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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98

애플, 아이패드 알류미늄샤시 카본 피버(탄소섬유)로 대체될듯 세계적인 기업들은 특허를 참 많이내죠. 애플이 또 하나의 측허를 냈는데 아이패드에 관한 특허입니다. 아이패드를 올레스퀘어에서 만져 봤는데 뒷 부분이 알류미늄 섀시였습니다. 그냥 툭 던지듯 해 봤는데 상당히 견고하더군요. 그런데 애플이 이 뒷면을 앞으로는 비싼 카본피버(탄소섬유)로 바꿀듯 하네요. 새로운 특허는 바로 아이패드의 카본피버 바닥면에 관한 특허입니다. 아이패드는 무게가 730g으로 무겁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지난 10월에 스티븐 잡스는 이 카본피버 뒷면에 관해서 살짝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카본피버뒷면이 되면 가격은 살짝 올라가면서 휴대성은 더 늘겠네요 출처 : 애플 인사이드 2010. 11. 20.
시위현장의 피켓으로 등장한 아이패드 아이폰의 형제같은 아이패드의 장점은 다양한 변신력입니다. 오늘 아침에 블랙배리의 플레이백이라는 태블렛PC가 속도가 더 빠르다고 했더니 몇몇 분이 태클을 걸더군요. 이래서 애플제품 비교조차 해서는 안되나 봅니다. 워낙 애플빠 분들이 세계 도처에 있어서요 아이패드 느리면 좀 어때요. 아이패드가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해서 인기 있는게 아니잖아요 각설하고 아이패드가 시위현장에 등장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연금금지에 반대하는 시위대중 한분이 각목에 아이패드를 붙이고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인가요. 한국에서 아이폰 촛불어플 다운받아서 아이폰으로 촛불시위를 했던것이 생각나네요. 경찰들 촛불만 키면 꺼버리는 못된 습성이 있었는데 아이폰 촛불을 끄지 못하더군요. 나중에 아이피켓이라는 어플도 나올 수 있겠는데.. 2010. 11. 17.
아이패드 vs 블랙베리 플레이백 태블렛 속도비교 삼성은 분명 의도적으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 시장의 1인자와 비교당하는 자체만으로 큰 마케팅효과가 있죠. 갤럭시S도 그런 마케팅효과가 컸습니다. 삼성이 아이폰과 비교하는 마케팅을 하면 할수록 갤럭시S는 경쟁기종으로 부각되고 애플은 광고비 한푼 안들이고 광고하는 모습이니 두 회사 모두에게 좋은 모습이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비교구도, 경쟁구도로 해 놓으면 블로거나 네티즌들끼리 알아서 싸움질 하고 결국 두 제품 모두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을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대항마가 갤럭시탭만 있는게 아닙니다. 세계1위 스마트폰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블랙베리도 태블렛PC를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플레이백입니다. 간단 스펙을 보면 블.. 2010. 11. 17.
아이패드의 이동케이스 ColorWare Grip 드디어 갤럭시탭이 출시되었고 광고도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싸움은 그거죠. 크기 7인치 갤럭시탭이냐 9.7인치 아이패드냐인데요 이 차이는 휴대가 가능하냐 안하냐의 차이입니다. 갤럭시탭은 양복 안주머니에 쏙 들어가지만(여름은 어디에 쏙 들어갈까요?) 아이패드는 천상 파우치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그런 이동성이 떨어지는 아이패드릉 위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마치 서류가방 같이 생긴 이 아이패드 이동용 케이스의 이름은 ColorWare Grip입니다. 알류미늄으로 되어 있어 가볍고 튼튼하여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 좀 이상합니다. 이 케이스 가격이 무려 300달러나 합니다. 이아패드 저가용 모델 가격이랑 비슷하네요 이렇게 비싸서 누가 살려고 할까요. 뭐 .. 2010. 11. 15.
리뷰잉TV 갤럭시탭 VS 아이패드 두번째 리뷰방송 이번주에 언론들은 한목소리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출시연기를 질타했습니다 제가 즐겨 듣는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도 이 문제를 다루더군요 어느곳보다 이목집중, 이슈의 선점효과가 큰 IT쪽에서 선점효과를 노리기 위해 무리하게 발매일시를 앞당기다가 두 회사(KT와 삼성) 모두 무리수를 두었다는 분석이죠 이런 이유때문에 제가 일전에 속개한 아프리카TV의 SSTV(http://www.ssbs.tv/ ) 리뷰잉TV에 낚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출시 연기 된줄도 모르고 이번주 월요일 8시에 아프리카TV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종이로 된 갤럭시탭을 가지고 플렉서블이라면서 구부러진다고 농담을 하더군요. 그 모습에 짜증나서 리뷰잉TV를 나왔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갤럭시탭 출시가 연기되었더군요 저 같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2010. 11. 13.
