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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살아가야할 방법 지난 버지니아텍 총기사건도 있구 미국이란곳은 정말 세상의 중심이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총기사건으로 33명이 죽었을때 같은날 이라크에서는 200명이 폭탄사고로 죽었다. 사람의 생명에는 경중이 없다고 보지만 이런걸 보면 경중이 있는것 같다. 각설하고 조승희사건도 어찌보면 미국에서의 우리의 이민사회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그게 제1원인은 아니라고본다. 하지만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 방금 http://paintlikeme.tistory.com/에서 한국음식이 미국에서 성공하지못하는 글을 읽었다. 참 좋은 글이다. 한국음식이 세계화 할려는 노력이 솔직히 없었던것은 사실이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한국음식이 세계적이라고 자랑하고 외국특히 일본에서 한국김치 많이 사간다는 소리나 맨날 기사화되고 이런게 도움이 되는.. 2007. 4. 27.
판도라TV 시청시 주의하세요. 그림은 더블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필자도 판도라TV포스트 올렸는데 방금지웠다. 아 저런게 있었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배치파일은 http://pds5.egloos.com/pds/200704/20/44/pdrtvchedel.bat 임 출처 : 매니안닷컴 자유게시판 저글이 다 옳은건 아니지만 주의는 하시길 바랍니다. 분산컴퓨팅 기술이라는소리도 있구요. 싸이도 저렇게해서 사용자컴 리소스이용해서 음악재생시키는데 말이죠.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2007. 4. 26.
태터데스크는 내 블로그 첫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태터데스크는 내 블로그 첫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입니다. 테터툴즈도 드디어 네이버처럼 첫 화면을 여러가지로 설정하게 되는군요. 아주 훌륭합니다. 빠른 업데이트와 사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모습이 이곳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일것 같습니다. 뭐 아직은 디자인면에서는 깔끔함이 많이 안보이지만요. 많은 플러그인들이 개발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2007. 4. 25.
사학법 결국 물건너가는구나. 사학법이 드디어 물건너가는구나. 열우당이 그동안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중에 하나는 지지세력인 진보성향의 국민들에게 4대개혁법 추진을 강력하게 말해놓고 어느하나 제대로 해놓은게 없다. 어차피 수구꼴통들이야 걔들 하는일이 맨날 대통령과 열우당 욕하는것이지만 지지세력에게 까지 따돌림 받는이유는 왜 밀어부치지 못했냐는거다. 과반이 넘으면 그냥 다수결로 넘어가면 될것을 무슨 국민적 합의 꼴좋은 소리나 하고 있구 어차피 한나라당이 대화로 상대할 당이라고 본게 큰 오판이다. 저들은 그냥 즈려밟고 지나 가주는 센스가 필요한당이다. 맨날 사학비리 나오는 기사보고 혈압올라죽겠는데 이젠 유명무실해지는구나. 지지세력들에게만 잘보이면 될것을 무슨 좋은 모양새 갖춘다고 한국이란 나라가 대화와 토론 이 통하는 나라로 본게 오산이지... 2007. 4. 24.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본 명품에 찌든 한국사회 오늘방송분에서 한국의 소비문화에 대한 따끔한 얘기들이 많이 나왔다. 특히 한국의 명품소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손요의 말이 인상깊었다.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온몸으로 명품으로 치장한 아르바이트생 이해가 안간다는것이다.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했으면 부자라는건데 왜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인가? 솔직히 필자도 이해가 안가지만 여자들은 또 그런게 아닌가보다. 명품 도데체 이게 뭐가 좋아서 그리 안달을 하는가? 이 한국사회의 명품에 대한 열광은 유별나다. 정작 명품의 제조국들인 이태리나 프랑스같은곳의 여자들은 명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명품을 좋아할려면 소비수준이 명품을 살만한 소비수준 이 되어야하는데 그런사람은 그 나라에서 상위 몇프로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고싶어도 사지 못하는것도 있구 명품에 .. 2007. 4. 22.
버지니아대학 총기사건에 대한 추측 조승희는 적어도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사회에 대한 복수심과 평소에 자기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똘아이로 대하는듯한 사람( 교수들이 많이 죽었음)과 학생들을 학살하기로 계획을 세운다. 총기는 소총같은 이동시나 보관시 걸릴확률이 높기때문에 권총중에 살상력과 자동연사기능이 있는 글럭과 탄환수가 적은 권총의 단점을 보강하고 재장전시 접근할수 있는 학생들을 대비하기위해 보조무기인 월터22구경을 선택한다. 총기사건 3일전 학내의 보안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폭파쪽지를 유포한다. 보안상태와 학생들이 수업을 많이듣고 출입구가 하나인 노리스홀을 선택한다. 사건당일 조승희는 모든 계획을 짜고 장비와 준비물을 챙긴다. 복도에서 어느 여학생과 언쟁이 생겼구 권총도 있는김에 그냥 쏴서 죽이고 말리던 사감도 죽인다. 노리스홀에서 시작.. 2007. 4. 19.
