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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가 박힌 MEMORIGIN의 어벤져스 시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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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가 박힌 MEMORIGIN의 어벤져스 시계

썬도그 2015. 5. 15. 10:04

한국은 이미 초토화 시킨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쉽게 1천만 명을 넘어서 1천 300만 정도 갈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미는 어벤져스 1편 보다 못했어요.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10개관 중에 무려 7개관에서 매 30분마다 상영하니 볼 영화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주에 미친 영화 한편이 개봉해서 어느 정도 관객을 흡수할 것 같습니다. 그 영화는 바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입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일본에서는 무려 7월 4일에 개봉하네요. 한국과 달리 어벤져스 시리즈나 히어로물이 큰 인기가 없나 봅니다. 대체적으로 늦게 개봉하네요. 

이 7월 4일 일본 개봉에 맞춰서 일본도 활발하게 어벤져스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MEMORIGIN사에서 어벤져스 기계식 시계를 한정판으로 발매 했습니다. 


MEMORIGIN에서 만든 아이언맨 시계입니다. 아날로그 기계식 시계인데 다이얼 안에 아이언맨이 특유의 광선포 자세를 취하고 있네요. 각 숫자에는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습니다. 아이언맨 광선포 나가는 손바닥에는 0.13캐럿짜리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습니다.  


케이스 지름은 44mm이고 소재는 스테인레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입니다. 
투루비용이 들어가 있어서 중력에 의한 시계 오차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이 투루비용 기능은 비싼 기계식 시계들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시계를 옆으로 장시간 놓으면 태엽식이기 때문에 중력에 영향을 받아서 시계 오차가 생길 수 있는데 이걸 보정해 주는 것이 투루비용입니다. 그런데 이게 들어가 있네요






투루비용은 캡틴 아메리카 시계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MEMORIGIN사는 이전에도 배트맨, 슈퍼맨, 트랜스포머 등의 인기 영화를 시계에 녹인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콜라보를 했네요. 


가격은 75만 6천엔(692만 원)으로 예상대로 비쌉니다. 게다가 한정판으로 아이언맨 버전은 400개 캡틴 아메리카는 100개 만 판매합니다. 가격이 저렇게 비싸도 살 사람 많을 듯 하네요. 



그나저나 일본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는 아이언맨이 원톱이네요. 헐크 보세요. 나온듯 안 나온듯 하네요. 
짧게 출연하는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은 엄청 큽니다.  좀 웃기네요

3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5.15 10:08 신고 일본에서는 헐크가 인기가 영 없는 모양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5.05.15 15:03 신고 일본에서는 이 슈퍼히어로 물 자체가 큰 인기가 없나 봐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아무개는 2015.05.19 02:41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위에 포스터를 보고 의아합니다.
    영화 전반에 걸쳐 '헐크'의 비중이 컸는데도 불구하고.
    위에 포스터에서는 헐크가 부각이 너무 안되었네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위 포스터에 관해서)

    위에 포스터는 '칼라'에 중점을 두어 풀이된거 같습니다.

    1. 아이언맨이 중심인 이유(?) -> 빨간색 슈트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멤버들의 복장은 어두운 네이비쪽 또는 블랙 칼라이다보니 상대적으로 튀는
    아이언맨 슈트 빨간색을 중심으로 포스터의 기둥을 세운거 같습니다.

    2. 헐크가 뒤에 조금하게 박힌 이유
    구성상 헐크를 뒤에 배치할 수 밖에 없는건, 위와 동일한 이유 같습니다.
    '색'으로 풀이된 포스터이다 보니. 헐크의 초록 몸이 너무 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헐크'를 중심으로 놓기에는 헐크가 영화상에 차지하는 비중이 적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화 포스터에 '헐크'를 배치하면 '악당'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헐크를 아예 뺄 수 도 없으니, 차라리 헐크를 조그맣게 뒤에 배치하여 무게 중심으로 배치하겠다는 생각이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흐름상 헐크를 저쪽 오른쪽에 조금맣게 배치하는게 제일 구도상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결과적으로 이 포스터를 만드신 분은 '어벤져스 2'를 안보신거 같습니다...
    단지 이쁘게만 포스터를 만든거 같습니다. 시계 이쁘다 하다가..마지막 포스터 보고 몇자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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