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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에머리히3

눈이 얼얼할 정도의 대재앙 종합선물세트같은 2012 http://photohistory.tistory.com2009-11-12T14:43:520.3810 2012가 개봉하길 몇 달을 기다렸던 것 같네요. 재난영화 전문 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예고편은 누가 주연배우건 내용이 어떻건 감독이 누군던 모든 것을 다 덮고도 남을 정도의 충격적 이미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개봉일인 오늘 늦은밤에 극장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놀라운 CG에 눈이 얼얼할 정도 먼저 이 영화의 주인공은 소설가도 과학자도 아닌 CG입니다. 시각적 충격을 트랜스포머 2로 어느 정도 받아서 이제 웬만한 CG와 규모가 아니면 놀라지도 않습니다. 해운대가 CG는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영화라는 전제조건을 붙여야 훌륭하다는 단어가 성립이 됩니다. 하지만 해운대급 CG.. 2009. 11. 12.
지구를 다 때려부수는 영화 2012의 최신 예고편 조금은 불편한 이야기지만 마야의 달력에는 2012년 12월 21일 이후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 놀라운 문명의 달력이 2012년에 끝난것을 지구 멸명알 예언하는것 이라고 호사가들은 해석하고 있죠. 그러나 2012년은 성서에서도 거론되었고 과학자들까지 지구위기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믿지 않지만 2012년에 지구에 무슨 큰 변화가 있긴 있을듯 합니다. 그게 지구멸앙까지 안가더라도 경고정도는 될듯하네요 소행성도 2012년에 근접해서 지나간다고 하고 뭐 여햐튼 기분이 좋지 않는 년도가 2012년입니다. 3년후네요. 그런데 지구를 파괴해도 수번은 파괴한 재난영화의 거장인 롤랜드 에머리히 가 올 겨울 2012라는 이전과 차별화된 규모가 어마어마한 영화를 들고 옵니다.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 되었습니다.그.. 2009. 6. 23.
2012년에 지구멸망을 그린 영화 2012 예고편 공개 2012년이 진짜 지구멸망의 날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고대 마야문명의 달력에는 2012년 12월23일에 멈춰 있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는데요. 소행성도 근거리에서 지나간다고 하고 여러모르 2012년이 관심을 가지게 하네요. 국내적으로 보면 이명박대통령 임기 5년째가 2012년 입니다. 나라 다 말아먹고 지구까지 말아 먹을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니 신빙성은 어느정도 있는듯 합니다. ㅋㅋㅋ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와 투모로우의 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의 신작인데 2009년 여름에 개봉예정입니다. 이 감독은 주로 스케일이 큰 영화들을 잘 만드는 감독입니다. 줄거리는 2009년도에 세계 최고의 과학자팀을 만들었는데 지구 멸망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딱 3년 세계각국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은 .. 200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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