조선일보, 서울신문때문에 살다. 오늘 이슈중 하나가 서울신문 만평이었다. 이 만평은 용의자가 한국인임을 모르고 모두들 범인이 누구냐에 온신경을 쓰고 있을때 나름대로 사건의 본질을 보쟈는 만평이었다. 뭐 한국인임을 몰랐다고 해도 좀 문제가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부랴부랴 사과문과 함께 만평을 교체했다. 그런데 이걸 가만히 보고 있을 네티즌과 언론이아니다. 그 언론중에 유독 신이나서 기사를 써대는곳이 있었으니 조선일보다. 서울신문의 실수는 외국 특히 미국에서는 아무 반응도 없다. 단지 일본의 디씨인 2CH 반한세력에게만 돌려보는것인데 무슨 외교적 비화라고 까지하는 참으로 조선식 과장법의 기사를 나불거렸다. 오히려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를 하는 모양새가 미국인들이 정말 한국 인성교육의 문제가 있나 하는 표정들인데 말이다. 이번사건으로 인.. 2007. 4. 19.
총기사건을통해본 한국인들의 모습 사진출처 : 디씨겔 저러던 한국인들이 한국인으로 범인이 밝혀지자 한국인이아닌 한국계라고 우겼죠. 정작 미국인들은 인종간 나라간의 문제가 아닌 재발방지를 위해서 미국인들이 뭘해야하는지 총기규제애 대해 논하고 있을때 우린 중국인들 욕을 했죠. 저런 천민민족주의가 우리나라 국시인듯합니다. 길가다가 중국인보면 짱께라고 하지맙시다. 나라가 참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우리스스로 반성합시다. 중국이 우리 추월하면 우러러보고 우리보다 못한 동남아사람들 욕할건가요? 개념들좀 가지고 삽시다. 2007. 4. 18.
총기사건에 대한 네이버댓글들 싸이주소까지 나오고 생긴거뭐라고하고 수준 정말 네이버스럽네요. 2007. 4. 18.
버지니아텍 총격사건 범인은 한국계 조승휘 CNN에 대문짝만하게 선명하게 싸우스 코리아로 나오네요 ㅠ.ㅠ 버지니아 공대사건 미국 경찰에서 발표했네요. 911때 미국인들이 성조기를 달고 다니면서 미국내 아랍인들 헤꼬지 했는데 똑같은 사건이 일어날것 같네요. 미국내 한인에 대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국가이미지도 떨어질듯하네요. 북한이랑 남한이랑 구분못하는 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KOREA라는 소리만 들리면 핵이니 총기사건이니 이런 이미지가 생각날테구요. 마약하고 총질을 했는지 꽤나 침착하고 계획적이고 잔인스럽기까지한 용의자의 행동은 치가 떨리네요. 한국상품 불매운동까지 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외국에 나가 있는 동포분들은 한분한분이 외교관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잘 풀리기 바래야죠 2007. 4. 17.
버지니아대학 총격사건 용의자 한국계로 밝혀져~~~ (이사진은 이미지패러디에서 만든합성사진입니다) 우려하던 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는듯합니다. 당초알고 있던 중국계 학생이 아닌 한국계 학생이라는 소리가 흘러나온다고 뉴스데스크에서 말하네요. 대학쬭에서 아시아계라고만 말하고 있지만 잠시후 10시에 미국에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아 또 방금 들었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이민을간 한국계학생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저녁 10시에 정확한 윤곽이 드러나겠죠.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미국내에서 한국인들 많은 불이익을 받을걸 예상하니. 분명히 문제는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수 있는 미국이란 나라 자체의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되 어야하는데요. 우리나라 이젠 아시아내에서도 욕먹겠네요. 용의자 한국계 조승휘는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부랴부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를 찾아봤습니다 영주권이란 1.. 2007. 4. 17.
불어녀.. 아 제발 낚이지좀 말아요 아 이번주는 불어녀네. 내용인즉은 억울하게 1년 옥살이를 한 가장의 얘기인데 주된 내용은 전처가 애먼사람에게 성추행범이라는 것으로 경찰에 신고했구 여경찰이 "이제 다 불어 이 변태자식아" 라고 해서 불어녀다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95034&section_id=102&section_id2=257&menu_id=102 기사 다 읽어보면 이 기사에서 욕먹을 사람은 전처와 그 여동생이다. 여경찰이 저런말했다고 해도 그건 단지 기사의 곁가지다. 아 네티즌들 정말 광기에 오늘도 질주하는구나. 그냥 갖다부치면 검색어 1위하는구나. 200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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