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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10

새로텍 UHL-331G, 맥북에어와 울트라북에 좋은 USB3.0 허브 및 기가 LAN 기능이 들어가 효율적인 제품 사람의 욕심은 한도가 없습니다. 성능 좋고 가볍고 화면 큰 노트북을 원했지만 몇년 전만 해도 이런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노트북 성능이 좋으려면 무게가 무거웠고 화면이 크면 무거웠습니다. 넷북 같은 가벼운 제품이 있지만, 성능도 가볍고 화면도 작습니다. 그러다 2008년 맥북 에어가 얇고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좋은 노트북이 나오면서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좋은 노트북 시장이 열렸습니다. 애플 맥북 에어에 대항하여 인텔 진영에서는 울트라북을 출시하면서 가벼우면서도 고성능 그러나 가격이 비싼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와 울트라북은 슬림 노트북 시장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성능 좋은 제품이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점은 얇게 만들고 가볍.. 2015. 1. 24.
BC모바일 카드 신청 및 사용법 그리고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이동하면서 혹은 야외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절대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고 야외에서는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야외에서는 TV도 볼 수 없었고 온라인 게임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혁명으로 인해 이 모든 것을 야외에서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동하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동하면서 영화를 보고 TV를 보고 채팅을 하며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또한, 지하철 퇴근길에 혹은 출근길에 혹은 술자리에서 친구가 산 신상품을 보고 바로 그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쇼핑은 아직은 좀 생소한 개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성장세는 티핑포인트를 넘어서 급성장을 하고 있고 내년은 그 성장세.. 2012. 11. 6.
맥북에어 모양의 손거울 미러북 에어 손안의 맥북에어입니다. 정말 이런 손바닥만한 맥북에어가 있었으면 하지만 진짜 맥북에어는 아닙니다. 뚜껑을 열면 거울이 나옵니다. 이 제품은 여성들을 위한 손거울입니다. 이름은 미러북 에어. 여자분들의 손거울이라고 하지만 남자들도 하나 가지고 싶게 하는데요 가격은 20유로인데 좀 비싼것 같기는 하지만 과시성향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괜찮은 제품이네요 선물용으로 괜찮을 듯 하네요. 싸이트에 가보니 품절입니다. 인기가 대단하네요 출처 http://www.w3shstore.com/miroir-de-poche-mirrorbook-air.html 2011. 12. 13.
대나무로 만든 아이패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하드 케이스 요즘 태블렛PC들고 다니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주로 보는 태블렛은 갤럭시탭입니다. 판매량은 아이패드가 더 많을지 모르겠지만 이상하제 제가 본 분들은 갤럭시탭을 많이 가지고 다니네요. 와이어드닷컴 에 올라온 아이패드2, 맥북 에어, 맥북 프로 하드케이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보통 소프트 케이스를 많이 가지고 다니고 가방에 주로 넣고 다니죠. 그러나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떨어트리면 낭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모서리 쪽으로 떨어지면 한쪽이 으스러지죠. 실제로 제가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도서관에서 나오다가 지퍼가 열린지도 모르고 가방을 메고 나오다 도서관 입구에서 노트북이 가방에서 흘러 나왔죠. 노트북을 옆으로 넣는 가방이라서 떨어졌는데 이후 노트북 가방을 노트북을 위로 넣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노.. 2011. 9. 6.
불타고 부셔져도 아름다운 애플 제품들 애플빠도 아니고 애플에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애플 제품의 직관적이고 미려한 디자인에는 반할 수 밖에 없더군요 며칠전 맥북에어를 처음 만져봤는데 거대한 터치패드에 놀랐습니다. 너무 커서 마우스 생각도 안날 정도였습니다. 사진작가 Paul Fairchild 와 Michael Tompert는 애플 제품을 파괴했습니다. 새제품을 파괴한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사진들이죠. 애플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 맥북에어까지 골고루 부셔놓았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파괴된 모습도 아릅답다고 느껴지네요. 사진작가 Paul Fairchild는 애플제품을 파괴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만약 이름없는 제품들이 파괴했다면 그 사진의 가치도 없고 제가 이렇게 소개하지도 않았겠죠. 애플 제품은 파괴되어.. 2010. 11. 21.
