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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25

마우스 휠 다이얼이 덜컹 거릴 때 수리 및 청소하는 방법 마우스는 제록스에서 만든 뛰어난 입력 도구입니다. 이걸 스티브 잡스가 제록스 견학갔다가 보고 애플 컴퓨터에 적용했다고 하죠. 지금은 마우스는 아주 뛰어난 입력도구로 pc와 노트북에서 없어서는 알 될 필 수 입력 도구입니다. 이 마우스도 돌아보면 다양한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90년대에는 볼 마우스로 하단에 둥근 공이 달려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였습니다 수시로 찌꺼기가 끼기에 볼을 빼고 볼의 움직임을 받는 톱니바퀴 같은 쪽에 낀 떼를 떼어내야 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 작업을 1달에 1번 정도는 해줘야 했습니다. 그러다 2000년데 초반에 나온 것이 광 마우스입니다. 빛을 이용해서 볼 마우스에 끼는 떼를 제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휠 다이얼이 생기면서 청소할 곳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휠 다이얼에 .. 2022. 11. 29.
수리가능한 제품을 새로 사라고 한 대기업 블루투스 마우스 A/S 센터 직원 우리가 대기업 제품이 비싸도 성능이 좋지 못해도 사용하는 이유는 뛰어난 A/S망과 A/S 때문입니다. 중소기업 제품이 가격도 싸고 성능이 좋아도 고장이 나면 전국에 몇 안되는 A/S센터나 A/S를 택배로 주고 받는 형태라서 좀 불편합니다. 그러나 대기업 제품은 곳곳에 A/S센터가 있고 즉석에서 수리를 해주거나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대기업 제품을 사용합니다. 또한 A/S도 친절합니다. 저도 이런 이유 때문에 가격이 고가이거나 수리가 자주 발생하는 제품을 구매합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황당하고 화나는 A/S를 받았네요 뜯어 보지도 않고 새로 구매하라는 A/S 센터 직원몇 주 전부터 가끔 사용하던 블루투스 마우스 휠이 이상했습니다. 스크롤 휠을 내리면 잠시 멈추거나 화면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닌 위로 올라.. 2018. 2. 14.
마우스와 키보드가 통합된 독특한 입력장치 렌투스 보드 컴퓨터는 세월이 지날수록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HDD는 SSD로 CRT 모니터는 LCD모니터로 변했지만 입력 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변한 것이라고 유선에서 무선, 볼 마우스에서 광 마우스로만 변했습니다. 이것도 큰 변화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입력 인터페이스는 변하지 않네요. 아무래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최적의 입력 장치이고 고도화된 입력 장치이기 때문이겠죠. 최근 뇌파나 말로 명령하고 입력하는 장치가 나오고 있지만 하나의 대체 기술이지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 마우스 이 둘의 조합은 그 어떤 입력장치보다 빠르고 정확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 둘의 조합을 대체할 입력 장치는 쉽게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키보드 & 마우스 조합이 모든 디바이에스에서.. 2017. 3. 15.
손목터널증후군에게 좋은 자기부상 마우스 BAT 자다가 손이 너무 저려서 깼는데 왜 손이 저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PC 앞에서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타이핑을 했고 때문에 손목 관절이 잘 때 비명을 지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불 필요한 타이핑은 잘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PC 사용시간을 줄여야겠죠키보드야 그렇다치고 마우스도 문제입니다. 아시겠지만 마우스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서 손목에 무리를 줍니다. 우리의 손목을 90도로 꺾고서 마우스를 쥐니 손목에 굉장한 무리가 갑니다. 따라서 마우스질을 하지 않을 때 손목을 좀 가끔 풀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가끔 인체공학적 마우스라고 해서 손목을 90도로 꺾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쓰는 마우스는 쿠션이 없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한 힘을 가하기도 합니다.. 2013. 3. 25.
세계 최초의 냉각팬이 달린 게이밍 마우스 MO-BLE001DTF MO-BLE001DTF는 정말 특이한 마우스입니다. 이 마우스 앞에는 팬이 달려 있습니다. 이 팬은 착탈이 가능한 쿨링팬입니다. 이 마우스는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로 최대 해상도 6,500DPI와 최대 45매크로 설정 가능, 내구성이 뛰어난 오므론 제품의 스위치를 사용한 9개의 버튼이 장착되어 있고 128kb의 내장 메모리와 무게 조정을 위한 게임의 필수적인 기능도 들어가 있으며 붉은 색으로 도금을 해서 디자인에도 크게 신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쿨링팬을 앞에 달았을까요? 게임 좀 해보신 분들은 단박에 그 이유를 맞추실 것입니다. 이 쿨링팬은 게임을 하다보면 손에 흐르게 되는 땀을 날려주는 쿨링팬입니다. 즉 유저 손에 나는 땀을 날려주는 팬이죠. 손에 땀이 나면 클릭미스가 나거나 여러가지로 안 좋.. 2012. 7. 30.
레트로풍의 철로 만든 무선 철제 마우스 마우스는 거의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싸건 싸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죠. 하지만 이런 평범함을 깨버린 마우스가 있습니다. 기존의 마우스를 개조한 것 같네요. Aaron Ristau씨가 만든 이 무선 철 마우스는 레트로풍입니다. 마치 증기기관이 있었던 19세기 말에 나온것 같은 느낌마져 듭니다. 마우스 클릭은 옛날 타자기의 그것이고 두들기는게 마치 모오스 부호를 치는 모오스 부호기 같아 보입니다. 클릭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1. 11. 6.
