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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에 보면 흥선대원군이  대원군 부친의 묘소인 남연군 묘소를  유태계 독일상인인 오페르트가 도굴할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으로 인해  쇄국정책을 하게 됩니다.  저 같아도 그런 일 당하고나면 쇄국정책을 했을듯 하네요.

하지만 이 쇄국정책은  다른나라는 서양문물을 받아들여서 발전해 가는데 조선만  봉건사회로 남게되는 모습으로 역사에 그록됩니다. 
여러가지 해석이 있겠지만 이 쇄국정책은  현시점에서는  그렇게 좋게 그려지지 않습니다. 

최근의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쇄국정책을 비난하는 목소리에서도  쇄국정책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으로 그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팔리는 애플 아이폰이 유독 한국에서만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IT강국이라고 하는 한국에서 팔리지 않는 이유는 한국의 까다로운 조건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수입의 장벽이 된것은 WIPI정책때문이었습니다.  이거 1년 넘게  큰 걸림돌이 되었는데  WIPI가 우물안 개구리같은 제도라고 해서  방통위에서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걸림돌인 아이폰의 자기위치전송하는 기능을 문제삼아  위치정보사업자 법에 저촉된다고 하여 차일피일 미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주에 방통위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내놓았더군요.

이제 모든 빗장을 벗겨졌고   드디어  아이폰호가  한국항구에 입항할 일만 남았습니다.
WCDMA서비스를 하는 SKT와 KT가  아이폰호가 실어온 아이폰3G와   아이폰3GS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LG텔레콤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LG텔레콤은  3G가 아닌 2.5G 서비스업자라서  LG텔레콤에서는 출시가 안될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어제 한 애널리스트는  KT와  SK텔레콤 주식을 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오즈 때문에  LG텔레콤으로 갔던 고객들이 다시 아이폰때문에 돌아올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지난주까지는  LG텔레콤으로 번호를 옮길까 하다가 이이폰 출시 소식에  관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다면  심하게  기기변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제조원가인 70,80만원이 아닌 보조금으로 지원해서 10에서 20만원선에서 판매할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가격정책이 그렇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KT는 한대당 60만원정도의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수입하는 아이폰 모두에게 보조비를 지원하면 최대 총 1조2천억원을  통신단말기 보조금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하네요.

방통위가  아이폰 수입하는데 주도적으로 큰 역활을 했습니다.
이 모습뒤에는  무선인터넷 후진국 한국에 대한 기업들의 비판이 많았습니다.  이통사들의 무선인터넷 쇄국정책으로 인해서
한국은 유선과 다르게 무선인터넷 후진국이라는 것에 방통위가 위기의식을 느낀듯 합니다.  아이폰이 미국 무선인터넷시장을  폭발적으로 늘게 이유였는데  방통위에서 이러다가는 공멸하겠다는 위기 의식이 있었나 보네요.

또한 아이폰의 수입으로 인해  아이폰 주변가젯들의 생산을 한국기업들도 뛰어들어 세계시장에 수출할수 있는 아이폰 주변기기산업 유발효과도 있습니다.  해외 IT가젯 소개블로거들이나 글들을 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아이폰 주변기기들을 매일같이 소개하고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수입으로 인해 한국의  핸드폰 제조업체들이  자극좀 받길 바라며(뭐 핸드폰 제조업체들은 이미 세계시장에서 아이폰과 싸웠으니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특히 이통사들의 못난 모습,  무선인터넷 데이터통화료로 돈벌이하던  못난 모습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핸드폰 잘못 눌러서  무선인터넷 시작하는모습에   화들짝 놀라서 꺼도  한 300원이 휑하고 바로 나라가 버립니다.


이게 뭡니까~~~~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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