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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8

모니터에 프린터와 스캐너가? 모니터에 복합기가 들어간 신개념 콘셉 복합기가 고장났습니다. 프린터 잉크인식 에러인데 정품안써서 저주를 받았나 봅니다. 복합기 고장나면 골치아픈게 프린터만 고장나면 좋으련만 스캐너도 고장나더군요. 아니 프린터가 고장났는데 스캐너까지 못쓰다니 이런게 올인원 제품의 단점이죠. 그런데 이 복합기는 참 골치아픈게 평판스캐너라서 그런지 책상의 면적을 많이 차지합니다. 한국디자이너 최병민디자이너가 콘셉트한 디자인인 모니터가 프린터및 스캔 기능까지 합니다. 위와 같이 화면에서 프린팅 하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해서 프린팅 하면 됩니다. 또한 스캔도 할 수 있는데 스캔을 하면 그게 바로 화면에 나옵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죠. 실용화 할려면 기술적인 장벽을 넘어서야 하는데 엔지니어들이 실현 해 주겠죠. 이게 실현되면 책상위가 좀 더 넓어질 듯 합니다. 출처.. 2010. 12. 3.
페이퍼 토이를 이용한 독특한 마케팅 '직장인 다시 태어나다' 고객응대하는 직원이 가장 무뚝뚝하고 돈 관리 하는 재무팀이나 관리팀 부장이 꼼꼼하지 못하고 빠리빠릿해야 할 영업팀이 나무늘보처럼 늘어지기 쉽상이고 디자인팀의 여직원이 컬러 감각이 없고 사장님이 우유부단하다면 그 회사는 곧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위의 5명이 한꺼번에 다니는 회사보다는 한 두명만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 리스크를 막기에 회사가 굴러 갑니다 직장내 문제사병 아니 문제사원및 흐리멍텅한 회사 업무 프로세서를 후지제록스 제품으로 대변신 한다는 내용의 후지제록스의 '직장인, 다시 태어나다' 라는 캠페인이 화제 입니다. 페이퍼 토이를 이용한 마케팅 '직장인 다시 태어나다' 요즘 광고는 단순하게 제품 성능만 나열하고 세계최고 국내 1위 이런식의 마케팅.. 2010. 9. 16.
복합기 잉크만 소모품이 아니고 본체도 소모품이다. 복합기가 고장났습니다. 정말 간만에 (한 3개월 이상) 복합기를 꺼냈습니다. 꺼냈다는 것은 창고에 넣어놓았다가 꺼냈다는 의미입니다. 복합기가 사면 많이 사용할 것 같지만 그닥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프린터, 스캐너, 복사기능이 있어서 많이 사용할것 같지만 스캔대신 디카로 찍어 버리고 프린터 할 일 도 별로 없고 그래서 초반에 사진 프린팅좀 하다가 지금은 봉인된 상태로 두고 있습니다. 제가 산 IT기기중에 가장 후회하는게 프린터들 입니다. HP 잉크젯 프린터를 20만원을 주고 용산에서 뿌듯하게 나오던 때가 2000년 초였는데 사서 딱 100장도 안 뽑고 방치하다가 잉크마르고 긴요하게 필요할 때 리필잉크 1만원짜리 사서 딱 두장 뽑고 봉인되는 악순환을 거쳤습니다. 복합기는 좀 더 자주 쓸줄 알았는데 그렇지.. 2010. 9. 9.
20만원대 레이저 복합기 브라더 MFC-7340. 가격대비 성능 우수 70년대만 해도 한국은 보호무역국가였습니다. 외국제품 사기 힘들었죠. 보따리 장수들이 밀수해서 가져오거나 해외여행(당시는 해외여행도 자유롭지 않았지만) 갔다 오면서 사오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70년대 부유층들은 외국제품 수입도 어려운데 어디서 그렇게들 외제를 잘 샀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국산제품하면 세계에서 알아주지만 70년대만 해도 지금의 중국제품 수준의 품질이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제품이라고 하면 모두들 껌 뻑죽었죠. 70년대 인기 외산브랜드에는 일본의 코끼리 밥통과 함게 브라더 미싱이 있습니다. 어감을 살리고 당시의 그 품격있는 단어로 하자면 브라더가 아닌 부라더~~~ 라고 해야 품격이 있습니다. 브라더하면 미싱밖에 생각이 안나죠. 1908년에 설립된 이 브라더라는 회사가 조금은 엉뚱한 모습이지만.. 2010. 6. 16.
