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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25

아이패드 미니2, 스펙과 가격 그리고 특징들 분명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때 밤을 지새면서 보던 때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진풍경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됩니다. 오늘 새벽 애플은 신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5와 함께 아이패드 미니2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라는 별칭이 붙었는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디스플레이 부분이 강화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출시 전에 디자인과 스펙이 어느정도 예상 가능해서 딱히 큰 감흥은 없습니다. 쓴소리를 하자만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출시 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일부러 레티나보다 저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좀 당혹스러운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2013. 10. 23.
아이패드 주변기기를 수납하고 이동도 편한 Smart Cargo 넷북은 너무 불편합니다. 부팅하고 블로깅 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0분입니다. 이렇게 느려서 무슨 글을 후딱 쓰고 덮겠어요. 이동성만 좋지 사용성에서는 정말 별로인 것이 넷북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새로운 노트북인 줄 알고 2010년 전후로 정말 많이들 샀죠. 그러나 지금은 넷북 쓰기에는 많이 불편하고 잘 사용하지도 않습니다.왜냐하면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넷북과 아이패드 둘다 있는 집은 주로 아이패드만 쓰게 됩니다.아이패드의 장점은 바로 꺼내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꺼져 있어도 부팅 시간이 짧죠. 또한 랙도 거의 없습니다.이런 장점 때문에 블로깅 할 때 좋습니다. 다만 티스토리가 아이패드용 어플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할 뿐, 아이패드가 블로그나 뉴스 기사나 콘텐츠 소비에 좋습니다.. 2013. 7. 13.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한 아이패드 미니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아이패드2, 뉴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종로 애플 공식딜러 매장인 윌리스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보고 숨이 턱 막힐 정도라고 하면 오바겠지만 그 정도로 짜릿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거다! 딱 이 크기다갤럭시탭 시리즈가 큰 인기가 없었지만 그 크기만큼은 부러웠습니다. 7인치 갤럭시탭을 들고 전화 통화도 하고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서 메모나 게임을 하는 모습은 흥미로웠습니다9.7인치는 주머니에도 가방에서도 쉽게 꺼낼 수 없는 크기입니다. 이동성은 있지만 휴대성은 떨어지는 것이 9.7인치 아이패드 시리즈죠.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로 갤럭시탭의 크기로 나왔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크게 작지 않지만 아이패드2 보다 크게 작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좌우 베젤이.. 2012. 12. 13.
태블렛PC 중 가장 오래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가진 제품은? 많은 스마트폰들이 액정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함께 신경을 쓰는 것이 배터리시간입니다. 아무리 좋은 화질의 스마트폰이면 뭐합니까? 하루도 못가고 꺼져 버리면 화가 나죠.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던지 아니면 배터리 용량이나 성능을 개선해야 합니다.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한정 늘릴 수도 없습니다. 너무 늘리다가 스마트폰 두께가 늘어나면 그립감이 좋지 않아지기 때문이죠.따라서 용량은 늘리면서 배터리 두께는 늘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태블렛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동성이 좋은 태블렛PC는 거실에서 사무실에서 이동하면서 쉽게 인터넷과 여러가지 정보를 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기도 하며 간단한 동영상과 게임도 하죠. 태블렛도 배터리 사용시.. 2012. 12. 9.
아이패드 케이스와 스마트커버와 스피커가 통합된 ORA 스피커 아이패드2는 케이스가 중요하더라고요. 휴대성은 좋지 않지만 들고 다니면서 하는 재미가 솔솔한 아이패드2 케이스 중에 받침대 겸용 케이스 중 커버까지 있느 것은 들고 다니면서 하기에는 커버를 뒤로 재쳐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불편하다보니 아이패드2 자체를 잘 안 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싸구려 5천원 짜리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로 바꾼 후는 사용시간이 늘었습니다. 바로 들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데요. 이전 케이스는 방치하고 있습니다. 커버를 벗기면 자동으로 어플이 실행되는 스마트 커버도 아니여서 더더욱 사용되지 않게 되더군요 아이패드 케이스와 스마트커버와 스피커가 통합된 ORA 스피커 아이패드 시리즈는 아주 좋은 모바일 기기이지만 스피커는 단점 아닌 단점이었습니다. 스피커도 작고 소리도 크지 않.. 2012. 11. 21.
DSLR과 아이패드를 무선으로 연결해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CameraMator 우연히 초창기 DSLR를 들고 있는 분을 봤습니다. 그 DSLR의 1.5인치인가 2인치인가 하는 조막만한 액정을 보고 있으니 너무 작아 보여서 좀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는 혁명적인 기술이었으나 지금은 액정은 디지털 카메라의 아이덴티티이고 대부분의 DSLR이 3인치 이상의 액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DSLR의 액정이 3인치 이상으로 커지지 않고 고급이건 보급기건 대부분의 DSLR이 3친이 액정입니다. 이 3인치 액정의 단점은 찍을 때는 근사해 보이는 사진이 집에서 22인치 모니터로 보면 흔들리고 근사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DSLR액정으로 봤을 때는 멀쩡해 보였는데 집에와서 보면 손떨림으로 인한 흔들린 사진으로 판명되면 정말 낭패스럽죠.출사지를 다시 찾아갈 수도 없고요. 그러서.. 2012. 8. 9.
iOS6, 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어디까지 지원할까? 앙칼진 시리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아이패드2를 개발자 버젼인 iOS6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볼려다가 뻑이 나서 복구 시켰습니다. 시리는 아주 뛰어나고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80년대 스타일로 말하자면 전격Z작전의 키트와 같이 정보를 말로 질문하면 말로 대답하는 개인비서라고 할 수 있죠. 시리로 알람을 맞추고 간단한 질문을 하면 투박한 키보드와 웹페이지가 아닌 상냥한 목소리로 대답해 줍니다. 손안의 개인비서이고 꿈의 기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폰 진영은 이 부분에 아주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래 음성인식 검색은 구글 안드로이드가 먼저 선보였지만 완성은 애플 iOS에서 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시리를 써보기 위해서 아이패드2에 iOS6을 설치하다가 뻑이 났고 페이스북 이웃분.. 2012. 6. 13.
