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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4

속사 촬영에 좋은 카메라 스트랩 블랙래피드 RS-SPORT. DSLR스트랩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사진 스타일은 다 다릅니다. 어떤 분은 풍경 사진을 좋아하고 어떤 분은 인물 사진을 좋아합니다. 저는 풍경 사진을 좋아했지만 점점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스타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풍경 사진에서 느낄 수 없는 우연성이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의 매력입니다.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인사동 같은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스냅 사진을 찍으려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카메라 사면 제공하는 카메라 스트랩(카메라 줄)은 어깨에 메면 잘 흘러 내리고 목에 걸면 걸어다닐 때 카메라가 덜렁거려서 불편합니다. 크로스로 메면 그나마 좀 낫긴 하지만 촬영을 한 후 카메라를 허리에 가도록 카메라 스트랩을 조정해 줘야 합니다.이게 참으로 불편합니다. 특히 속사 촬영을 해야 할.. 2014. 8. 18.
삼각대 헤드 마운트를 이용한 이동할때 편한 DSLR 스트랩 사용법 카메라 가방이 한쪽 어깨로 매는 것과 배낭형 두개가 있습니다. 한쪽 어깨로 매는 전통적인 카메라 가방은 편하긴 한데 책이나 넷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것을 넣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옷과의 마찰이 심해서 옷이 헤지기도 하더군요 배낭형 가방은 많은 용량을 넣을 수 있고 삼각대도 달수 있는등 여러모로 쓸모가 좋으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결정적 장면을 발견 했을 때 빠르게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기 힘든 중차대한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스타일을 좋아 하기에 항상 움직이면서 뭔가 발견하면 찍고 사라지죠. 그런데 배낭형 가방은 이걸 못합니다. 이 때문에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서 스트랩을 목에 걸고 다닙니다. 번들렌즈는 그나마 목에 걸고 다니면서 다닐 수 있긴 한데 오래 걸으면 덜렁덜렁하는게 여.. 2012. 6. 20.
넥타이를 이용해서 만든 카메라 스트랩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비싼 카메라 들고 다니는 분들을 한창 부러워할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사진을 못 찍는 이유가 카메라 때문이라고 생각하던 사진 초보 시절의 풍경이죠. 지금은 비싸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내 수준에 맞는 내 표현력에 딱 맞는 DSLR보급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엔 카메라 스트랩에 써진 캐논, 니콘이라는 선명한 글씨가 어찌나 부러웠던지요 요즘도 카메라 스트랩 보고 유심히 쳐다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든 DSLR보다 싸구려면 우쭐되고 비싸면 눈길 한번 더주면서 부러워하고 ㅋㅋㅋ 사진 책에서 저자가 그러더군요 남들이 내 카메라 보는게 귀찮으면 스트랩 바꾸라고요. 캐논 , 니콘 써진것 집에 놓고 다니고 싸구려 하나 사서 메고 다니라고요 그 카메라 스트랩을 직접 만들면 더 좋겠죠. 집에 못쓰는 .. 2011. 7. 26.
아이팟나노를 시계로 만들어 주는 스트랩 지난 애플 신제품 발표에서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지 못한 제품이 바로 아이팟나노 입니다. 하지만 유심히 본 사람들은 아이팟나노가 터치스크린이 들어간 모습에 놀라워 했습니다. 거기에 라디오와 나이키 기능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나이키 신발에 칩을 내장하고 뛰면 뛴 거리와 칼로리 소모량등을 체크해 주는데 경량한 아이팟나노에 이 기능이 들어가다니 정말 놀랍죠 이렇게 아이팟나노가 터치스크린이 되자 이걸 활용하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22mm짜리 시계스트랩을 만든 업체는 이 스트랩을 아이팟 나노에 차면 완벽한 시계가 됩니다. 이거 뭐~~~ 손목시계가 따로 없네요. 애플 제품은 이렇게 활용가능도가 참 무궁무진한게 부럽기만 합니다. 핸드폰 떄문에 시계가 크게 필요 없지만 패션 악세사리로의 시계도 아이팟나노로.. 201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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