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근혜33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청문회 또하나의 정치쇼 오늘 한나라당에서 청문회를 했다. 정말 세상 많이 변했다. 한나라당에서 경선도 하고 청문회도 하여 본선에 나가기전에 검증도 하니 말이다. 5년전에 노무현대통령이 일명 노풍 열풍을 불게 했던것이 민주당 경선이었는데 그걸 보고 급조해서 만든게 한나라당 당내경선 이미 주인공은 정해졌는데 들러리들 억지로 불려나와서 쇼하는 모습을 5년전에 봤는데 이번 대선에서는 한나라당 이 먼저 그것도 혹독하게 하고 있다. 오늘 방송을 듬성듬성보면서 느낀것은 나도 몰랐던 박근혜 최태민의 스캔들사건이다. 그럼 박근혜씨와 거의 20년동안 측근으로 지냈다는데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박근혜씨의 답변 태도는 일관되었다. 근거없는 소리다라고 일축했다. 그럼 그렇지. 아니라고 잡아때면 검찰도 아닌 질문자들은 더 이상 진행을 하.. 2007. 7. 19.
박근혜씨가 5년안에 선진국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박근혜씨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5년안에 선진국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朴 "어릴때부터 대한민국과 살아" 기사보기 네 선진국 좋죠. 국민모두 바라는게 이젠 개발도상국을 지나 자랑스런 선진국이 되는것이죠. 여러분은 선진국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십니까? IMF(국제통화기구)에서는 한국을 홍콩,일본,싱가포르와 함꼐 선진국이라 명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준은 아무리 국민소득이 높아도 하나에 너무 치중한 나라(석유)는 선진국으로 안보네요 또 하나의 기준인 OECD(일명 선진국클럽)은 이미 회원국이구요. 이거 가입할려고 김영삼정부가 돈 엄청 퍼다줬다는 소문이 자자하죠. 결국 선진국이나 된것처럼 들떠있다가 IMF,맞은거죠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선진국이라고 말을 못하는게 바로 1인당국민소득입니다. 국내총생산은 이미 세계.. 2007. 7. 18.
앗싸 조쿠나 전여옥이 이명박쪽으로 갔군요 전여옥이 드디어 움직였네요. 움직이는 시한폭탄인 전여옥 적어도 그녀때문에 한나라당을 지지할려가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존재 그 전여옥때문에 한나라당을 찍지 않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 그 많은 안티들을 이끌고 이명박캠프로 향했네요. 이명박씨는 지금은 모르겠지만 전여옥이 자폭조라는걸 언젠가 깨달을 것입니다. 그녀가 가지고 다니는 안티표들이 엄청나다는것을 그리고 전여옥은 어제 전여옥을 일개 도쿄특파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준 "일본은 없다"가 남의글 훔쳐서 썼다는 판결도 받았던 터라 불붙이고 짚풀에 몸을 던지는 모양새이네요. 한나라당 입당전에는 박근혜 실컷 욕하다가 대변인과 당대표로 만나서는 어색한 표정으로 지내더니 결국 이명박씨 품으로 갔네요. 앗싸 조쿠나 에헤라 디혀~~~ 이명박씨 큰 실수 했네요 .. 2007. 7. 12.
왜 하필 지금 사과하냐. 박근혜씨 악어의 눈물이 아닐까?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이런게 정치인일것이다. 박근혜 독재자의 딸이란 소리를 듣는게 싫었던것일까. 아니 그런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였을까 어제 고 정준하선생님의 부인을 만났다. 박근혜, 장준하 선생 부인 만나 `과거 화해` 기사보기 난 이런 박근혜씨의 모습에서 악어의 눈물이 생각났다. 이런 모습을 언론에 노출하여 자신의 독재란 이미지를 희석시킬수 있다면 기꺼이 반성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에서 과연 저런 행동에서 진정성이 묻어나오겠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씨의 유행어처럼 왜 하필지금이냐 왜 하필 대선이 얼마 앞둔 시점에서 화해를하고 사과를 하고 다니느냐는것이다. 몇달전 인혁당사건이 그당시 중앙정보부의 기획수사물이였다는 발표가 있었다.. 2007. 7. 12.
박근혜씨 3년동안 옷값만 2~3억? 사진출처 : 독립신문 박근혜, 3년 동안 옷값만 2∼3억원?…누리꾼 논란 기사보기 독립신문이라고 아세요? 대표적인 우익을 표방하는 인터넷 찌라시인데요. 그곳에서 이명박씨 지지하기로 했나보네요. 박근혜씨를 공격하네요. 저 옷이 다 산것인지 아닌지도 밝히지 않고 있네요. 한마디로 언론이길 포기하고 카더라통신을 표방하는 신문이죠. 그렇다고 제가 박근혜씨 옹호하는것은 아니구요. 저렇게 외모치장하고 그런거 신경쓰기전에 제대로된 공약하나 내놓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남 욕하는덴 선수면서 공약 하나 내놓은게 한중페리.. 뭐하자는건지. 인천항 가보고 나온 공약인지 의심스럽네요. 인천항 미어터지는데. 대부분의 우익 언론은 이명박씨 밀어주고 있네요. 그래서 전 박근혜씨 지지할려고 합니다. 이런 박근혜에 대한 오보와 .. 2007. 7. 5.
