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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아나로그 감성이 가득한 듀얼 스크린 이북리더기 본문

IT/가젯/IT월드

아나로그 감성이 가득한 듀얼 스크린 이북리더기

썬도그 2010.09.21 10:01

드디어 이북리더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3시간만에 실망하고 봉인 조치 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볼만한 책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건 마치 컴퓨터 샀는데 컴퓨터에 설치할만한 프로그램이 없는것과   인터넷 개통했는데 웹싸이트가 꼴랑 100개 밖에 안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콘텐츠들이 부실하니 이북리더기가 팔릴리가 있나요? 왜 미국 아마존 킨들이 대박났겠어요
종이책으로 팔지 않는 이북들도 많고  졷이책 대부분이 이북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아마존이 손해보면서 까지 이북을 싸게 공급하고 있기도 하구요

한국을 보세요
1. 이북이지만 종이책가격과 비슷하고
2. 볼만한 이북도 없고
3. 이북리더기 가격은 비싸고(최근엔 대 할인을 하고 있긴 하더군요)

이런 이유로 지금은 절대로 이북리더기 사지 말야야 합니다.
특히 특정싸이트에 종속된 이북리더기들은 더더욱 그렇죠.

거기에 하나더 지적하자면 이북리더기들이 종이책 읽는 느낌이 안난다는 것 입니다. 책 한장을 넘길 때 껌벅껌벅 바뀌는 화면은
눈에 거슬리기도 하구요.  책 읽는 느낌이 없으니 거부감도 있습니다

요즘 광고들  감성광고들이
많이 나오죠.  마찬가지로 이북리더기들도 좀 더 책과 닮아야 합니다.


프랑스 디자이너  karim zaouai 가 디자인한 이 이북이러기는  E-INK디스플레이가 두개입니다. 이전에도 2액정의
이북리더기가 나왔지만  가로로 되어 있었고 보조 모니터 역활밖에 못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양쪽에 E-INK방식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마치 책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책장을 넘길때도 책을 살짝 오므리면 책장이 넘어갑니다. 마치 종이책 넘기는듯 하네요

아직 콘셉트 단계라서  시제품으로 나온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전업체에서 이 아이디어를 구매해서 판매하면 잘 팔리겠는데요
단 한국같이 읽을 만한 이북이 없는 나라는 예외입니다

livre numerique : comment tourner les pages from zaouaikarim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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