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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뉴스14

다음블로그 뉴스 추천제도 이렇게 바꿔라 다음블로그뉴스의 이러저러한 소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몇번 지적을 한적이 있습니다. 먼저 너무 획일화되고 폭좁은 기사선택과 오픈에디터들의 추천 품앗이의 모습은 따금한 지적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오픈에디터분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일부 오픈에디터분들의 친하다는 이유로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추천을 주어서 다른 다양한 양질의 글이 소개되는 기회를 박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이런 실시간 인기뉴스의 글을 보면 10, 20,30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추천수의 글은 좀 의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오픈에디터분들의 추천지수가 한번 추천에 10씩 올라가니 3분만 추천해도 실시간 인기뉴스 10위권에 쉽게 진입합니다. 오히려 22, 13, 15 등등 이런 추천지수는 일반유저들의 참여가.. 2007. 12. 1.
티스토리 초심자분에게 고합니다. 메타싸이트에 등록하세요 티스토리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후 좀 의아스러웠던것은 여전히 초대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것이다. 뭐 인연의 끈과 약간은 차별화 전략 그리고 소속감을 느끼게 위한 방편이라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지난주에 티스토리 초대장 페이지 메인에 올라가면서 나의 초대장 50여장은 단 몇시간만에 싹 다 팔려나갔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 나에게 초대받은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켜보지 못했는데 시간좀 내서 다는 아니지만 몇분에게 댓글을 달아 어꺠좀 주물러 드렸다. 지금 초창기라 뭘 해야할지 모르시는분부터 작 적응하여 여러 글들을 올리신 분들 참 다양하다 3분의 1정도는 개설만하고 활동 안하시는 분들이고 3분의 2는 잘 적응하시나보다 또한 내가 혹시 스펨블로거를 키우는건 아닌지해서 감시의 눈길로 쳐다봤지만 다행히 스펨블로거나 펌블로.. 2007. 12. 1.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기사엔 책서평이 없다. 올해 포털 다음의 최대의 히트상품은 아마 다음블로그뉴스인듯하다. 나 또한 다음 블로그뉴스를 매일 애용하고 매일 기사들을 보기 때문에 그 열린세상의 신선함과 의견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지적좀 하겠습니다. 오늘도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기사 선정의 너무 획일적이고 폭좁은 기사선택에 대한 지적의 글들이 보이더군요. 저또한 공감하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의 공감표를 얻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색션은 3개로 나누어 여러글이 베스트글에 올라올수 있는 배려를 하고 있는점과 노력하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색션만 나누었지 대부분의 글이 너무 한분야에만 국한되어 있는듯 합니다 특히 문화,연예쪽 색션은 방송소감및 평가의 글 영화평과 분석글 이외에는 다른 분야의 글들이 거의.. 2007. 11. 29.
다음블로그뉴스 메인에 올라봐야 하루에 50달러?? 애드센스에 대해 또 언급해서 먼저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 좀 적어 보겠습니다. 올마전에 호주의 한 유학생이 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어 한달에 6천달러를 벌었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링크주소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제보좀) 이 기사는 하루종일 다음의 메인화면을 장식하여 많은 방문객과 함께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뉴스의 홍보 역활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기사후 많은 티스토리 유저와 다음블로그기자가 늘었습니다. 그후 다음은 또한번의 비슷한 기사를 노출시킵니다. 고등학생이 블로그로 500불 벌었다 더치맨님글 이분도 다음메인에 노출되고 나서 5백달러를 벌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저 또한 다음메인에 한번 노출된적이 있어 위의 금액보단 적지만 저런 엄청난 수익을 .. 2007. 11. 20.
다음블로그뉴스 랭킹순위 발표했으면 사람들은 순위를 좋아한다. 누구나 1등을 하고 싶은게 인간의 욕망일것이다. 뭐 그렇다고 금메달 못땄다고 우는 그런 모습이 아닌 강압적이 아닌 순위 싸움은 지켜보는 사람이나 참여하는 사람이나 건전한 목표가 될수있다 메바싸이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에서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를 나누어 순위발표를 하고 있다. 상반기 TOP100 블로거 상반기 TOP100 포스트 다음 블로그뉴스도 추천수와 조회수로 그 순위를 가릴수 있다. 뭐 몇몇 분들은 이런 순위제도를 싫어하는 분들이 있는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건전한 순위발표는 다음블로그뉴스의 파이를 크게 함과 더블어 자신의 글쓰기를 뒤돌아 보는 기회가 될듯하다. 상반기 하반기 보단 1년 연말에 크게 한번 발표하여 한해를 뒤돌아보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어.. 2007. 11. 11.
유명한 다음블로거들이 티스토리로 옮겨온다 다음 블로그뉴스의 스타이자 다음블로거의 대표격인 미디어 몽구 님의 블로그가 바뀐것을 보고 약간은 놀라면서도 역시 베스트블로거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디어 몽구 (http://mongu.net/) 뿐만 아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다음블로그뉴스의 최고의 인기블로거이신 한글로(http://www.hangulo.kr/) 님 또한 티스토리로 옮기셨다. 이 외에도 최근에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신 분들이 상당수가 있으시다. 이런 분들이 티스토리로 옮겨오는데는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을것이다. 티스토리의 매력이 다음블로그보단 월등히 높다는것도 있구 티스토리가 다음으로 인수된후 같은 회사밑에 있는 시스템이고 배다른 자식이지만 다음이 티스토리를 적극 받아들이고 편애하지 않는것도 작.. 2007. 11. 2.