문제는 정권교체다, 이 바보야 중앙일보 칼럼 문제는 정권교체다, 이 바보야 기사보기 헉... 들켰다.. 아 젠당 이 칼럼 한나라당이 관계자가 읽으면 안된다. 이 중앙일보 선거법으로 신고해야한다. 당장 저 칼럼 내리라고 해야한다. 진보세력의 비밀문서를 빼서 쓴글 같다. 한 마디로 낭패스럽다 그렇다 진보는 지금 이명박, 박근혜의 머리끄댕이 잡고 한명 패대기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하고 그 패대기 당한 사람은 한나라당을 떠나 새로운 정당을 세우길 바라고 있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정당도 필요없다 탈락한 한나라당 두 후보중 한명이라도 경선에 불복하고 꿍시렁만 해주면 된다. 조,중,동 잘 보지 않는데 우연히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이글이 올라와서 뜨끔했다. 그래 막장경선 치루고 기진맥진한 한나라당 후보를 살짝 밀어서 넘어뜨리고 또 한번 정권잡아야한.. 2007. 6. 30.
올블로그에서는 노무현이 왕이다. 올블로그란 블로그들의 세렝게티이다 싱싱한 블로거와 포스트들이 유통 재생산하는곳이다. 이곳에서는 노무현이 왕인듯하다. 대부분의 포스트들은 노무현 칭찬과 찬양이 많다. 나 또한 그런 일에 동참하고 있다. 가끔 맨발의 명빠기란 분의 블로그가 눈에 띄이지만 몇번의 이명박씨의 헛발질로 그 마저도 요즘 잘 안보이신다. 이곳만 보면 노무현이 왕이고 노무현이 다음 대선에 나간다면 또 당선될듯하다 하지만 현실계로 내려가면 노무현은 다시 대통령에 나갈수 없다. 올블로그에서 그렇게 씹어주시는 박근혜씨와 이명박씨는 1,2위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게 현실이다. 지난 대선때도 6개월전에 노무현 10퍼센트와 이회창이 60퍼센트 이상의 격차를 벌리다가 역전한 드라마도 있지만 올해 대선은 그런 희망마저 보이지 않는다 왜냐면 노무현 대통.. 2007. 6. 10.
(속보)이명박 한나라당 경선룰 양보키로 방금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이 여론투표율 67퍼센트 중재안을 포기하기로했다 오늘 저녁 7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것을 말하기로 했다 속보인데요. 이렇게 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박근혜 전대표를 밀고 있고 여론은 이명박을 밀고 있는데 이명박이 여론의 힘을 포기하는듯하네요 뭐 하여튼 이명박 전 시장이 과감한 결심을 했네요. 똥고집 아줌마 모습의 박근혜는 고집대로 모든걸 다 얻은 결과이네요. 뭐 중재안 자체가 문제가 있었지요. 예전에 합의한 내용을 자꾸 바꿀려고 하니 박근혜도 짜증이 났을테고 중재안 받아들이면 자기가 불리하니까 고집한것도 있었겠지요. 뭐 이렇게 예전안대로 하면 박근혜가 더 유리하고 당선확률이 높을텐데요. 두나라당이 안된다는 자체가 중요한것이겠죠. 이명박의 결단에 약간 놀랍네요. 혹시 이명박 전.. 2007. 5. 14.
박근혜양 1천표가 뭐 무슨 딱지먹기하는줄 아냐 박근혜씨를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생각을 하고 말하는건지 없는건지 하는 느낌이 많다. 얼마나 자기주장을 못하고 말주변이 없으면 메모공주라는 조롱이 들리는것인지 말이죠. 메모에 적어놓지 않으면 연설도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열우당이 뭘 하자고 하면 기억남는 말이 "왜 하필 지금이냐" 그럼 언제할건데 친일청산하자고 해도 왜 하필 지금이냐 수도 옮기자고 해도 왜 하필 지금이냐 하여튼 도데체가 대안은 내놓을줄 모르고 무조건 남의 바지 끄댕이잡고 늘어지는 기술은 최고지요. 정수장학회랑 육영재단은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건데 언니,동생이 다 나누어먹고 무슨 예전 임금이 자식들에게 재산물려주듯이 준거를 아직도 가지고 있구 하기야 박정희란 사람이 거의 임금이었지. 민주주의 국가에 무슨 임금이 필요해. 뭐 오늘 기사를 보.. 2007. 5.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