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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빠도 아니고 애플에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애플 제품의 직관적이고 미려한 디자인에는 반할 수 밖에 없더군요
며칠전 맥북에어를 처음 만져봤는데 거대한 터치패드에 놀랐습니다. 너무 커서 마우스 생각도 안날 정도였습니다.

사진작가 Paul Fairchild 와 Michael Tompert는 애플 제품을 파괴했습니다.





















새제품을 파괴한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사진들이죠. 애플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 맥북에어까지 골고루 부셔놓았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파괴된 모습도 아릅답다고 느껴지네요.  사진작가 Paul Fairchild는 애플제품을 파괴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만약 이름없는 제품들이 파괴했다면 그 사진의 가치도 없고 제가 이렇게 소개하지도 않았겠죠.
애플 제품은 파괴되어도 아름답네요

출처 Paul Fairchild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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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ust4fun.kr/ BlogIcon 뉴로맨서 2010.11.2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처럼 이미 지명도가 있는 제품이 아니라 이름없는 제품을 파괴한 사진이 아름다워야 작품이라 할 수 있겠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1.2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품의 기준은 다 다릅니다. 제품이 유명하나 안하나 그건 중요한게 아닌것 같구요. 다만 남들이 이목을 끌려면 지명도가 있는 제품이 더 뉴스꺼리가 될테구요. 작품세계는 작가마다 다르고 자기가 작품이라는데 누가 뭐라고 할것은 아니죠. 분명 저 작가의 목적지는 작품이었으니까요

  2. aggressiver 2010.11.2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해가 안되는게 작가의 의도가 애플은 파괴되도 아름답다 인건가요?
    아니면 블로거의 주관적 이유로 애플이기 때문에 아름다운건가요?
    후자라면 작가의 의도를 블로거가 의도적으로 왜곡시킨게 아닌가 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1.21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의 의도가 뭔가요? 그게 더 궁금하네요. 작가는 작품을 위해서 만들었고 그걸 관람자인 제가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사진작가의 목적제는 작품이었구요. 작가의 의도가 뭔지 모르죠?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아름다움을 느꼈고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왜곡이 아닌 해석입니다.

      작가가 A라는 의도로 만들었지만 관객이 B라고 해석했습니다. 그게 뭔 큰 문제가 될까요? B라고 해석하고 작가를 공격하면 문제이죠

  3. 이게 좀 묘하네요 ㅎ 2010.11.2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파괴한건지 파괴해도 아름다운건지 ㅎㅎ 여튼 '아름답다' 라는 표현 자체가 주관적인 표현으로 아는데, aggressiver님은 왜 딴지를 거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애플에 감정있으신지? 객관적으로 '아름답다' 라는게 존재하기는 한가요?

  4. 9 2010.11.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타고 부셔져도 아름다운 애플 제품들'
    이 말은 뒤집어 쓰면 애플 제품은 무조건 아름답다 이 말입니다
    거의 '나는 애플이면 무조건 좋아요' 이런 뜻이죠 이건 글쓴이의 감상이지
    작가의 의도라고는 보기 어렵겠네요 설령 작가의 의도라도 그게 개개인이 수용하는 것과는 별개고요

    '뭔가 멋져 보이게 불 태우고 부셔 놓은 애플 제품들'이 적당한 것 같네요
    뭘 수식할 때는 앞뒤를 분간해야 하죠
    자신의 감상을 적은 것 뿐이면 남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알아야할 테고요

    무엇보다 글 제목이 참 별로네요



    좀 솔직해지죠 당신의 아이폰을 누가 사진과 흡사하게 만들었을 때
    과연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그냥 애플에 대한 단순한 환상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1.2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 궤변입니까? 제가 어디 작가의 의도를 적은게 있나요?
      작가의 의도가 아름다움을 추구했는지 아님 다른것을 추구했는지 제가 이렇다 저렇다 했나요. 제 감상을 적은것인데요.

      남의 의견을 존중? 딴지를 위한 의견까지 존중해 줘야할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곡해해서 딴지거는것 가지요.

      내 주관을 당신 주관에 투영해서 봐라봐야 하나요

  5. 치긴 2010.11.22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5번째 사진이 맨 처음에 특히 눈에 들어왔어요.
    예쁘네요.ㅎ
    딴소리지만 애플사의 사과로고를 참 좋아합니다. 예쁘다고 생각해요.
    몇몇 댓글들이 갑갑하네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종종 숨이 막힐 때가 있어요.
    휴.
    잘 보고 갑니다.

  6. warsuit 2010.11.22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 미친 애플빠들은 직업도 다양하군요.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1.2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에겐 그림에 떡이지만..
    잘 보고가요.ㅎㅎ

  8. Favicon of https://elleysea.tistory.com BlogIcon 건이맘 2010.11.22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참 예쁜 거 같아요...
    사고 싶었지만... ㅡ.ㅡ

  9. 2010.11.2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깝다는 생각부터 드는 작품이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