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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13

UV살균기와 고속무선충전기가 결합된 아이리버 멀티살균박스 IHSP-UV50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도 구분하지 못했던 제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피하고 죽이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다 코로나 19 때문이죠. 몇 개월만 참으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도 진정될 줄 알았습니다. 특히 여름에 감기 안 걸리듯 코로나 바이러스가 맥을 못 출 줄 알았는데 제2차 유행이 걱정될 정도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바이러스 창궐 시대에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겁니다. 마스크는 기본 내가 만지는 물건들에 대한 살균 소독을 잘해야 합니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공통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라는 점과 비누 같은 계면활성제가 닿으면 세포막이 사라져서 죽는다는 겁니다. 사람의 피부는 비누로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고 물.. 2020. 7. 6.
추석선물,부모님선물로 좋은 포터블 카세트 CD플레이어 아이리버 IAT30 자식들을 다 출가 시켜서 홀로 또는 부모님끼리 사시는 노인 가정이 꽤 많습니다. 이런 노인 가족분들이 적적한 마음에 개와 고양이를 많이 키웁니다. 그러나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키우는 비용도 비용이고 손이 참 많이 가죠. 그래서 라디오를 참 많이 들으십니다. 그리고 흘러간 노래나 트로트들도 참 많이 들으십니다. 이런 부모님에게 드릴 좋은 선물이 올인원 오디오 제품입니다. 포터블 카세트 CD 플레이어 아이리버 IAT30아이리버 IAT30은 카세트 플레이어, CD 플레이어,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에 배터리를 넣어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카세트 CD 플레이어입니다. 바이닐 LP 음반만 빼고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재생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입니다. 포터블 카세트.. 2019. 9. 11.
방안의 소리 대통령 올인원 블루투스스피커 아이리버 IR-R2000 멀티박스 혼자 방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들겨서 글을 많이 쓰고 자주 쓰는 작업을 하다 보니 적적할 때가 많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 5년 전으로 기억되네요. 그렇게 라디오를 켜놓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컬럼을 쓰면서 라디오는 점점 일상재가 되었고 이제는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켜는 것이 PC가 아닌 라디오일 정도로 라디오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라디오는 최애 제품입니다. 라디오를 구매하고자 포털 쇼핑 검색을 해보면 검색되는 대부분의 제품이 블루투스 스피커 + 라디오 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이 많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라디오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할 정도로 라디오는 하나의 액세서리 제품이 되었습니다. 슬픈 풍경이죠.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평소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2017. 11. 29.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활성화 시켜주길 바라는 아이리버 울라라폰 자동차를 사러 갔는데 그랜저 같은 고급 차량만 있다면 어떨까요? 안사면 그만이라고요? 네 안사면 그만이지만 택시도 버스도 지하철도 없는 곳이라면 안 살 수 있을까요?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온통 고급 스마트폰만이 가득합니다. 네 압니다. 자급제 폰이라고 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저가 스마트폰 제품을 만들고는 있지만 이통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의 약정 할인 공세와 단말기 보조금 공세로 2,3년 약정을 하거나 3개월만 특정 요금제를 유지하면 고가 스마트폰을 공짜로 주는 곳이 많아서 자급제 폰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 스마트폰 시장이 혼탁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산 스마트폰 정가가 얼마인지도 제대로 모른체 구매를 하고 매달 내는 스마트폰 요금에서 어떤 금액이 스마트폰 통화료.. 2013. 1. 17.
전자책시장을 말살시키는 새로운 도서정가제 얼마전 전철역에서 한 외국인이 제 옆에 앉았습니다. 그는 손에 들고 있던 것을 계속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말로만 듣던 아마존 킨들 전자책리더기더군요. 그 모습을 곁눈질로 보면서 부러워 했습니다. 제가 전자책리더기 킨들을 부러워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문화 즉 그렇게 쉽게 전자책리더기를 들고 다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집에 아이리버 전자책리더기가 있습니다 커버스토리라는 이 제품은 작고 가벼워서 아주 편리합니다. 그러나 전 1년동안 커버스토리로 전자책을 딱 한권 봤습니다 그 책은 아이리버 전 사장의 흥망성쇠를 다룬 '거인과 싸우는 법' 이 책을 보게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선착순으로 공짜로 배포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단 한권의 전자책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전자책을 보지 않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2011. 4. 8.
흥미진진한 아이리버의 흥망성쇠를 그린 거인과 싸우는 법 아이리버라는 이름은 한류의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연일 방송에 나오면서 IT강국의 위상을 세운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01년 경은 불법 MP3가 유통이 난무하게 되던 음악의 해방구인 소리바다가 있던 시절입니다. 저 또한 음악 CD를 구매하는 우둔한 짓(?)을 멈추고 소리바다를 깔고 그동안 들어보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듣지 못한 곡들을 다운로드하였습니다. 소리바다로 받은 곡은 CD로 구워서 소니의 얇은 CDP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CD는 꽉꽉 눌러 담아봐야 15곡에서 20곡 이상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당시 고가인 MP3플레이어를 사기도 그랬죠. 제가 기억하는데 한 6곡 정도 담는 중소기업 MP3플레이어가 10만 원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모리 가격은 또 얼마나 비싸던지요.. 2011. 3. 1.
