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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플래쉬의 강한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쉽게 만들는 디퓨져(DIY)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플래쉬의 강한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쉽게 만들는 디퓨져(DIY)

썬도그 2008. 2. 25. 21:00


카메라에 쓰는 플래쉬가 발명됨으로써  빛이 사라진 어둠의 거리에 내몰린 사람들과 사건
그리고 사회부조리 현상을  고발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작가 제이콥 리스는 뉴욕의 뒷골목을 플래쉬를 장착하고
어둠속에서 사는 사회빈민들을 사진으로 담아 고발했고 그 사진으로 인해 미국은 좀더 나은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2007/12/02 - [외국사진작가] - 플래쉬의 발명으로 사회의 어두운곳에 빛을 선사한 제이콥 리스


별것 아닌것 같은 플래쉬, 하지만 야간에 혹은 빛이 모자라는 실내에서 사진찍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야간에 사진을 찍어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야간에 사람얼굴을 찍어보면 사람들이 모두 백인처럼 나옵니다.  너무 강한 플래쉬빛이 얼굴을 강타하면
사진이 평면적으로 되고 백인처럼 하얗게 나옵니다. 그런 사진은  증명사진이상의 효과가 없는 밋밋한
사진입니다.  그래서  좋은 카메라는 핫슈에 외장형 플래쉬를 달아  천정에 빛을 바운스시켜  확산광을
인물의 얼굴에 뿌려 부드럽게 보이도록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장형 플래쉬는 가격이 무척 비쌉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컴펙트디카와  DSLR 유저들은 내장형
팝업 플래쉬를 쓰게 되는데요.  그 플래쉬 사진은 만족할만한 좋은 사진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외장형을 사느니 돈이 많이들죠. 그래서 내장형 플래쉬앞에 확산광을 만들어주는 디퓨저들을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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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2만원대의 내장형 플래쉬 디퓨져입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디퓨저를 만드는 방법이 해외 블로거에 소개되어 있어 여기서 옮겨봅니다

자료는 http://www.instructables.com에서 가져왔습니다.

1.  못쓰는 옷걸이로  디퓨저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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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못쓰는 옷걸이를 외장형 플래쉬를 꽂을수 있는 핫슈자리에 꽂을수 있도록 잘 구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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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내장형 플래쉬 앞을 가리면 부드러운 확산광이 나갑니다.  그런데 저 천막을 친 재료를
여러가지로 했지만 가장 좋은게 진공청소기 청소팩이라고 하네요.  가장 질기고 반영구적이라나요.
키친타올이나 휴지는 금방 없어지고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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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름보관통으로 디퓨져 만들기



이번 방법은 너무나 간단한것입니다. 필름 보관통을 내장형 플래쉬앞에 달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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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필름보관통을  내장형 플래쉬 앞에 끼우면 됩니다. 그냥 끼우면 안되구요. 필름통을 끼울수
있게 가위로 디귿자로 짤라주십시요. 지금 해봤는데 원통끝까지 짤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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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슈로 디퓨져 만들기


이게 가장 많이 쓰는 방법같네요.  갑자기 필름통을 구할수 없을때  즉석에서 바로 쓸수 있구 구하기도
쉬운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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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디퓨져를 쓰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보시죠

플래쉬로 찍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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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디퓨져 사용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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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면 큰 차이가 없다고 하시겠지만  후라이팬의 손잡이밑의 그림자와  가스레인지 위의 선반밑의
그림자를 보시면  플래쉬만 썼을때는 아주 강한 그림자가 생기지만 디퓨즈는 약간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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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쨰 소개한 필름통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지금 하나 만들어서 카메라 가방에 넣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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