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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4

성수동 카누하우스에서 만나본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머신 한국은 세계적인 원두 수입국입니다. 2018년 국가별 커피 수입 순위에서 12위로 꽤 높은 순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미국이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커피 강국과는 비교되지 않지만 20년 안쪽의 시간 정확하게는 2010년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한 에스프레소 커피(아메리카노) 시장의 성장세를 보면 전 세계에서 커피 소비량이 가장 급속하게 올라가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어제도 빈 점포에서 공사를 하는 걸 보니 커피숍 오픈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물장사가 많이 남는다고 해도 이렇게 경쟁이 심하고 커피숍이 많으면 제살 깎아 먹기인데요. 게다가 커피숍을 위협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캡슐 커피 머신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원두 수입국 1위가 브라질, 에디오피아, 인도.. 2023. 5. 9.
카악과 카누의 노에 LED의 빛으로 그린 사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사진작가 Stephen Orlando는 카약과 카누의 노에 LED램프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노를 휘젓고 나아가는 것을 장노출의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어스름한 호수나 계곡에서 카약과 카누의 노가 만든 기형학적인 빛의 율동을 담은 사진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서양사람들이 참 잘하는 듯 해요. 단순한 생각이지만 이걸 멋지게 담았네요. 사진작가 홈페이지 : http://www.motionexposure.com/Galleries 2014. 12. 13.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adhoc 폴딩 카누 폭폭 찌는 여름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마음이 간사한 게 비가 연일 내릴 때는 지겹다고 생각되는데 또 막상 해가 뜨고 푹푹 찌니 비라도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여름은 쩌줘야 맛이죠 여름에 물놀이에 가면 튜브나 카누 같은 것 한 번쯤은 타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카누나 배 같은 것은 쉽게 탈 수 없습니다. 천상 동을 내고 타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죠. 또한 자동차를 가져가더라도 카누 같은 것을 싣고 갈려면 캐리어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요트나 카누 같은 것 끌고 갈만한 여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팩에 넣을 수 있는 카누라면 그리고 가격마져 싸다면 솔깃하겠죠? 이스라엘 tsor디자인 소속의 디자이너 Ori Levin씨가 만든 adhoc이라는 폴딩 카누입니다. 얼핏 보.. 2011. 7. 30.
물속과 바닷속을 투명하게 볼수 있는 투명한 카약과 카누 투명한 남태평양 바다빛을 보고 있으면 와 죽기전에 꼭 가봐야지 하고 하는데 너무나 투명해서 바다속의 생물들 까지 보이는 모습에는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런 바다를 투명한 보트를 타고 나가면 어떨까요? 위의 사진을 처음봤을때 참 신기한 보트도 다 있구나 했는데 이 보트가 실제로 판매되는 보트(카누)더군요 가격은 Price: $1,475 Shipping: $175 in the U.S. Except AK & HI Total $1,650인데요. 싼것은 아니지만 바닷가 근처에서 살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국내에서는 좀 힘들고 잔잔한 물결이 있는 곳에서는 괜찮을듯 합니다. 이런 꺠끗한 호수에서도 괜찮겠네요. 이런 풍경들 보면 미국이나 큰 나라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투명한 카약도 함꼐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0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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