아이리버 전자책리더 스토리, 불법 컨텐츠도 읽을수 있다구? 아이리버에서 만든 전자책리더기인 스토리는 많은 형식의 파일을 읽어 드릴수 있습니다 한글hwp파일은 물론 doc, txt, PDF파일등을 읽어 들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리버 스토리는 좀 문제가 있네요. (어쩌면 좋은 장점이겠지만) 다른 전자책리더기와 다르게 불법컨텐츠물도 불러 들일수 있습니다. 웹하드 싸이트나 인터넷을 좀 뒤지거나 P2P싸이트에 가면 불법영화파일만 있는게 아니고 유명소설이나 책들을 텍스트로 입력해서 올린 파일들을 정말 쉽게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텍스트로 되어 있다보니 파일 용량도 1메가가 넘지도 않죠. 거기에 더 심각한것은 만화책들입니다. 한 만화가가 절필 선언을 할 정도로 만화시장은 불법스캔 만화책으로 만화시장이 붕괴된 상태입니다 MP3파일이 활성화 된 이유는 MP3플레이어가 보급.. 2009. 10. 6.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힌 미키 MP3 한국의 세계적인 MP3 제조업체인 아이리버에서 내놓은 귀여운 M플레이어는 미키마우스와 닮았다고 해서 미키라는 애칭이 있습니다.저도 이 미키를 집에 가지고 있는데 제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귀엽워서 목안에 숨기고 다닙니다. 이 미키는 간단한 조작만가능한데 간편함은 최고입니다. 그런데 얄밉게도 일본에서 이 미키MP3를 세계적인 크리스탈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박아서 16.5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얄미운것은 아닌 일본 특유의 가공을 해서 새로운 것을 창출했네요. 미키 귀에 앙증맞게 붙여놓았네요. 이렇게 보니 하나의 악세사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리버에서도 가끔 값비싼 금도금이나 보석이 박힌 미키 선보이면 홍보효과도 되고 팔리면 돈도 벌고 좋을듯 합니다. 구입처는 http://www.geekstuf.. 2009. 7. 31.
아이리버 Mplayer 간단리뷰 미키마우스 닮은 아이리버 mplayer가 세상에 나왔을때 반응은 대단했습니다. 특히 외국 유저들이 귀엽다고 난리더군요. 이 mp3플레이어는 기능이 많지 않습니다. 그 흔한 액정도 없어서 곡 정보는 전혀 볼수 없습니다. 하지만 액정이 없기 때문에 경량화와 크기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 제품과의 3개월간의 동거후 장단점을 적어 볼꼐요 장점 1. 간편하다 이 제품의 최고의 장점은 간편하다 입니다. 제가 mp3플레이어를 3개정도 가지고 있는데 아이팟터치는 크기가 커서 운동이나 자전거탈때 가지고 나가기 좀 꺼려집니다. 겨울에는 포켓에 넣지만 여름에는 좀 그렇죠. 또 하나는 핸드폰인데 이것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가방에서 이어폰으로 연결해서 들으면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아이리버 mplayer는 목걸이형입니다. 목걸.. 2009. 5. 4.
2009 CES에서 선보인 아이리버 P7, P35, D50N, WAVE-HOME 아이리버가 미국에서 열리는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09에서 4가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아주 공격적인 모습인데요 그 제품들을 소개해 보개할께요 iriver P7 P7은 PMP입니다. 디자인은 혁신적이지 않지만 그런대로 무난하네요. 4기가 8기가 16기가의 NAND 플래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기존의 HDD를 사용하는 PMP보다는 무척 가벼워졌겠는데요. 동영상은 기본,음악, 사진을 볼수 있구요. FM라디오도 들을수 있습니다. 또한 보이스 레코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재생은 50시간동안 할수 있구요. 모든 종류의 코덱을 제공합니다. 액정크기는 4.3인지 이고 터치스크린 방식입니다. 확상슬롯에는 마이크로 SD카드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iriver P35 이것도 PMP인데요 P7보다 더 .. 2009. 1. 8.
파나소닉 E-BOOK(리더기) Words Gear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지라 이동시에는 항상 책을 들고 다닙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하고 더운 여름엔 책 한권만 들고 다닐때도 있죠. 하지만 책이 무거운 책이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해소해주는 전자책(이북)리더기들이 요즘 많이 나오네요. 아이리버의 BOOK2도 있구 소니에서도 만들고 있구요. 오늘은 파나소닉에서 새로나온 워드기어란 제품을 소개할꼐요 샤프의 5.6인치 TFT-LCD(1024X600)화면과 (1인치당 211픽셀) 다른제품에 없는 간단하게 휠을 굴리면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읽다가 장 넘길때 두손으로 넘겨야하는 타사제품에 없이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읽다가 왼쪽 엄지손가락으로 쓱 휠을 돌리면 넘어갑니다. SD카드를 저장장치로 쓰며 AAA밧데리 2개로 6시간 연속 재생이 가.. 2007. 7. 8.
아이리버 전자사전 D5공개 해외에서도 관심이 많았던 아이리버의 새로운 브랜드인 NV에서 D5란 전자사전을 내놓았다 스펙은 3.4 QVGA (320X240) 30fps open DIVIX Bluetooth 4GB SD inside 51 contents 인데 디자인이 신문기사에서는 작고 심플하고 좋다고 하는데 난 별로인듯 해보인다. 색이 너무 칙칙 해보이고 중국산 장난감 같이 보이는데 해외의 평들도 디자인쪽에는 그리 좋지 않다. 성능면에서는 만족할만한데 과연 다음주에 공개한다고 하니 그때 가격이 얼마인지 알수 있을듯하다. 200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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