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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25

손목터널 증후군과 수근관 증후군을 예방해주는 Contour Mouse 컴퓨터 앞에서 작업 많이 하면 손목 많이 아프지 않나요? 저는 밤에 잘때 손이 막 저려서 왜 그런가 했어요? 수족냉증인가? 한번은 손이 너무 저려서 깼는데 손이 막 저리더군요. 왜 이런가 했어요.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죠. 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게 컴퓨터 질(?)을 너무 많이 했고 특히 마우스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키보드질 보다 마우스가 작거나 맞지 않으면 짜증이 나고 손이 아픕니다. 그래서 전 일부러 큰 마우스 써요. 손도 작은데 큰 마우스 쓰는 이유는 작은 마우스는 손가락을 많이 구부려야 하고 그 상태로 오래 있다 보면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손목터널 증후군과 수근관 증후군이 생기는 것이죠 Contour Mouse 는 그런 손목터널 증후군과 수근관 증후군을.. 2010. 5. 18.
구슬이 달린 마우스 손목보호대 Ergoroller 하루종일 마우스질하면 손목기 아픕니다. 요즘 마우스패드중에는 손목보호하라고 실리콘으로 된 마우스패드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마우스질을 많이 하다보니 손목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손목을 풀어주곤 하지만 그게 쉽게 낫지가 않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우스를 안만지는 것 입니다. Ergoroller는 구슬이 달린 마우스 손목보호대입니다. 구슬이 있어서 손목지압효과도 있을듯 하고 슥슥슥 굴러다녀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듯 한데요.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가격은 25달러입니다 2010. 3. 18.
애플 매직 마우스를 편하게 쓸 수 있는 손 패드 애플 노트북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구경만 좀 했죠. 맥북 에어는 정말 얇은 노트북이죠. 그런데 애플 매직 마우스도 무척 얇군요. 문제는 저 얇은것은 디자인면으로 보기에도 좋으나 인체공학적이지 않습니다. 손이 큰 사람일수록 위와 같이 손등이 툭 올라오죠. 보통의 마우스들이 그래서 등이 거북등처럼 불뚝 튀어 나와 있습니다. 저는 마우스등이 튀어 나온 제품이 더 좋더라구요. 손에 쥐기 편하니까요. 마우스질 하루에 수시간을 하는 분들 밤에 잘때면 손이 저려옵니다. 그런데 애플 매직마우스 쓰면 손이 많이 불편할 듯 하네요(써보진 않았지만)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매직마우스용 손 패드가 나왔습니다. 압착기가 있어서 위치를 조절할수도 앞뒤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실리콘 재질이라서 폭신폭신하겠네요 가격은 .. 2010. 3. 16.
CES 2010에 선보인 Cideko 무선키보드 마우스 요즘 거실에서 벽걸이용 TV로 영화나 TV시청을 하다가 컴퓨터 화면과 연결해서 컴퓨터를 하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지난번 안면도의 수평선 펜션에 갔더니 펜션안에 무선키보드 마우스가 있고 벽걸이형 TV가 있는데 PC와 TV시청을 바로 할 수 있더군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는 이제 홈시어터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PC용 무선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에는 크기도 크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키보드야 그런대로 괜찮은데 무선 마우스질을 할려면 평평한곳 그리고 광마우스이다 보니 빛반사가 적은곳에 놓고 마우스질을 해야 합니다. 참 불편하죠. Cideko의 에어키보드 마우스는 일체형입니다. 키보드 안에 마우스가 들어가 있는데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때는 키보드 안에 내장되어 있는 모션센서가.. 2010. 1. 9.
닌텐도 위처럼 공중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마우스 에어마우스 엘리트 프리젠테이션이나 거대한스크린을 놓고 수업이나 강의를 하는 분들은 레이저포인터같이 생긴 마우스로 화면이동과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프리젠테이션이 아닌 컴퓨터 조작을 할려면 다시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마우스를 마우스패드위에서 쓰다가 강의나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레이저포인처처럼 공중에서도 사용할수 있으면 어떨까요? 그런 마우스가 나왔네요. gyration에서 만든 에어마우스 엘리트. 이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처럼 사용하다가 큰 스크린으로 PC를 보면서 마우스질을 할때 리모콘이나 닌텐도 위처럼 조정할수 있습니다. 허공에서 움직이면 그걸 중력가속센서가 인식하여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시킵니다. 비지니스맨에게는 프리젠테이션할때 좋고 거실에서 거대한 스크린놓고 PC를 하는 분들에게.. 2009. 9. 19.
책상없이 엄지손가락으로 움직일수 있는 핸드 트랙볼 마우스 노트북의 이동성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작고 가벼운 넷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의 단점중 하나가 마우스입니다. 마우스를 꽂아서 쓰면 좋겠지만 이동성을 위해서 보통 터치패드를 이용하게 됩니다. 무릎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터치패드를 두들기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터치패드도 공간을 차지하고 불편하죠. 이런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 핸드 트랙볼 마우스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산와 다이렉트에서 책상이 없어도 사용할수 있는 핸드 트랙볼 마우스 400-MA018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핸드 트랙볼 마우스는 집게손가락에 고무밴드같은으로 고정해 엄지손가락 만으로 각 버튼을 조작할수 있는 포인팅 디바이스가 있어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케이블을 예전 전기밭솥처럼 꺼.. 2009. 4. 12.