IT업체 직원들이 차고 다니면 좋을 마우스 허리띠 IT업체 직원들 중에 배나온 직원이 많은 이유는 하루종일 사무실 컴퓨터 앞에 있거나 하루종일 차안에서 운전만 해서 그럴 것 입니다. 그런 배 나온 IT업체 직원들에게 좋은 마우스 허리띠입니다 애플용과 PC용이 있습니다. 클릭만 해도 허리띠가 탁~~ 풀리면 좋겠지만 그런 기능까지는 없고 그냥 마우스를 거는 허리띠네요. 좀 남세스럽기는 하지만 그런 얼굴팔림을 견뎌준다면 개성있는 허리띠가 될듯 합니다. 가격은 15달러에서 22달러 사이입니다. 출처 http://www.etsy.com/shop/GettingWeddy?section_id=8062452 2011. 7. 13.
U+TV, Smart7 스마트폰을 TV리모콘으로 변신시키다 며칠 전에 살짝 제 블로그에서 언급했든 실로 엄청난 일이 거실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거사는 두가지입니다. 먼저 TV시청경력 3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우리집에 케이블TV가 설치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IPTV 입니다. 지상파만 보고 싶어서 본것은 아닌고 케이블TV에 왠지 끌리지가 않았습니다. 뭐 친구나 동생네 집에 가면 나오는 IPTV의 채널의 풍부함에 부럽기도 하고 지상파 재방송도 쉽게 볼수 있고 영화도 다운받을 수 있는 모습에 부럽기만 했습니다. 부러워만 할뿐 케이블TV나 IPTV를 설치할 생각을 못했는데 아버지가 적적하신지 요즘 TV를 끼고 사시네요. 볼만한 것도 없으실테고 이리저리 채널만 돌리시는 모습에 큰 결심을 했습니다. 블로그로 번 돈 이런곳에 쓰지 어따쓰냐며 먼저 50인치 PDP TV를 샀습니다.. 2010. 12. 9.
마우스 대신에 쓸 수 있는 정확한 트랙패드. 롤러마우스 지금도 키보드 치면서 느끼지만 키보드치다가 마우스로 커서 움직이고 다시 키보드 치고 정말 짜증나는 작업입니다. 그냥 키보드로 커서 위치까지 조정하던지 아니면 트랙패드로 쉽게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트북에 있는 트랙패드로 커서를 움직이면 마우스보다 반응속도도 느리꼬 익숙하지도 않고 여러가지로 좋지 않아서 사용을 꺼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마우스질 하다가 키보드 치다가 하는것도 짜증나죠. 그나마 단축키를많이 외우고 있는 사람은 마우스 쓸 일이 좀 줄긴합니다. RollerMouse Free 는 키보드 밑에 받쳐서 쓸 수 있는 트랙패드입니다. 하지만 기존 트랙패드와 다릅니다. 먼저 트랙패드라기 보다는 긴 봉이 있습니다. 이 봉을 굴리면 위아래로 스크롤되고 옆으로 밀면 좌우로 커서가 움직입니다. 손으로 쑥 밀고.. 2010. 8. 2.
미국 Razer사 트론 버젼의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발매 스타크래프트2 해보셨어요? 어제 오픈베타라고 해서 장장 30분 이상 걸려 (무슨 전략시뮬 게임이 6기가나 하는지)서 다운을 받고 설치했습니다. 예전에 클로즈 베타때 해봐서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멀티게임이 아닌 캠페인 게임을 했는데 와우! 이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느낌도 나면서 RPG적인 요소도 있더군요. 어제 캠페인하면서 그 흥분감은 대단했습니다. 멀티플레이보다 캠페인이 더 재미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스타크2 리뷰써서 블로그 코리아서 1등 당첨상으로 Razer Imperator 마우스, Razer Lycosa 키보드, Razer Vespula 마우스 패드 를 주었는데 재세 공과금 무려 6만원이나 냈습니다. 게임매니아용 입력장치 세트인데 무려 30만원 상당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 2010. 7. 28.
적외선카메라와 레이저를 이용한 공갈마우스 컴퓨터를 처음할 때 마우스를 왜 마우스라고 할까 궁금했습니다. 전혀 쥐같이 안생겼는데 그러나 친구가 마우스를 거꾸로 돌려주더군요. 이렇게 봐봐 마우스선이 쥐꼬리로 보면 마우스 같지. 마우스는 컴퓨터가 태동할 때 부터 우리와 함께한 입력인터페이스입니다. 컴퓨터 성능은 나날이 늘어가지만 이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장치는 크게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볼 마우스를 지나 광마우스 시대가 되었을 뿐 큰 변화는 아직 없습니다.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까요? 그 대답을 해줄 마우스가 있습니다. 이 마우스는 마우스지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바로 마우스가 있다고 생각하고 검지로 좌우클릭을 해주고 손바닥을 움직이면 적외선 레이저와 카메라가 동작을 감지해서 입력을 해줍니다. Patti Maes와 Liyan Chang라는 두 대학친구가 .. 2010. 7. 5.
키보드, 마우스에 있는 세균과 먼지제거제 Cyber Clean 2년전에 Cyber Clean 이라는 제품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키보드 마우스 리모콘 카메라 장난감등등 우리주변에 있는 많은 제품들에 묻어있는 먼지및 세균을 제거해 줍니다 세균을 제거해주는지는 모르겠으나 키보드 속에 숨어있는 먼지를 제거해준다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저는 키보드위에 키보드스킨을 입히면 손이 미끌려서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스킨을 걷어내고 사용하는데 스킨없이 쓰다보니 머리카락 과자부스러기 먼지 등등 각종 작은 쓰레기들이 서식합니다. 1년에 한번 키보드 목욕을 시켜주는데 먼지가 엄청나와서 놀란적이 있네요. 요즘은 청소안하고 키보드를 바꿔버립니다. 그래도 저 Cyber Clean 나오면 하나 사야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개최된 WIS(월드IT쇼)에서 이 제품을 우연히 봤.. 201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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