 팝콘처럼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큰 공부를 안하게 되네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죠. '퍼스트 어벤져'의 엔딩 크레딧이 흐르자 이전에 하던 방식대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다른 관객들은 아무도 안 일어납니다. 보통은 다들 먼저 나갈려고 서로들 밀치면서 나가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안 일어납니다. 낌새를 차렸죠. 뭔가 있구나..그래서 나가지 않고 맨뒤에서 스크린을 주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뚝을 터트렸는지 다들 일어나 나갔고 저도 프로파간다 같은 전쟁 포스터 ..
올해 개봉한 아이언맨2는 아이언맨만 나오는게 아닌 2012년 개봉 예정인 아이언맨이 소속된 프로영웅팀인 어벤져스의 티저도 살짝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살짝 노출시킨다거나 하는 모습들이죠. 또한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아이언맨이 살짝 등장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마블코믹스 소속 슈퍼히어로들이 모인 리그가 바로 어벤져스입니다. 지난 토요일 이 어벤져스 소속 히어로들이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 출동했습니다. 아이언맨의 로봇 다우니 주니어. 필 콜슨 요원역에 클락 그레그. 블랙 위도우 역에 스칼렛 요한슨 토르역엔 크리스 헴스워스. 닉 퓨리역에 사무엘 잭슨. 호크아이역에 제레미 레너, 브루스 밴너역에 Mark Ruffalo등이 보입니다. 제레미 레너는 허트 로커에서 죽음을 두려..
아이언맨2 - 존 파브로 http://photohistory.tistory.com2010-05-09T13:27:210.3610 나이들수록 왜 맨씨리즈 히어로물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현실이 퍽퍽하고 인간으로 살기에도 힘들어서 그런가요? 초능력으로 살아야 내가 좀 잘 살았구나 하는 시대라서 그런가요? 아이언맨도 히어로물입니다. 마블코믹스의 어벤져스 리그의 일원이죠 2012년 마블코믹스의 히어로들의 리그인 어벤져스가 개봉한다고 하는데 그 일원들 중에 한명이 아이언맨입니다. 잠시 소개를 하자면 어벤져스에는 스파이더맨, X맨, 헐크등이 있고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아이언맨이 나오고 아이언맨에서 아메리칸 캡틴 방패가 나오는등 고도의 전략을 통해서 이 아이언맨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초창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