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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화제가 있고 영화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화제는  소수의 심사위원들이 결정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식자들의 선택이 요즘은 외면 받을 때가 많습니다.
예전같으면 칸 영화제 대상작품이면 바로 수입되어서 흥행에 성공하지만 요즘 보세요. 칸 영화제 대상작품 수입조차 안됩니다.

이런 모습은  대중적인 영화제라는 아카데미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아카데미 대상 수상작 수입이 되도 작은 수의 개봉관에서 개봉했다가
소리소문없이 간판을 내립니다.  이런 모습은  오히려  영화 수입업자들에게  패널티로 적용합니다.

영화제 대상을 받은 작품은  머리 아픈 영화라는 이유로 수입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수의 대중이 선택한 영화가  정답일까요? 그렇지는 않겠죠.  그렇다고 무시해서도 안될것 입니다.
대중이 정답이고 선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중이 추천한 영화가  보편적으로 재미와 함께  감동을 주는 작품도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점은 대중에게도 인기 있고  비평가들에게도 호평을 받는 것이겠죠. 영화 타이타닉이 그런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평론가들에게도 그런대로 호평을 받고 대중도  흥행으로 보답해주는 영화. 올해 아카데미는  아마  아바타에게 작품상을 줄듯 합니다.

맥스무비는 영화예매싸이트입니다. 이 맥스무비에서 네티즌이 직접뽑은 영화제를 개최했고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해로 7회째인 맥스무비 영화상의 결과가 도착했습니다.


작품상은  워낭소리가 받았습니다. 선정평이 인상적입니다.


관객은 종종 전문가들보다 더 놀라운 선택을 한다. <워낭소리>가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결정났다. <워낭소리>는 이번에 총 19만 631표를 얻었다. 영화가 개봉한 것이 꼬박 1년 전의 일인데, 관객들은 아직도 <워낭소리>를 잊지 않고 있었다. <워낭소리>의 작품상 수상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저력과 작품의 진심을 꿰뚫는 관객들의 수준높은 안목이 합작해낸 ‘최고의 수상’으로 손색이 없다. 다시 확인하는 바, <워낭소리>는 최고의 독립영화상이 아닌 최고의 작품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출처 http://www.maxmovie.com/event/2010maxaward/maxaward_result.asp

전문가보다 놀라운 선택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당연히  해운대나  국가대표가 받을 줄 알았지만  워낭소리라는 유의미한  작품이 대상을 받았네요. 그리고  가장  공감가는  수상자들을 배출했습니다.  저도 어쩔수 없는 대중인가 보네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감동상을 마더의 김혜자가 여우주연상을 남우주연상은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받았습니다
여우조연상의 김영애도 보기 좋고 남우조연의 성동일도 공감갑니다. 추노에서 성동일의 비웃음은 소름이 돋을 정도죠.
어떠세요 공감이 많이 가나요?

간혹 인기가  수상자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인기상과 작품상을 구분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선택이 질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수의 식자들이 뽑는  대종상과 청룡영화제 수상작들이  나눠먹기 몰아주식으로 의심의 눈으로 보는 시선이 더 많습니다

내년에는  대중도 이해가고  평론가들도 공감하는 시상식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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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2.0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파리는 네덜란드에서 잘 알려진 영화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아직 워낭소릴 안 봤는데 한번 보고 싶어요.
    글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0.02.0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최고감독상에 윤제균이라니...약간 의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