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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15

모니터에 프린터와 스캐너가? 모니터에 복합기가 들어간 신개념 콘셉 복합기가 고장났습니다. 프린터 잉크인식 에러인데 정품안써서 저주를 받았나 봅니다. 복합기 고장나면 골치아픈게 프린터만 고장나면 좋으련만 스캐너도 고장나더군요. 아니 프린터가 고장났는데 스캐너까지 못쓰다니 이런게 올인원 제품의 단점이죠. 그런데 이 복합기는 참 골치아픈게 평판스캐너라서 그런지 책상의 면적을 많이 차지합니다. 한국디자이너 최병민디자이너가 콘셉트한 디자인인 모니터가 프린터및 스캔 기능까지 합니다. 위와 같이 화면에서 프린팅 하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해서 프린팅 하면 됩니다. 또한 스캔도 할 수 있는데 스캔을 하면 그게 바로 화면에 나옵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죠. 실용화 할려면 기술적인 장벽을 넘어서야 하는데 엔지니어들이 실현 해 주겠죠. 이게 실현되면 책상위가 좀 더 넓어질 듯 합니다. 출처.. 2010. 12. 3.
아나로그 감성이 가득한 듀얼 스크린 이북리더기 드디어 이북리더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3시간만에 실망하고 봉인 조치 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볼만한 책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건 마치 컴퓨터 샀는데 컴퓨터에 설치할만한 프로그램이 없는것과 인터넷 개통했는데 웹싸이트가 꼴랑 100개 밖에 안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콘텐츠들이 부실하니 이북리더기가 팔릴리가 있나요? 왜 미국 아마존 킨들이 대박났겠어요 종이책으로 팔지 않는 이북들도 많고 졷이책 대부분이 이북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아마존이 손해보면서 까지 이북을 싸게 공급하고 있기도 하구요 한국을 보세요 1. 이북이지만 종이책가격과 비슷하고 2. 볼만한 이북도 없고 3. 이북리더기 가격은 비싸고(최근엔 대 할인을 하고 있긴 하더군요) 이런 이유로 지금은 절대로 이북리더기 사지 말야야 합니.. 2010. 9. 21.
SID2010에서 선보인 삼성의 18.5인치 USB모니터 디스플레이 강국 한국입니다. 삼성과 엘지의 디스플레이 전쟁을 지켜보는 재미도 참 솔솔하죠 삼성에서 3DTV내눃자 LG도 바로 3DTV를 내놓고 이제는 화질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 학회인 SID2010에서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들이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올해 안경없이 보는 3D TV와 슈퍼 아몰레드. 노트북용 3D 디스플레이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눈길을 끈 제품이 하나 있는데 바로 18.5인치 크기의 USB연결 모니터입니다. 별거 아닌 모니터이지만 이 모니터의 연결선을 보면 조금은 놀라실 것 입니다. 바로 USB로 본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두개의 USB연결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런 모습이 새로운것은 아니죠. 작은 크기의 보조모니터에서는 이미 USB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 201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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