갤럭시탭 vs 아이패드의 크기싸움? 별의미 없다 크기싸움이 이슈가 된 갤럭시탭 vs 애플 아이패드 갤럭시탭이 출시되었네요. 그리고 아이패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의 대결 이후 2차전이 펼쳐지겠네요 사람들은 두 제품에 대해서 스펙보다는 크기 전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7인치 갤럭시탭은 양복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휴대성이 좋다고 합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휴대하기 힘들다고 하죠 하지만 저는 이 크기전쟁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이 7인치 제품만 내놓고 끝날까요? 지금 갤럭시탭이 7인치인 이유는 7인치가 정말 좋아서 즉 아이패드와 차별화 하기 위해서 나온 7인치가 아니라는 말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O/S때문입니다.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2.2버젼인 프로요는 7인치 이상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 2010. 11. 9.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 Crux360 아이폰은 주변기기들이 너무 많죠. 그런 이유로 아이폰을 사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이패드도 아이폰과 비슷한 모습이 될듯 합니다. 이달 말에 KT에서 출시될것이라는 말이 나도는 아이패드 이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 Crux360가 나올 예정입니다 아이패드를 키보드가 달린 Crux360에 꽂으면 바로 노트북이 됩니다. 또한 스위블 힌지를 사용해서 뒤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이 Crux360는 아이패드용으로 나온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쏙 들어가네요. 비슷한 크기의 태블렛은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단점인 입력의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겠는데요 다만 O/S가 아이폰 O/S라서 프로그램을 깔고 삭제하기가 쉽지 않죠. 애플 사파리로 티스토리 블로깅 운영하.. 2010. 11. 8.
갤럭시탭 VS 아이패드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IT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쪽 분야의 글을 많이 소비하고 있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 업어온 DSLR때문에 카메라에 정신이 팔려 정신줄을 살짝 놓고 있었더니 삼성과 애플이 2차전을 하고 있더군요 1차전은 잘아시다시피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싸움이었죠. 누가 이겼다 졌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호불호가 난무하더군요 솔직히 갤럭시S를 쓰는 사람과 아이폰4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술자리에서 싸움질 하는 것을 먼발치에서 보고 있었는데 막상막상이더군요 아이폰4가 디자인이며 안정성이며 어플갯수에서 앞선다면 으스되면 갤력시S사용자는 삼성전자의 A/S며 DMB시청이며 엄청나게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앞세우면 들이됩니다. 저는 스마트폰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아서 아무나 이기라고 했습니다. 난 관심에서 멀어진 넷.. 2010. 11. 6.
아이패드를 팔뚝에 붙일 수 있는 아이 암(i Arm) 전화받고 커피 먹으면서 아이패드로 뉴스나 동영상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벨크로로 다양한 리모콘과 심지어 음식접시 킨들까지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하면서도 아이패드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낚시할때도 거뜬 합니다 아이패드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손풍기를 달아서 시원한 바람을 쐴 수도 있습니다. 주부들 세차할때도 물바구니를 들 수 있구요. 멋지죠. 이젠 아이암으로 아이패드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8달러 단 하나의 단점이 있는데 아직 생산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ㅠ.ㅠ 유머로 누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웃기기도 하지만 있으면 생각보다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료 출처 http://www.prankpack.com/buy/iarm-prank-pack-fak.. 2010. 9. 24.
아이패드 직접 만져보니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도구 아이패드를 살 바에는 그 돈으로 공짜 넷북을 사겠다는 사람이 저 입니다. 아이패드 비싸고 블로깅 하기에는 불편한게 많죠 광화문 올레스퀘어는 KT가 공들여 만든 공간입니다. KT에서 나올 제품들과 나온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발매 예정인 아이폰4나 아이패드를 만져 볼수 있기에 들어가서 좀 만져 봤습니다. 아이폰이야 별 관심없고 아이패드가 어떤가 만져 봤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가볍습니다. 그냥 사무실에서 들고 다닐 수 있겠더군요. 모든것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와 똑같아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더군요 애플 제품이 좋은것은 디자인들이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 입니다. 상당히 큰 크기 9.7인치가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서 느끼는 답답함을 제거했습니다. 웹툰도 쉽게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영.. 2010. 9. 8.
갤럭시탭 통신회사에서 보조금 받고 판매될듯 380그램이라는 경량하면서도 고성능 그래픽칩 PowerVR SGX540를 탑재하고 풀HD동영상 재생도 가능한 고성능 태블렛PC입니다. 아이패드와 맞짱을 뜰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소리도 있죠. 그러나 가격이 문제입니다. 얼핏들으니 8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합친 가격이라고 해서 너무 고가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Samsung Unveils Tablet to Compete With iPad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에 따르면 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처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지 않고 기존의 휴대전화 회사 유통망을 통해서 보조금을 지급받고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예상하셨겠지만 핸드폰처럼 약정.. 2010. 9. 8.
비싼 아이패드, 갤럭시탭은 가라. 300달러 짜리 태블렛PC Archos 삼성과 애플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갤럭시S는 전세계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폰이 낫다 못하다 말하기 보다는 두 제품의 장단점이 확실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구매해야 할듯 합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감상이나 DMB쪽에 관심이 많다면 갤럭시S , 다양한 어플을 원한다면 아이폰4가 낫겠죠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마켓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갤럭시S를 산 지인은 어플 쓸만하게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뭐 어플 없어도 인터넷 사용하는데 푹 빠져서 큰 불만은 없더군요. 아직 구글이 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집중투자를 안하는지 좀 느슨한 면이 있는데 6개월 후에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10.1인치 태플릿PC가 300달..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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