뷰티폰과 캐논 MP610복합기를 이용한 스티커사진 만들기 뷰티폰은 500만 화소라는 카메라폰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여러가지 부가기능들도 많습니다. 몇일전 강아지를 찍고 이걸 스티커사진으로 만들어 볼까 해서 마트에 가서 포토스티커용지도 사왔습니다. 그런데 강아지 사진도 찍기 힘들고(이놈이 카메라에서 거리조절하는 빛만 보면 고개를 숙이네요) 찍었는데 별로 맘에 안듭니다. 스티커사진의 발랄함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사진꾸미기 기능을 이용해서 꾸며보았습니다. 스트레이트 사진찍기만 몰두하다가 이런 스티카 프렌들리 사진을 보니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로 스티커 사진을 만들기 위해 캐논 복합기 MP610에 파워를 넣었습니다 캐논프린터들은 이지포토프린터EX라는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실행하면 스티커 만들기 메뉴가 보입니다. 스티커 사진을 만들 사진을 간단하게 선택했.. 2008. 4. 9.
캐논 복합기와 우드락으로 간단한 사진액자 만들기 캐논복합기인 MP610의 놀라운 사진출력물로 인해 돈이 좀 들어가네요. 마트가서 포토프린트용지도 사고 액자도 알아봤는데 이 액자가 참!! 비싸더군요. 그렇다고 직접 만들수도 없고. 삼각지역 근처에 화방들 많던데 액자 대량으로 구매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벽에 망치질 하기도 그렇구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까짓거 사진액자 내가 만들지 뭐~~ 라고 생각햇습니다. 대학교 동아리때 사진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선배의 지시로 예산절감과 협동심 고취를 목적으로 여름방학때 전날 술 진탕먹고 동아리방에서 집단취식을 했구 헤롱헤롱 하는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쫄대와 나무목재 못 망치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뚝딱뚝딱 ~~ ㅎㅎㅎ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회장선배의 취지는 협동심고취지만 협동심은 개뿔~~ 노는.. 2008. 3. 13.
캐논 PIXMA MP-610복합기 출력사진 색감 아주 탁월 캐논 PIXMA MP-610를 집에 식구로 모셔온지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아 놓은 사진들을 오늘 날 잡아서 출력했습니다. 먼저 사진출력 전용프로그램인 Easy-PhotoPrint EX를 실행 시켰습니다. (캐논 복합기 구매하면 들어있는 프로그램임) ※ 이미지들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사진인쇄, 앨범, 달력, 스트커, 레이아웃인쇄등등이 있네요. 오늘은 사진출력을 위한것이니 사진인쇄를 눌렀습니다 이미지 선택 출력할 이미지를 선택하면 카운터가 올라갑니다. 한 사진을 여러장 출력할경우 카운터 숫자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출력 진행을 위에서 순차적으로 내려가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이미지 선택메뉴를 선택한 상태에서 위에 빨간사각형으로 표시한 팔레트모양을 누르면 사진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이미지.. 2008. 3. 5.
포토프린터의 강자 캐논 PIXMA MP-610설치기 얼마전에 집에 캐논 PIXMA MP-610라는 프린터를 들여오게 되었습니다. 프린터 업계의 강자인 HP를 제끼고 들여온 까닭은 단 하나 사진인화 색감이 좋다 입니다. 속도면에서는 HP경쟁 복합기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집에서 쓸건데 속도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설치기를 올리겠습니다 박스가 무척 컸습니다. 복합기라서 그런지 상당한 크기더군요. 뭐 복사나 스캔기능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A4용지만큼의 크기가 필요하니 클수 밖에 없는 운명인듯 합니다 책상위를 다 차지해버리네요. 디자인 아주 깔끔합니다. 검정색과 그레이의 조화가 좋더군요 설치시디와 샘플용 인화지 그리고 설명서가 함꼐 들어있네요 설치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낸 설명서가 들어있더군요. 그럼 그림대로 따라.. 200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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