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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4

알바들이 득시글한 포털의 영화 평점 믿고 영화 선택하는 당신은 바보! 영화 선택을 어떻게 하시나요? 누가 재미있다더라? 라는 단순한 말 한 마디에 보시나요? 아니면 영화 평론가의 별점이나 리뷰를 보고 선택을 하시나요? 아님 저 같은 블로거의 글을 보고 판단하시나요? 뭐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영화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체크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포털 영화 평점.. 그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영화 26년의 평점 논란으로 불거진 네이버, 다음 포털의 영화 평점의 신뢰도 영화 26년은 지금 평점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예상했었습니다. 유독 이런 불편한 과거사를 다룬 영화들은 평점 논란에 휩싸이네요. 평점 논란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영화 개봉 안 했으면 혹은 제작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감정으로 대할 수 밖에 없는 .. 2012. 12. 6.
네티즌이 뽑는 영화상 제7회 맥스무비 대상작은 워낭소리 수많은 영화제가 있고 영화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화제는 소수의 심사위원들이 결정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식자들의 선택이 요즘은 외면 받을 때가 많습니다. 예전같으면 칸 영화제 대상작품이면 바로 수입되어서 흥행에 성공하지만 요즘 보세요. 칸 영화제 대상작품 수입조차 안됩니다. 이런 모습은 대중적인 영화제라는 아카데미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아카데미 대상 수상작 수입이 되도 작은 수의 개봉관에서 개봉했다가 소리소문없이 간판을 내립니다. 이런 모습은 오히려 영화 수입업자들에게 패널티로 적용합니다. 영화제 대상을 받은 작품은 머리 아픈 영화라는 이유로 수입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수의 대중이 선택한 영화가 정답일까요? 그렇지는 않겠죠. 그렇다고 무시해서도 안될것 입니다. 대중이 정답이고 선은 아니지만 .. 2010. 2. 3.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네티즌 투표중 맥스무비는 영화예매싸이트이고 자주 애용하는 싸이트입니다. 이곳에서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을 지금 투표중입니다. 네티즌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이 영화시상식은 대종상과 청룡상이 나눠먹기식 몰아주기식의 시싱이라고 네티즌들의 몰매를 맞으면서 국내에 이렇다할 영화시상식이 없는 상황에서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시상식입니다. 네티즌들이 왕입니다요! 라는 주제어아래 시상하는 이 시상식은 오로지 네티즌들의 투표로만 이루어집니다. 네티즌들이 무조건 옳다라고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자기들이 뽑은 영화상에 욕하지는 않겠죠 2009년 1월1일 부터 12월31일까지 개봉한 364편의 국내개봉 한 영화를 대상으로 시상하니다. http://www.maxmovie.com/event/2010maxaward/maxaward.. 2010. 1. 5.
천원으로 개봉관에서 영화보는 방법 천원으로 개봉관에서 영화보는 방법 준비물 : KB스타카드 , 프린터(신분증과 예매번호 알면 프린트 안해도 됨) 지난달에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에 갔다가 카드를 바꾸게 됬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KB CJ카드였는데 이 카드가 좋은점은 영화할인을 4천원까지 해주더군요. 그러나 CJ계열의 CGV에서만 됩니다. 집근처에 CGV가 구로도 있구 신도림도 있지만 거기가기도 귀찮더군요. 은행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CGV가 말고 좀더 많은 극장에서 볼수 있는 혜택이 있는 카드가 있냐구 물어봤더니 KB스타카드를 추천해주더군요. 이효리와 비가 선전하는 그 카드네요. 매월 2회 1년에 10회까지 3천5백원을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점은 KB카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해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그정도야 감수할수 있.. 200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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