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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6

파나소닉에서 만든 옷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탈취 옷걸이 여름에는 땀을 흠뻑 흘리지 않는다면 옷을 자주 갈아 입어서 옷에서 냄새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겨울 코트는 거의 매일 입고 자주 세탁도 못하다 보니 냄새가 많이 납니다. 특히 고깃집 가면 고기 냄새가 옷에 잔뜩 베어서 불쾌한 냄새가 옷에 달라 붙습니다. 이런 불쾌한 옷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특수 옷걸이가 나왔습니다. 파나소닉에서 만든 옷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탈취 옷걸이파나소닉에서 만든 탈취 옷걸이는 의류에서 나는 냄새와 꽃가루 억제 기능이 있습니다. 이온 나노의 10배의 살균 소독력이 있어서 소독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OH 라디칼을 생성하는 나노 X를 탑재했습니다. 정장 주머니에 묻은 땀이나 담배 냄새, 불고기 냄새 등을 분해 탈취합니다. 전용 커버도 제공하는데 정장을 전용 커버에 넣으면.. 2017. 7. 6.
공항과 공군에 납품하고 싶은 항공기 모양의 옷걸이 우리가 겨울에 많이 입는 무스탕은 원래 공군 조종사의 조종복이었습니다. 항공기들은 고공에서 비행을 하는데 그 상공이 엄청 춥기 때문에 따스한 항공잠바를 입어야 합니다. 2차대전때는 엉청 품질이 좋은 항공잠바를 입고 조종사들이 적기와 교전을 벌였습니다. 2차대전의 무스탕을 지나 최근에도 항공조종사들이 입는 항공잠바들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많죠. 생각해보면 군복이 그렇게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것은 항공잠바말고 또 있을까요? 항공잠바는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조종사라고 하면 엔지니어중에서는 최고의 엔지니어죠. (정확히는 오퍼레이터겠지만) 이렁 항공잠바를 무심한 옷걸이에 걸어 놓기 보다는 보다 색다른 옷걸이면 어떨까요? 독일 디자이너 Kolja Clemens가 만든 벽걸이용 행거는 비행기모습입니다... 2010. 2. 28.
패트병을 이용한 옷걸이. 자원 재활용으로 괜찮을 듯 버려지는 패트병으로 옷걸이를 만든 아이디어가 있네요. 위와 같이 패트병을 양쪽에 끼어주면 됩니다. 보관할때는 꼭지만 보관하면 되구요. 콜라먹고 버리지 말고 모아두면 괜찮을듯 합니다. 실용성도 높아 보입니다. 출처 http://noquedanblogs.com/diseno/rethink/ 2010. 2. 1.
의자가 옷걸이로 변하는 행거체어 평범한 옷걸이입니다. 하지만 의자로도 활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손님이 없거나 의자가 불필요하면 옷걸이 행거에 걸면 됩니다. 이런 두가지 용도로 쓰는 제품들은 둘중에 하나가 주가 되고 하나가 부가 되는데 이 제품은 뭐가 주가 되는 제품인지 모를정도로 둘다 실용성이 있네요. 디자이너 Philippe Malouin 가 만든 이 제품은 밀란 가구전시회에 나온 제품입니다. 2008. 4. 6.
플래쉬의 강한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쉽게 만들는 디퓨져(DIY) 카메라에 쓰는 플래쉬가 발명됨으로써 빛이 사라진 어둠의 거리에 내몰린 사람들과 사건 그리고 사회부조리 현상을 고발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작가 제이콥 리스는 뉴욕의 뒷골목을 플래쉬를 장착하고 어둠속에서 사는 사회빈민들을 사진으로 담아 고발했고 그 사진으로 인해 미국은 좀더 나은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2007/12/02 - [외국사진작가] - 플래쉬의 발명으로 사회의 어두운곳에 빛을 선사한 제이콥 리스 별것 아닌것 같은 플래쉬, 하지만 야간에 혹은 빛이 모자라는 실내에서 사진찍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야간에 사진을 찍어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야간에 사람얼굴을 찍어보면 사람들이 모두 백인처럼 나옵니다. 너무 강한 플래쉬빛이 얼굴을 강타하면 사진이 .. 2008. 2. 25.
귀차니즘에 쩌든 사람들을 위한 옷걸이 옷벗는것도 일입니다. ㅎㅎㅎ 옷벗고 옷걸이에 제대로 걸면 좋겠지만 피곤에 지쳐 들어오자마자 휙휙 벗어버리고 아무대나 던집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쉽게 옷을 걸수 있는 옷걸이입니다. Valerio Ciampicacigli 라는 사람이 디자인했는데 다트처럼 뽀족한것마다 점수를 새겨넣으면 게임기능도 됩니다(ㅠ.ㅠ) 출처 Wardrom 2008.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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