골프공 모양의 마우스와 패드 GreenHouse Golf Mouse 가끔 새로운 상품들을 보면 왜 저렇게 간단한것을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이 골프공 마우스를 보고든 느낌이 그것이네요. 골프공의 오돌톨톨한 모습을 마우스와 연관시켜 볼수 있었을텐데요 이제 이런 제품이 나왔네요(이전에 나온 다른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골프 마우스인 GreenHouse Golf Mouse는 골프광에게는 아주 어울릴듯 합니다. 마우스 패드는 골프장 그린과 닮았네요. 이 제품을 사면은 미니 퍼터와 미니골프공과 깃대를 준다고 합니다 USB 마우스로 컴퓨터와 연결하면 아름다운 LED빛이 나옵니다. 가격은 싸지가 않네요. 40달러입니다. 2008. 12. 29.
획기적이고 독특한 모양의 마우스 신기하고 희한한 마우스 많이 봤는데 이 마우스는 지금까지 듣도보도 못한 모양이네요 실용 제품은 아니고 컨셉제품입니다. 실용화되면 디자이너들에게 인기가 많을듯 하네요 이 마우스는 3D작업을 많이 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해 3방향으로 커서를 움직이게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지 동영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오똑이처럼 바닥에 묵직하게 달라붙어서 조이스틱서럼 커서를 움직이게 한다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출처 d-vision 2008. 5. 13.
손가락에 낄수 있는 마우스 일본에서 등장 가끔 블로깅을 하다보면 글을 쓸때는 키보드에 있던 손이 마우스를 움질일때는 한손을 마우스를 집어서 포인터를 움지깁니다. 이런 행동이 어쩔땐 짜증스럽기도 하죠. 번거롭기도 하구요 두손이 키보드위에 있으면서 마우스까지 간단하게 움직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이 고민을 완전하게 해결하진 못하지만 진일보한 대안책을 내놓은 마우스가 있습니다 이렇게 마우스를 손가락에 끼어서 레이저포인터를 아무곳에나 비추면 마우스포인터가 움직입니다. 바지위나 책상위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손가락에 끼지 않을때는 저렇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을 쓸때 마우스가 움직일수 있는 약간의 공간이 필요한데 저 마우스는 그런공간도 필요없겠는데요. 자기 무릅위에 올려놓고 써도 되니까요 크기는 6cm이고 가격은 30달러입니다. 가.. 2007. 11. 29.
톰과 제리? 고양이 무서워하지 않는쥐 고양이 무서워하지 않는 마우스 포유() 류가 천적의 냄새를 무서워하는 것은 위험한 눈을 당해 학습한 결과가 아니고, 선천적으로 후각(흡각)에 갖춰진 신경 회로의 기능에 의하는 것인 것을 도쿄 대학의 사카노 히토시 교수나 코바야카와고·특임조교외의 연구팀이 마우스의 실험으로 발견, 8 일자의 영과학잡지네이쳐전자판에 발표했다. 이 회로를 부순 쥐는, 고양이나 여우의 냄새를 식별해도 무서워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았다. 또, 이러한 냄새에 의한 위험의 판단은, 대뇌의 고차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이 아니고, 코의 안쪽의 세포로부터 냄새의 정보를 최초로 받아들이는 「후구」라고 불리는 저다음의 부분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도 판명.외계의 정보를 처리하는 뇌신경 회로의 구조 해명에 도움이 되는 성과라고 한다. 팀은 독자적으로.. 2007. 11. 8.
축구유니폼 마우스들 스위스의 회사 Pat Says Now가 만든 여자몸매의 마우스입니다. 이 섹시한 마우스는 축구 유니폼 을 입고 있습니다. 5개의 나라가 있는데요. 영국, 브라질, 독일, 이태리 그리고 스위스 각각의 마우스에는 또한 이름도 있습니다. 브라질은 Roberta, 독일은 Michaela 이태리는 Francesca 스위스는 Alexa 영국은 Becky입니다. 각국의 마우스는 42달러인데 싸지는 않네요. 2007. 9. 11.
물이들어가 있는 신기한 마우스 일본에서 물이들어가 있는 신기한 마우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렸을적 놀던 스노우볼같이 안에 액체를 집어놓고 오리 개구리등등을 집어 넣어 마우스질 할때 재미를 부여했네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쓰면 좋겠는데요 가격은 1480 yen입니다. 한화로 만원보다 약간 비싸겠네요. 국내에서 수입해서 판매해도 잘 팔리겠네요. 동작환경 USB 포토를 표준 탑재한다 Windows2000/XP/Vista MacOS X 포토 USB 1.1 / 2.0 마우스 구조 유선식 옵티컬 마우스(광학식) 휠 휠 첨부 전력 절약 기능 있어 전원 USB 포토로부터 급전 해상도 800DPI 사이즈 마우스 : 60 x 104 x 35mm 105g USB 케이블 : 144cm 자료출처 http://www.thanko.jp/liquidmouse2.. 2007.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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