오래된 고서의 느낌이 나는 책모양의 애플 맥북 파우처 요즘 LG의 엑스노트 노트북 선전을 보니 맥북에어 광고를 패러디 했더군요. 패러디 한것은 알겠는데 패러디를 하면 좀 임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엉성하게 배낀 모습 같아 보입니다. 맥북에어 광고를 본 사람이라면 좀 그냥 느낌없는 광고로 보일 수 있을것 입니다. 맥북에어 얇은 노트북의 대명사죠. 이 맥북은 디자인이 엣지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기기도 맥북디자인과 맞추어 줘야 합니다. 적어도 맥북을 누추한 이미지로 만들면 안되죠. 여기 맥북프로와 맥북을 위한 고서모양의 책 파우처인 북북이 나왔습니다. 이 북북파우처는 가죽으로 된 파우처인데 빨간색과 검은색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3인치에서 15인치 맥북이 들어갈 수 있는데 꼭 맥북용은 아니죠. 일반 노트북도 들어갈 수 있으면 사용하면 됩니다 책장에 꽂아 놓으면 .. 2010. 1. 26.
맥북에어를 넣을수 있는 서류봉투 모양의 노트북파우처 맥북에어가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은 역시 애플이라고 찬사를 했습니다. 서류봉투에서 나오는 맥북에어는 놀라움 그 자체였고 이제는 슬림 노트북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서류봉투에서 나오는 노트북이라!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이고 충격적 영상이었습니다. 맥북에어가 얼마나 얇은지 알수 있는 광고였죠 그러나 발상의 전환인가요. 뉴욕의 디자이너 Diana Rodgers 씨는 그 서류봉투를 팔고 있습니다. 진짜 서류봉투는 아니고 봉투안에 쿠션역활을 하는 양모가 있으며 방수방진기능의 서류봉투 모양의 노트북 파우처입니다 MoMAstore 에서 55달러에 팔고 있습니다. 2009. 11. 15.
애플의 노트북 맥북에어 분해기 사람들의 관심이 가는 제품이 나오면 분해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인듯합니다. 작년 애플의 아이폰광풍때도 아이폰 분해기가 인터넷에 올라왔었는데 맥북에어라고 피해갈수 없죠. IFIXIT이라는 웹 싸이트에서 그 분해기가 올라왔네요. (번역과 제글이 섞여 있는 글입니다. ) 노트북 포장상자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얇은 모습입니다. 포장디자인부터 색다르네요 파워 어댑터입니다. 애플의 제품들의 어댑터를 모두 모아 놓았네요. 아래는 각제품의 어댑터와트수입니다. iPhone (5-watt) iPod (8-watt) MacBook Air (45-watt) MacBook (60-watt) MacBook Pro (85-watt) 제가 맥북을 안써봐서 몰랐는데 맥북은 파워 어댑터도 신기하게 생겼네요 맥세이프 파워 어댑터라는 것인데 신.. 2008. 2. 2.
맥북에어를 위한 노트북가방 맥북 에어라는 노트북의 광고동영상을 보신분들은 서류봉투에서 나오는 맥북에어에 경악스러워했죠. 이 광고의 영향을 받았을까요. 맥북에어 노트북 가방이 나왔네요 그런데 광고처럼 서류봉투형 가방입니다. 끈으로 여는 개폐방법도 똑같네요. ^^ 출처 Core77 2008. 1. 31.
닌텐도DS보다 얇은 맥북 에어 맥북에어가 지난주 대단한 화제였습니다. 성능을 떠나서 그 얇음에 사람들이 경탄해하고 경악하기도 했죠. 서류봉투에서 나오는 노트북 광고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더군요 맥북에어에 대한 관심은 비단 국내뿐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선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니의 Vaio typeS(VGN-SZ71B/B) 와 비교한 사진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 두배나 뚜껍네요 닌텐도DS와 비교한 사진 닌텐도DS보다도 얇습니다 손지갑보다도 얇습니다. 국내에서도 판매되면 히트좀 치겠는데요 자료 출처 : http://www.gizmodo.jp/2008/01/macbook_airvaiods.html 2008.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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