뛰어난 보호기능과 반영구적인 아이패드2 케이스 Bowden과 Sheffield 아이패드2 케이스겸 받침대 역활까지 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펼치고 보기에 좀 번거로운게 있습니다. 책 처럼 한손으로 들고 보는 맛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럴려면 천상 케이스를 따로 사야 합니다. 아이패드 케이스중에 반 영구적이면서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충격흡수나 전기쇼크까지 막아주는 제품이 있으면 어떨까요? Bowden과 Sheffield는 Levi Price와 Eric Rea가 만든 아이패드2 케이스입니다. 왼쪽이 Bowden이고 오른쪽이 Sheffield입니다. 이 제품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제품입니다. 아주 간편하게 꺼내서 쓰고 집어 넣을 수 있는 제품이죠. 위와 같이 케이스에서 꺼내서 받침대로 쓸 수 있습니다. 뒷면은 화이트 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필기도 가능하네요... 2012. 5. 1.
애플의 아킬레스건 ,노동인권이 열악한 팍스콘 공장 내부 풍경을 담다 애플빠는 아니지만 애플 제품이 몇개 있습니다.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애플이 뉴아이패드를 선보였는데 가격이 55만원 밖에 안 합니다. 왜 이렇게 싸죠? 더 놀라운 것은 제조원가는 41만원 밖에 안합니다. 이것도 뉴아이패드나 이렇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2는 원가가 더 쌉니다. 보통 애플 제품하면 비싸다는 선입견을 가지는데 아이패드2나 뉴아이패드는 경쟁업체가 따라 올 수 없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싼 애플 제품의 이면에는 팍스콘이 있습니다. 팍스콘 근로자의 저임금 때문에 애플 아이패드가 싼 것입니다. 대만의 홍해그룹 소속의 세계 최대의 IT기기 제조업체인 팩스콘은 애플의 각종 제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이 팍스콘은 애플의 유일한 아킬레스건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팍스콘에서 많은 근.. 2012. 4. 15.
아이패드2를 가로로 세로로 세워서 볼 수 있는 스마트 스위블 케이스 아이패드2를 경품으로 받고 예상대로 비싼 주변기기나 악세사리를 요즘 사고 있네요 애플 제품들은 악세사리들이 상당히 비싼데요.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살려면 좀 출현이 심합니다. 그렇다고 기본적인 제품은 사야 합니다. 먼저 보호필름은 부착했고 그 다음이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는 받침대가 있으면 무척 좋은데 가장 싸고 좋은 것은 독서대더라고요. 독서대에 올려 놓고 보면 딱인데 독서대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집에서는 독서대가 최고지만 외출할때는 좀 그렇죠. 그래서 케이스 겸 받침대를 골라봤습니다. 알라딘 서점 마일리지가 많아서 이리저리 쇼핑을 하다가 3만6천원짜리 스마트 스위블 케이스를 골랐습니다. 스마트 커버를 사용해 봤습니다. 스마트 커버가 좋긴 좋더군요. 덮으면 척하고 소리 내면서 화면도 꺼지.. 2012. 1. 19.
내가 생각하는 아이패드 최고의 앱은 TED SUB 경품으로 아이패드를 받고 '펄쩍 펄쩍' 뛰었습니다. 그리고 급 반성도 했습니다. 한때 아이폰의 뻥튀기 버젼이라고 했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폰과는 다릅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모양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그 외모의 비슷함을 넘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아이패드는 훌륭한 게임기 역활을 합니다. 조이스틱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축구게임이나 심즈등 다양한 게임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PC라면 게임 한번 할려면 부팅하고 접속하고 이 과정이 5분정도가 걸립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가방에서 꺼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게임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게임기입니다. 조이스틱이나 게임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악세사리를 하면 더 짜릿하겠죠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큰 액정에서 나오는 보다 친밀한 .. 2011. 12. 26.
아이패드2 모양의 화장 거울 아이패드2가 생겼습니다. 경품으로 받게 되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만지면서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아이마냥 좋더군요. 특유의 설명서 하나 없는 애플의 디자인 철학처럼 단 10분만에 모든 사용법을 마스터 했습니다. 사용법은 뭐 아이팟터치로 익숙했던 것이라고 크게 새로 배울것은 없긴 하지만 화면이 크다보나 약간씩 다르긴 하더군요 5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고 소문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내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전자 처럼 다양한 크기의 아이패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스티븐 잡스가 7인치 갤탭을 디스 했지만 이제 스티븐 잡스도 없고 아이패드2 판매량이 부진해지면 언젠가는 아이패드 5인치 혹은 아이폰5인치가 나올날이 오겠죠. 위 사진을 보면 아이패드2 같아 보입니다. 알류미늄으로 된 아이패.. 201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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