내 경험으로 본 메타싸이트별 트래픽 유발수치 저는 여러 메타싸이트별로 메인에 노출된적이 있습니다.(자랑아님 ㅠ.ㅠ) 각 메타싸이트별로 트래픽의 정도를 대충 알겠더군요. 그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기사의 제목따라 관심유발도가 많이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시간 방문자를 알려주는 http://whos.amung.us/ 와 함께했습니다. 숫자는 순간방문자숫자입니다 1. 다음블로그뉴스(700~1000명) 다음블로그 뉴스는 다른 어떤 메타싸이트에 비교가 안되는 트래픽을 불러옵니다. 먼저 실시간 인기 블로거뉴스는 10위권 이상이면 보통 40이고 10위권 이하면 20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다음블로그뉴스중 몇개는 포탈 다음의 메인에 노출됩니다. 아래 빨간색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저기에 걸리면 환상적인 숫자가 올라옵니다. 1,2에 걸리면 순간 접속자.. 2007. 10. 5.
NProtect가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일까? 좀 아닌데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는 은행에서 공짜로 치료하세요 포스트보기 다음 블로그 뉴스에서 베스트 기사로 선정된 포스트이다. 내용은 아주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요즘 악성스크립트나 스파이웨어, 웜바이러스등을 치료할때 은행싸이트를 이용하라는 내용이다. 은행싸이트에 접속해서 인터넷 뱅킹을 하면 자동으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깔린다. 그중 가장 유명한 제품이 Nprotect라는 인터넷잉카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성능은 좋아 외국에서도 소개되기도하고 외국 게임회사에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 Nprotect라는 걸 설치해보신분은 아실것이다. 한마디로 아주 짜증이 난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한떄 5월인가부터 몇개월동안 컴퓨터키자마자 반기는 메세지가 있었다. 이 nprotect창이 뜨면서 이미지 출처 http:/.. 2007. 9. 7.
한국의 블로그스피어는 얼마나 클까 몇달전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외국의 한 유명블로그에서 유명 IT기업의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고 그 글의 파괴력은 어느 언론이상의 모습을 표출하여 그 회사의 나스탁 주가를 떨어뜨리는 일에 일조를 했다. 이 일로 나는 블로거가 블로거가 아닌 1인 미디어를 넘어 거대 언론이상의 일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나 또한 허접의 블로거지만 같은 블로거로써 뿌듯함 도 느꼈다. 외국의 유명 블로거들은 인기와 함께 대다한 광고수익도 올린다고 들었구 그 독자는 나를 포함한 다른 언어권 독자들에게까지 클릭한번으로 배달되어져 보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칭 IT강국이라고 한국에서의 블로거의 위상은 무엇일까?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것처럼 떠들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구 몇몇 블로거들은.. 2007. 8. 27.
블로그 포스트 제목에 이런 제목 꼭 있다. 블로거들의 포스트 생산량은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다. 수많은 포스트중에 내 글을 읽게 할려면 아무리 그 포스트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도 제목이 좋지 않거나 밋밋하면 인터넷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제목 하나 바꿨을 뿐인데 그 조회수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한마디로 제목장사라고 하는 이 블로그 포스트 의 헤드를 장식하는 제목들 이건 비단 블로그들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인터넷신문이나 신문들도 이 제목장사에 혈안이 되고 있다. 특히 같은 글이라도 신문사 편집장의 입김에 변질되는 기사제목들 기사와 너무 동떨어진 제목을 선정하면 욕을 먹을것이다. 블로그 포스트도 마찬가지이다. 기사제목과 너무 상이하게 다르면 일명 낚시성 포스트라고 할수 있다. 블로거들의 포스트 제목을 보다 보면 일정한 패턴을 발견.. 2007. 8. 20.
다음블로그뉴스 제목편집도 적당히좀 하세요 오늘 디워가 한반도를 들끓게 하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볼 생각입니다. 하도 쳐 보지도 않고 말한다고 뭐라고 하셔서 휴가때 조조로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디워에 대한 평들을 찾고 있습니다. 재미없다는 평도 읽어봤구 재미있다는 평도 읽었는데요.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디워에 대한 영화평이 올라왔네요 베스트 글이라면 남들과 또 다른 색다른 시건이 있겠지 하고 찾아 들어갔습니다 중간부터 재미있더군요 흥미롭네요 그럼 평론가 말대로 조선씬은 젠장인가보네 생각을했죠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47265 중간부터 재미있다는 포스트보기 포스트를 봤다. 헉 저 4줄이 끝이다. 도대체 어디에 중간부터 재미있다는 내용이 있지 혹시 그럼 다음블로그뉴스 편집자님 생각? 2007. 8. 1.
한나라당 지지자중에 블로거는 없는가? 블로그를 쓰다보면 별로 유쾌하지 않지만 정치얘기를 많이하게된다 정치를 빼놓고 사회현상을 말하기 힘들고 온갖 사회의 악재와 악습과 비 합리적인 모습을 고칠수 있는것은 정치인들밖에 없다. 어떤 비합리적인 행태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내가 아니 내주위의 사람이 피해를 받는다면 그걸 사전에 막아줄수 있는 사람이 경찰이나 형사가 아니다. 그런 비합리적이고 여러사람이 고통받는 사안이 있다면 법을 만들어 국가의 제재를 받게 하거나 불이익을 줘야 근절이 되거나 치유가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법을 만드는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다. 어쩌겠는가 죽어도 욕해도 정치에 매달려야 하지 않는가. 자기는 쿨한척 하면서 정치인들 욕하면서 정치에 관심없어 하면서도 사회가 썩었다느니 나라가 썩었다느니 그런 무대책 썰을 술자리에서 푸는게 좋.. 200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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