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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박8

이명박대통령 기업인 핫라인 정경유착의 도구가 될수도 있다. 방금 연합뉴스를 보니 이명박 대통령이 기업인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기업인들이 바로 이명박대통령과 통화할수 있는 전화입니다. 핫라인은 휴대전화로 하여서 잠잘떄도 머리맡에 두겠다는 발상인데요. 어떻게 보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기업과 후렌들리 하겠다는 생각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뜯어보면 이게 허울만 좋은 속빈강정을 지나서 정경유착의 뒷거래용 핫라인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이런 핫라인의 아이디어를 얻은게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가 휴대전화로 직접 실무자보고를 받는데 착안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하나 알아야 할것은 두바이는 우리같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지금 두바이가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세계적인 토목공사를 할수 있는 이유에는 풍부한 오일달러도 있지만 더 큰 .. 2008. 3. 5.
(속보) 이명박씨가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로 당선되다 방금 결과 나왔네요 이명박 81084표 박근혜 73632표 이명박씨 당선 축하드리고 저 또한 기쁘네요 내심 박근혜씨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혹독한 본선이 남아 있으니 잘 견뎌 보시길 바랍니다. 아차 검찰수사 마무리부터 해야겠죠 2007. 8. 20.
이명박씨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이명박, 본인빌딩은 고도제한 풀고 일가땅은 은평뉴타운 개발 기사보기 흠 이정도면 이 사람 시장할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렇게 대 놓고 자기재산과 친인척 재산불리기를 했나요. 그럴려고 기를쓰고 시장했나요? 시장하고서 이렇게 자기꺼 챙기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걸 보고 대권까지 욕심을 내는것 아닐까요. 저런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많은 비리와 친인척비리가 생길까요. 무슨 대통령 되는 사람이 저리 재산이 많은지 그러고서 저런 입에서 서민이란 단어가 잘 나오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저 사람 툭하면 서민들 입버릇처럼하고 자기 노점상하던시절 얘기하고 솔직히 저 이명박이란 사람이 노점상했다는 인증샷좀 봤으면 하네요. 무엇이든 한층이라도 더 올리고 물길 내고 자동차길 내고 .. 2007. 7. 3.
이명박씨 점점 하자가 들통이 나는군요 이명박, 위장전입 시인…'국민께 죄송' 기사보기 한국에서 리라초등학교, 경기초등학교, 구정중학교면 명문중에 명문 아닙니까 리라초등학교는 대표적인 사립초등학교이며 로란색의 교복과 스쿨버스와 학교 자체도 노란색입니다. 어렸을때 피겨스케이팅인가 고급 스포츠하는 초등학생들 보면 거의 다 리라초등학교 더군요. 구정중학교는 제8학군 금싸라기땅의 학교 아닙니까 그곳에 위장전입을 해가면서 자기자식들만 불법이더라도 편법이라도 내 자식만 잘된다면 된다는 사고방식 이 이명박이라는 사람으 사고방식이죠. 그러고선 정부의 교육을 비판하는 꼬라지는 참 눈꼬리 시럽네요. 이 사람 대통령되면 3불정책 다 없애버려서 돈 있는 놈만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고 좋은대학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공부 못해도 돈만 있으면 기부입학도 가능해 질.. 2007. 6. 16.
이명박 개념이 없어도 너무 개념없다. 이러고 어찌 대통령하곘다고 이명박 씨 또 한 건 했습니다. 이번엔 만루홈런이네요. 저 위에 글을 보듯이 이명박이 뭘 잘못했냐고 하는 분들 한심스럽습니다. 아 네네네 낙태 건 접어두죠. 말실수라고 치죠. 네네 마파도 건 그냥 유치하고 웃기지도 않는 유머라고 넘어가죠. 네네네 최연의 성추행범에게 손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건 못 봤다고 치죠.. 이건 또 뭡니까. 저는 동자승 심도 스님 아빠입니다. 어제 동대문 운동장에서 연등축제 행사 도중 이명박 씨가 왔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심 도스 사진을 보기 위해 동자승 카페를 열었다가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히 일반인이 그것도 엄연히 출가한 동자스님을 합장의 에로서 대하는 것이 옳은데 번쩍 안아서 즐거워하는 꼴을 보고 정말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말이 않나 옵니다. 그제 부산불교행.. 2007. 5. 22.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이유 당 지지자만을 대상으로 지지 이유를 물었을 때도 '한나라당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해서'라는 응답은 24.9%에 불과했고, 69.9%는 '노무현 대통령보다는 잘해주길 기대해서'라며 소극적 지지 입장을 보였다. 기사원문보기 한마디로 한나라가 잘해서보단 노무현이 못해서 때문이군요. 그렇다고 노무현대통령이 특별히 못한것은 없는것 같은데. 양극화? 에이 그건 아니다. 지금 미국도 유럽도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양극화는 신자유주의 시대에서는 필연적인건데. 전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되어서 잘사는놈은 더 잘살고 못하는놈은 더 못하는건데. 양극화 줄일라면 저기 사회주의국가나 북한쯤 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 공산주의인 중국도 자본주의표방하고서 지금 우리보다 수배는 더한 양극화로 되어 있잖아요. 그나마 우린 복지정책.. 2007. 5. 19.
이명박계속된망언 마파도2'는 한물 간 배우들 불러 돈 번 영화? 이명박 3일연속 망언을 하네요. 장애낙태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더니 오늘은 벤처기업에 가서 마파도2를 놓고 이 전 시장은 "요즘 젊은 배우들이 뜨는데 그 영화는 '한물 살짝 간' 중견배우들을 모아 만든 영화"라며 "돈 적게 들이고 돈 번 영화"라고 평했다. 직접 보시죠 기사원문보기 이사람 이런 마인드로 문화정책 어떻게 꾸려갈까 의심스럽네요. 문화정책도 돈 안되고 비 효율적인 거 다 없애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든것을 경제논리로 해석하는 모습에서 이 사람 단세포 인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입만 열었다 하면 막말이네요. 유머감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은 많고 말마다 논쟁거리고 맨날 사과하고 대통령도 되기전에 사과 들은것만 5번은 넘네요. 서울시 봉헌발언 사과, 아들놈 히딩크랑 사진찍은거 사과, 서울시 교통정.. 2007. 5. 18.
이명박이 똥싸고 도망간것들 1. 교통비 대폭인상 서울시 교통 재정비한다고 교통비 대폭상승 시켜놓고 시장에서 물러났다. 부임초 교통비보다 두배가까이 뛰어놀랐다. 마을버스가 예전 일반버스 값이다. 환승하는 분들이야 그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마을버스 안타고 출근하던 사람들이나 특히 수도권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거의 교통비 폭탄을 맞고 있다 이러고도 이명박이 서민을 생각한다고? 2. 청계천비리 기사내용보기 서울시 부시장이란 놈이 청계천 주변 건물 층고 제한을 뇌물받고 풀어줬다. 자신의 오른팔인 부시장이 뇌물 쳐먹고 있을동안 뭐했나? 그러고서 자신과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그걸 누가 믿을까? 만약 대통령되서도 국무총리가 뇌물죄로 들어가면 자신은 몰랐다고 하면 끝인가? 3. 동대문 노점상 철거 청계천 공사때문에 황학동 노점상들은 쫒겨나듯이 .. 2007.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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